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이너웨어 전문 프라하우스, 부산드림베이비페어 참가
프리미엄 임산부 속옷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제 26회 부산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개최되는 부산드림베이비페어에서는 수유브라, 임부팬티, 손목보호대, 산전·산후 복대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프라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 30년 경력의 프라하우스는 전 제품에 피부친화적 소재를 적용해 안전하면서도 임산부의 체형까지 정확히 파악한 기능성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산전·산후에 착용할 수 있는 프라하우스 몰드브라는 가장 편안한 수유를 위해 제작됐다. '마터니티 너싱 몰드'를 적용해 압박없이도 가슴을 모아주고 감싸주며, 후면의 3후크 9아이로 갑작스럽게 살이 쪄도 사이즈를 조절해 입을 수 있다. 임산부용 순면팬티는 신축력이 뛰어나면서도 피부 밀착감이 좋은 국내산 프리미엄 40수 순면을 사용했다. '마터니티 밸리 서포트 시스템'을 적용해 복부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주며, 분비물이 많은 임산부의 특성을 고려해 하단에는 국내산 순면 광폭 타올지로 처리했다. 이 밖에 프리미엄 텐셜원단으로 제작해 부드러우면서도 외출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수유나시브라탑, 허리통증을 완화시키고 체형을 교정해주는 산전·산후 복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바디필로우, 출산 후 약해진 관절과 인대를 보호해주는 임산부 손목 보호대 등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며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제 26회 부산드림베이비페어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BEXCO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
2020-07-01 14:35:57
임산부 체형에 안성맞춤, 착한 속옷 '프라하우스'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임산부의 체형을 고려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착한 임산부 전용 속옷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면 '프라하우스'를 눈여겨보자. 오늘(25일)부터 개최되는 '제 3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입점한 임부복 언더웨어 전용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여름철 임산부들이 보다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속옷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임신 전부터 수유기까지 착용할 수 있는 프라하우스 몰드브...
2020-06-25 15:16:32
‘입은 듯 안 입은 듯’ 프라하우스 임산부 몰드브라&골반팬티
임신 중기에 배가 불러오면서 체형의 변화가 시작되면 임부 전용 속옷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임신 이후에는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불러오는 배로 압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신축성이 좋고 엄마와 아기에게 안전한 친환경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임산부 전용 언더웨어 '프라하우스'는 기능과 편의성, 안전성을 고려해 임산부에게 가장 적합한 속옷 제품을 선보이며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하우스 몰드브라는 편안한 수유가 가능한 마터니티 너싱 몰드를 적용해 산전, 산후에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 3후크 9아이로 가슴둘레 사이즈를 조절이 가능해 가슴 압박을 최소화할 수 있고, 노와이어 볼륨업으로 편안하면서도 매끈한 핏을 연출해준다. 또한 기존의 몰드브라보다 몰드컵이 확장된 풀컵스타일로 가슴을 충분히 감싸준다. 사이즈는 D컵까지 출시 돼 가슴이 큰 엄마들도 체형에 맞게 골라 입을 수 있을 수 있다. 임부용 팬티는 배에 부담을 주지 않고 혈액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팬티에는 배를 완전히 덮는 타입과 골반까지 오는 타입이 있는데, 배를 가리는 것이 답답한 경우에는 복부를 덮지 않는 골반 팬티를 추천한다. 프라하우스 골반팬티는 천연목재(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텐셀원단을 적용해 면소재보다 신축성과 흡수성이 뛰어나다. 팬티 내부 하단에는 타월지 처리가 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분비물을 체크해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팬티 앞쪽 라인에는 날개처리로 조이는 느낌이 없으며, 복부를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 사용 가능하다. 겉옷에 잘 비치지 않는 스킨색과 그레이색 2종
2020-05-29 15:00:01
친환경 임산부 언더웨어 '프라하우스', 2020 부산베이비페어 참가
프리미엄 임산부 속옷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는 2020 부산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프라하우스는 임신으로 체질과 체형이 변한 엄마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성능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부산베이비페어에서는 신축성 있는 소재로 핏까지 잡아주는 수유브라, 프리미엄 40수 순면을 사용해 피부 밀착감이 뛰어난 임산부 팬티, 출산 전후 약해지는 관절과 인대를 보호할 수 있는 손목 보호대 등 임산부들을 위한 최적의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여 가지 알러지성 염료 무검출, 폼알데히드, 아릴아민 등 30여가지 발암물질 무검출 등 모든 제품을 피부 친화적 신소재를 사용해 제작해 태아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하는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부산 베이비페어는 오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05-18 11:25:20
24시간이 편안한 임산부 속옷, 프라하우스
임신 중에는 몸이 붓거나 가슴이 커지는 등 신체적 변화를 급격하게 느끼게 된다. 특히 배가 불러올수록 기존에 잘 입던 속옷도 불편해질 때가 있는데, 임산부의 체형을 정확히 파악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국내 최고 기술력으로 임산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30년 경력의 기업 '프라하우스'는 피부 친화적인 신소재를 사용해 임산부는 물론 태아의 안전까지 보장한다. 24시간 피부와 밀착해야 하는 언더웨어의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보통 임산부들은 산전·산후에 가슴 사이즈가 커지는데, 사이즈에 맞춰 신축성 있는 브래지어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노와이어 풀 컵 스타일로 심플하고 편리한 '프라하우스 수유브라'는 가슴선을 살려주는 Polish T-Band를 사용해 핏까지 잡아준다. 임신 중에는 물론 산후에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프라하우스 리베 수유브라'는 N/P 멜란지 소재의 극세사 인팅 하이게이지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어깨끈 조절 기능과 수유구 원터치 오픈으로 수유시에도 편안하며, 하단 매쉬 테이프로 통기성이 우수하다. 임산부의 팬티는 신축성이 좋아 림프와 혈액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프라하우스 순면팬티'는 피부 밀착감이 좋고 신축력이 뛰어난 국내선 프리미엄 40수 순면을 사용했으며, 분비물이 많은 임산부의 특성을 고려해 하단은 위생적인 국내산 순면 광폭 타올지로 제작했다. 보통 임산부 팬티는 밑위가 길어 불러오는 배를 커버할 수 있
2020-04-22 15:22:09
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맘스데이-마더이즈
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로 유명한 '맘스데이'와 실속형 임산부 언더웨어‧출산용품 브랜드 '마더이즈'의 제품이 임산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맘스데이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첫 번째 배려'라는 콘셉트로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각 시기별로 달라지는 체형관리는 물론 수유할 때 자세도 고려해 전문가들이 제작하는 임산부 전용 프리미엄 언더웨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맘스데이는 임신부터 출산, 수유까지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만큼 임산부 속옷의 원단, 소재, 디자인까지 고려해 제품의 질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판매하는 원칙을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어 임산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맘스데이가 엄마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또 있다. 임신하면 유선이 급격히 발달해 가슴사이즈가 늘어난다. 이때 자신의 가슴둘레와 컵 사이즈에 맞게 바꿔 착용해야 이후 가슴이 처지지 않는데 보통 임산부 브래지어는 D컵까지밖에 나오지 않아 F컵인 임산부들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맘스데이에서는 F컵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들을 출시해 불편함을 겪고 있던 임산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맘스데이에서 출시한 속옷들은 타 브랜드의 임산부 속옷과 달리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이라 더욱 믿고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맘스데이'에서 선보인 브랜드 '마더이즈'는 고품질‧친환경 소재에 합리적인 가격의 3가지 원칙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는 실속형 임산부 언더웨어‧출산용품 브랜드다. 마더이즈에서는 레깅스, 내의세트 등 의류 뿐 아니라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위생세트
2017-08-02 17: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