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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살 빠지는 생활습관 3

입력 2022-06-20 17:23:47 수정 2022-06-20 1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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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까지 다가온 노출의 계절. 다이어트가 시급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 운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일상 속에서 살이 빠지는 습관들을 생활화 해보자. 꾸준히 시도하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


먹는 순서를 바꿔보자

동일한 음식을 먹더라도 무엇을 먼저 먹느냐에 따라 살이 덜 찔 수 있다.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 과일류를 먼저 먹고 다음에 고기와 생선, 콩류의 단백질을, 이후 쌀과 면 등 탄수화물을 먹어보자. 식이섬유부터 먹으면 그 뒤로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되어 혈당 상승을 낯출 수 있고, 혈당을 낮추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


질 좋은 수면 필수

잠을 잘 자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면서 식욕 억제 호르몬인 랩틴의 분비가 감소하고, 공복감과 배고픔을 부르는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수시로 공복감을 느끼고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 된다. 따라서 성인 기준으로 하루 7~9시간을 자야하고, 밤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물 자주 마시기

물은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되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욕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공복감을 줄일 수 있다. 캐나다 퀸스대학 연구팀이 성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신 사람은 2㎏ 정도 체중이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을 마실 때는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매일 8~10잔 정도를 조금씩 나눠마시는 것이 좋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6-20 17:23:47 수정 2022-06-20 1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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