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점령한 '우먼파워'… 정려원, 김태리, 한효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군단이 뭉친 금고털이 프로젝트 <게이트>의 정려원을 비롯해 2월 개봉작에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부터 충무로가 여배우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범죄 코미디 <게이트> 정려원을 비롯해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골든 슬럼버> 한효주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각 작품에서 명품 연기는 물론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오...
2018-01-29 12:00:10
'골든슬럼버' 강동원 새해부터 열일,극장가는 기승전 강동원
충무로의 근면성실한 배우 강동원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 2018 년 새래 첫 작품 , 영화 ' 골든슬럼버 ' 로 연이은 흥행 예고작으로 나선다 .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 골든슬럼버 ’( 감독 노동석 ) 는 강동원을 비롯하여 김의성 , 한효주 , 김성균 , 김대명 등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했다 . 매 작품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
2018-01-18 15:05:35
'골든슬럼버'감독이 전하는 광화문 폭파 장면에 얽힌 비화는?
영화 ‘ 골든슬럼버 ’ 연출을 맡은 노동석 감독이 촬영하며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 17 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 골든슬럼버 '( 감독 노동석 ) 제작보고회를 통해서다 . 이 자리에는 노동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 김의성 , 김성균 , 김대명이 참석했다 . 이날 광화문 폭파 명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 ...
2018-01-17 17:10:08
'골든슬럼버'강동원, "촬영 중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봐"
배우 강동원이 ' 골든슬럼버 ' 작품을 촬영하며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 17 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 골든슬럼버 '( 노동석 감독 )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노동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 김의성 , 김성균 , 김대명이 참석했다 . 광화문 세종로 한복판에서부터 홍제천의 지하 배수로에 이르기까지 지상과 지하를 넘나...
2018-01-17 16:10:30
‘골든슬럼버’ 강동원, 7년전 부터 공들인 영화
배우 강동원이 '골든슬럼버'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노동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참석했다.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김건우 역을 맡은 배우 강동원은 시나리오를 집어든 이유에 대해, "7년 전 처음 원작을 접하고 한국에서도 리메이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제작사 영화사 집 대표에게 바로 '골든슬럼버' 리메이크를 제안했다. 특별히 내가 한 역할은 없지만 시나리오가 나오면 같이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극을 맡고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털어 놓기도 했다.“극 전체를 이끌고 가는 인물로서 어떻게 해야 관객이 지루하지 않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건우라는 인물에게 감정을 몰입해서 관객이 잘 느낄 수 있게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0년 개봉한 일본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14일 개봉예정이다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2018-01-17 15: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