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운동화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승아는 자신의 운동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소개하며 "마음에 든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품절이라 저도 다시 리셀가에 사서 비싸게 구입했다. 제가 산 건 아니고 오빠가 사 준거라 감사히 잘 신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말을 멈추고 물을 마시며 "요즘 말을 많이 하면 숨이 차다"라고 전했다.
출산을 한달정도 앞둔 윤승아는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이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에 결혼, 7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3-05-08 09:13:49
수정 2023-05-08 09: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