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딜런 오브라이언 "아침과 점심으로 삼겹살 먹어"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주연배우 3인방인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11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의 일정에 대해 인상적인 순간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번이 첫 내한인 딜런 오브라이언은 "많이 마시고 먹으며 한국에서 잘 즐기고 있다. 이기홍은 매우바빠 같이 저녁을 못했지만 삼겹살과 목살을 아침과 저녁에 먹을 정도다&qu...
2018-01-11 14:45:39
<메이즈 러너> 기자회견, 딜런-토마스 생스터 브로디-이기홍
오는 1월 17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최종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주연 배우들이 한국을 찾아왔다.이는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방문이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11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셋이 친한 것을 알리는듯 기자회견 내내 분위기...
2018-01-11 12:50:44
한국을 찾은 메이즈 러너 3인방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오는 1월 17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최종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주연 배우들이 한국을 찾아왔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11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월 17일 개봉을 앞둔 올해 첫 번째 블록버스터다.지난 10일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 배우 이기홍을 필두로 유투버 '영국남자'에 출연했으며 오늘 오후 2시에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렇듯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은 여러 내한 일정 이외에도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수많은 한국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다채로운 행보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의 내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오는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2018-01-11 10: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