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슈돌'에 합류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19일 “홍현희-제이쓴 씨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미 첫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2일 방송에 등장한다. 두 사람은 출산 과정부터 육아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제이쓴 씨가 해당 방송을 통해 사유리 씨의 아들 젠을 만나 실전 육아를 체험한 바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7-19 16:00:05
수정 2022-07-19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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