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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스크 해제 본격 논의 예고

입력 2023-03-03 09:47:26 수정 2023-03-03 0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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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시행하던 방역 수칙에 대해 재논의에 들어간다.


조규홍 중대본 제1차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이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하향과 감염병 등급 조정, 7일 격리의무 전환, 마스크 착용 전면해제 등 남아있는 방역 규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제1차장은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수는 1만명대로, 9주 연속 줄어들고 있다"며 "감염재생산지수는 0.9로 8주째 1 아래며, 병상 가동률도 11.5%로 여력이 충분하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달에 이어 코로나19 병상을 현재 3900여개에서 1000여개로 감축하기로 했다.

조규홍 제1차장은 "과거 유행상황을 보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부터 4월까지 확진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조규홍 제1차장은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에게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3-03-03 09:47:26 수정 2023-03-03 09:47:26

#코로나19 , #마스크 , #마스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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