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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의사 25기 광수, "20억원 벌었다가 40억원 손해"...정체가?

입력 2025-03-20 12:43:58 수정 2025-03-20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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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SBS PLUS·ENA 인기 예능 '나는 솔로'(나는 SOLO) 25기 의사인 광수가 주식 투자로 40억 원을 잃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는 25기 남녀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가 담겼다. 미경은 영식, 광수 두 명의 선택을 받아 2:1 데이트를 나섰다.

이날 미경은 불도저같이 직진하는 영식, 알면 알수록 흥미를 끄는 광수와 식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광수는 미경이 "술버릇이 뭐냐"고 물어보자 진지한 표정으로 "귀여워진다"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가 뭐냐"는 질문에 "주식 투자를 공격적으로 했었는데, 잘 될 때 20억원을 벌었지만, 최종적으로 40억 원을 날렸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으로) 학비를 벌어서 은퇴하고 물리학을 공부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뒤 1:1 대화에서 미경은 광수에게 "귀여운 주사는 언제 나오냐?"고 장난쳤고, 광수는 "조금씩 새고 있지 않나"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광수는 미술을 전공한 미경에게 자신이 직접 한 달 동안 배워서 그렸다며 그림을 보여줬고, 미경은 놀라며 "이 정도면 홍대 가도 되겠다"며 감탄했다.

이어 광수는 미경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미경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다"고 답한 뒤 "비꼬는 게 아니라, 만약 그게 고려 사항이면 좀 더 어린 분을 선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미경과 영식의 1:1 대화에서 영식은 "나에게 이성적 호감이 있나?"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미경은 "없다면 거짓말이다. 남자로 보인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미경이 "어떻게 본인의 감정에 그렇게 확신이 있나"라고 묻자 영식은 "내 감정인데. (잘 안다)"라고 답했고, 영식이 "이대로 쭉 가면 되냐?"고 물어보자 미경은 "알아가면서 호감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도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영식은 "다 알아보고 다시 나한테 오면 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3-20 12:43:58 수정 2025-03-20 12:43:58

#나는솔로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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