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몽은 봄과 잘 어울리는 과일 중 하나인데, 특히 지금이 제철인 플로리다 자몽은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할 뿐 아니라 당도가 높아 쌉쌀한 맛이 도드라지지 않고 입맛을 돋우기에 적합하다.
또한, 자몽에 풍부한 ‘나린진’ 성분은 콜레스레롤을 분해하고 활성산소의 작용을 차단하며, 염증 유발 인자를 억제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체내의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작용을 하므로, 육류나 패스트푸드로 기름진 식사를 한 후엔 자몽 반 개 정도를 먹어주면 불필요한 지방의 흡수를 떨어뜨려준다.
향긋한 허브인 로즈마리를 취향껏 곁들이고 콜리플라워 라이스로 칼로리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가족을 위한 특별한 한 끼로 건강을 챙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재료>
자몽즙 (자몽 1과 ½개 분량), 꿀 2큰술, 로즈마리 6줄기, 소금/후추 약간씩, 닭다리살 4~5개 (껍질 있는 것), 컬리플라워 라이스 (400g)
<만드는 법>







TIP
로즈마리의 양은 취향에 따라 가감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