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28일 오전 8시 10분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소나타 차량이 초등학교 정문 경비실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비실 등 학교 시설이 파손됐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의 음주측정에서 A씨는 음주상태가 아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10-28 17:38:11
수정 2022-10-28 17: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