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아침 생일밥상을 자랑했다.
50번째 생일을 맞은 임창정은 "아침 여덟 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30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역국과 잡채, 간장게장, 생선구이 등 진수성찬 밥상이 차려져 있다.
서하얀은 "해피 창정 데이. 생일 축하해 여보"라며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헀다. 슬하에는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