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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운영하는 서울 병의원·약국에 금전 지원

입력 2024-09-12 17:22:03 수정 2024-09-12 1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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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석 연휴인 16∼18일 사이에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최소한의 운영비를 사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병의원은 하루 4시간에 30만원, 8시간 50만원이다. 야간인 밤 10시까지 열면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약국은 4시간에 20만원, 8시간은 30만원이며, 밤 10시까지 운영 시 20만원을 더 준다.

지원 조건은 1일 기준 4시간 이상 운영하고, 해당일에 참여가 확인된 기관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 '2024 추석 연휴 종합정보' 홈페이지,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에서 볼 수 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 '2024 추석 연휴 종합정보' 홈페이지, 25개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에서 볼 수 있다.

전화는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락하면 되며,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4-09-12 17:22:03 수정 2024-09-12 17:22:03

#자치구 홈페이지 , #연휴 기간 , #지원 기준 , #서울시 , #약국 , #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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