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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남편' 안성현, 수십억 사기 혐의로 구속되나

입력 2023-04-07 12:00:03 수정 2023-04-07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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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가수 성유리(42)의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42)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안성현 코치는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안 코치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안씨가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사업가 강종현(41)씨와의 친분관계를 이용해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강씨는 지난 2월 여동생 강지연씨와 공모해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주가를 조작하고, 공시 의무를 피하기 위해 전환사채(CB)를 차명으로 거래했다는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등)로 구속 기소돼 재판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3-04-07 12:00:03 수정 2023-04-07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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