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예비 아내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야..나는 이 사진이 좋아..#사야 #심형탁 #결혼 #셀프 #웨딩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야와 심형탁의 장난스러운 포즈가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일본인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는 심형탁보다 18살 연하다.
(사진= 심형탁 SNS)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3-05-24 09:42:57
수정 2023-05-24 09: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