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낳으면 1억' 화끈한 회사, 어디?
국내 제약사가 통큰 자녀 지원 혜택을 제공해 주목 받고 있다.최근 한 언론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직원의 셋째 자녀가 초등학교 6학년이 지날 때까지 매월 30만원씩 총 4680만원, 여기에 출산장려금 300만원 등 총 5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대원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셋째 자녀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회사다. 셋째 자녀부터 '다자녀 양육비' 명목으로 매월 3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셋째 아이를 키우는 직원이라면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13세까지 총 4680만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넷째 아이를 낳으면 지원 금액은 두 배가 된다. 다자녀 양육비로 약 1억원에 가까운 936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대원제약 내에는 실제로 다자녀 양육비 수혜자가 약 20명인데, 이중에는 넷째 자녀 출산으로 혜택을 본 직원도 있다고 한다.또 대원제약 직원이라면 첫째, 둘째를 포함한 모든 자녀의 첫돌 시 소정의 경조금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고등학생 이하 자녀 교육보조금 지원, 자녀 대학 입학금 및 등록금 전액 지원도 받는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3-09-11 09:16:39
챔프시럽·콜대원키즈펜시럽 판매 중지 해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그동안 제조 및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던 동아제약의 '챔프시럽'과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에 대한 해당 조치를 해제했다.식약처는 해당 업체들이 제품 회수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제 개선 조치를 실시해 제출한 자료의 내용이 타당한 것으로 보고 기존에 유지하던 제지를 중지했다. 앞서 동아제약의 챔프시럽 일부 제품에서 갈변현상과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에서 가루와 액체가 분리되는 상분리 현상이 나타난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식약처가 각각 제조·판매를 중지한 바 있다.식약처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챔프시럽의 갈변현상이 제품에 함유된 감미제가 갈변 반응을 일으켜 발생했으며, 제품 자체의 낮은 보존력으로 인해 감미제에서 기인한 진균이 증식해 미생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했다.이에 동아제약은 갈변반응과 진균 초과 검출의 원인이 된 감미제의 사용을 중단하고 제품에 보존제를 추가했으며 제조 공정 중 미생물 사멸을 위한 열처리 공정을 추가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콜대원키즈펜시럽의 경우 낮은 점도와 밀도로 인해 주성분이 침강하면서 맑은 투명 액상과 흰색의 불투명 액상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대원제약이 분석했다고 전했다.이에 대원제약은 첨가제 분량 등을 변경해 상이 분리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입증했다고 식약처는 덧붙였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3-08-10 11:56:01
'콜대원 키즈펜시럽'서 가루 뭉침이?...식약처 조사
동아제약의 어린이 감기약이 갈변과 품질부적합으로 논란인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눈 대원제약의 어린이 감기약 시럽제품의 '상분리' 현상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3일 식약처는 '대원제약 콜대원키즈펜시럽 관련 안내'라는 공지를 통해 "현재 식약처는 이 제품의 상분리 현상에 대한 관련정보를 인지하고 이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신속하게 검토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가루인 주성분이 녹지 않은 채 액체에 퍼져 있는 혼합물 형태의 현탁 시럽제다.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콜대원키즈 제품 관련, 흰색 덩어리가 지고 색이 이상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신청 했다"는 식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투명한 용액 부분과 흰색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부분이 과도하게 분리된다는 것이다.다만 식약처는 이번 조사에 대해 "갈변이라는 확실한 품질 변화가 나타났던 챔프시럽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탁액에서 일부 분리 현상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라면서 "그 분리가 과도하게 일어난다는 지적에 대해 알아보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대원제약 측은 "현탁제에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라며 "설령 층이 분리됐더라도 건강상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식약처는 앞서 갈변현상이 발생한 동아제약의 어린이 해열제 '챔프시럽' 일부 제품에서 미생물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잠정적으로 제조·판매할 수 없게 조치한 바 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5-04 10:12:35
배우 김승현 부모님이 장대원을 두고 노래 대결한 사연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 게재된 신규 영상이 화제다. 이 채널은 배우 김승현이 가족들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인기를 끌었던 단란한 가족 일상을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어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화제가 된 영상은 ‘[옥자vs언중]트로트 승자 맞추기’로 김승현의 부모가 노래 대결을 하는 내용이다. 관전 포인트는 ‘과연 누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을까?’였다. 경품은 건강기능식품 장대원이었다. 대원제약이 올해 리뉴얼한 장대원 제품들을 가정의 달 기념으로 보내준 것. 대결에 앞서 ▲유기농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면역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 액티브 업 멀티비타민 등 다양한 장대원 제품 구성을 살펴보던 김승현과 그의 가족들은 서로 더 많이 차지하려고 아웅다웅했다. 김승현은 "이렇게 좋은 제품을 저희 가족만 먹기보다는 다함께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구독자 이벤트로 부모님의 트로트 노래 대결을 제안했다.우선 부모님 두 분이 노래를 부르고 시청자는 고득점하는 쪽을 예상해 댓글을 남긴다. 이후 오는 12일에 승부 결과를 공개하여 점수가 높은 쪽을 맞춘 선착순 30명에게 유기농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다.김승현 어머니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아버지는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선곡해 열창했다. 과연 이 노래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한편 장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장대원 공식 홈페이지 내에 있는 쇼핑몰에서 동일한 품목의
2021-05-07 11:12:11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2021년엔 키즈 인플루언서 통해 만나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이 보장균수부터 패키지까지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키즈 라인에서는 기존의 ‘장대원 네이처 키즈’와 ‘장대원 키즈’를 각각 ‘유산균 장대원 키즈’와 ‘면역 장대원 키즈’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유산균 장대원 키즈는 보장균수를 20억(투입균수 227억)으로 강화했다. 아이의 장 환경에 맞춰 락토바실러스 계열 균주의 배합비를 높였으며, 세계 3대 원료사인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했다. 또한 유기농 부원료를 96.1% 함유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이산화규소와 합성향료, 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을 제외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쌀뻥의 고소한 맛을 담았으며 유당 성분을 넣지 않았다. 면역 장대원 키즈는 보장균수를 5억에서 10억(투입균수 82억)으로 2배 늘렸으며, 어린이 성장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및 아연을 함유했다. 비타민D와 아연 함유량은 영유아 및 어린이 일일 권장량 100%를 기준으로 했다. 이 유산균에는 유기농 장대원 키즈와 동일한 원료 공급사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맞춤형 17종 복합 균주를 사용했다. 맛에서 달콤한 블루베리를 느낄 수 있어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장대원은 올해 신규 출시된 ‘유기농 장대원 키즈’ 및 ‘면역 장대원 키즈’ 공개시기에 맞춰 ‘장대원 앰배서더’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유치원에 다니는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키즈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장대원 어린이 전용 유산균을 직접 체험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선발
2021-02-24 17:25:07
생후 6개월 엄마가 준비해야 할 아이템은?
돌을 앞두고 반환점을 돌았다고 할 수 있는 생후 6개월. 이 시기에 아기에게는 어떤 변화가 찾아오며, 각 발달에 따라 엄마가 준비해야 하는 육아용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유식 시작완모하는 아기도 생후 6개월 시점에는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 초반에는 아기가 어떤 식재료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아기가 단계별로 식재료를 경험하게 한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자기주도 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으므로 아기가 쥐고 있기에 편한 이유식기를 마련할 때다. 배밀이 시작스스로 목을 가누고, 뒤집기를 할 수 있는 아이라면 다음 단계로 배밀이를 한다. 바닥에 배를 대고 팔힘을 이용해 전진하는 동작이다. 이때부터 아이는 호기심을 갖고 주변을 탐구한다. 길어 다니는 동작의 전 단계로, 아이는 배밀이를 통해 방향 감각을 익히고 근육을 발달시킨다. 배밀이를 하는 아기에게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주거나 아기의 동선에 푹신한 매트를 깔아 놓으면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바닥면에 피부가 쓸려 자극받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치가 나기 시작6개월 전후로 아랫니 중 앞의 두 개가 올라오며 서서히 유치들이 드러난다. 평생 사용하는 치아는 영구치라지만 영유아기 때 사용하는 유치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잇몸이 약해질 수 있다. 특히 젖병을 물고 있는 것과 같은 습관으로 치아우식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모가 부드러운 아기 칫솔을 사용하거나 거즈로 젖니가 난 부분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면역력 저하 시작탯줄로 엄마와 연결되어 있던 태아 때는 모체로부터 충분한 영양과 면역력을 받는다. 하지만
2020-12-30 18:38:00
엄마들의 셀프 칭찬! 아이 건강 위해 잘한 일을 칭찬한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던 엄마들. 그래서 연말에는 더욱 나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 본인보다 아이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긴 엄마들의 셀프 칭찬을 모았다. 칭찬맘1두 살 터울 남매를 위해 아침 공복에 장대원 유산균을 먹였어요!! 특별히 변비는 없었지만 종종 배가 아프다고 했던 둘째가 유산균을 먹은 이후로 그런 말이 없어졌어요. 유산균 뿐만 아니라 비타민D랑 아연도 잘 챙겨 먹이고 있어요! 그리고 활동량이 없었던 올해, 줄넘기를 꾸준히 시켰던 것도 아이들 건강을 위해 잘 한 거 같아요!칭찬맘2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며 면역력을 길러주는 모유수유를 돌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요. 이유식이 주가 되었지만 24개월까지는 모유를 먹이는 게 좋다고 하니 가능할 때까지는 먹이려고요! 덕분인지 아직까지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튼튼하네요. 칭찬맘3아이에게 비타민D와 종합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진짜 키도 커지고 몸무게도 늘고 감동 받았어요. 앞으로 더욱 더 달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이가 요즘 변비라 장대원 유산균도 함께 먹이려고요. 칭찬맘4출산 전까지 첫째를 부지런히 데리고 공원에 다녀준 나! 칭찬해! 지금은 둘째를 낳고 집콕이지만 잠깐씩 씽씽이도 태워 주고 싶어 아이 둘을 케어하는 나! 고생이 많다!칭찬맘5장대원 유산균은 기본으로 먹이고~ 비타민D, 아연, 종합비타민 먹이고~ 하원 후, 뛰어놀게 하며 아이를 건강하게 키운 나 칭찬해요~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0-12-24 17:03:17
1년 변비 환자 4명 중 1명은 9세 이하 '소아변비'…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으로 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변비로 진료를 받은 9세 이하 어린이는 전체 변비 환자의 25.8%를 차지했다. 한 해 동안 변비로 병원을 찾은 환자 4명 중 1명은 열 살이 안 된 영유아 및 아동으로 ‘소아변비’를 겪고 있는 것이다.소아변비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에게서는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현저히 적고, 변 상태가 굵거나 딱딱한 탓에 변을 보는 동안 고통스러워 한다는 공통점이 관찰된다. 소아변비가 지속되면 장에 가스가 차 복부 팽만이 계속된다. 이로 인해 아이는 식욕 부진을 겪으며 동시에 배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만약 소아변비를 해결하지 못해 이런 증상이 멈추지 않는다면 올바른 영양 섭취가 불가능해져 성장에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그러므로 소아변비는 많은 영유아가 겪는다고 해서 안일하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증상 개선을 위한 행동 변화가 필요하다. 자극성 하제를 사용하면 당장은 아이가 시원하게 화장실에 가겠지만 행동 변화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과일과 채소 그리고 정제하지 않은 각종 통곡물을 통해 섬유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섬유질은 대변의 양을 늘리는 한편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수분 섭취량도 이전보다 늘려야 한다. 섬유질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섬유질을 많이 먹으면 그에 비례해 필요한 수분의 양도 증가한다. 또한 이전보다 배변이 잘 되지 않아도 장내 환경이 안정적이라면 가스가 심하게 차지 않기에 아이가 덜 고통스러워한다. 안정적인 장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면 도움이
2020-10-26 14:47:18
첫 육아하는 초보 엄마라면 유산균 장대원·기저귀 엘프레리
키즈맘이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과 신뢰도 높은 주요 육아 브랜드를 엄선해 하나의 이야기로 묶을 예정입니다. 회를 거듭할 때마다 좋은 유산균, 안전한 육아 용품을 고르는 독자들의 안목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편집자주>누구도 아닌 내 아이의 처음이라 더욱 욕심이 생기고 그래서 평가도 깐깐해진다. 육아 용품을 고를 때 엄마의 심정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처음'이기에 첫 육아용품을 선택할 때는 자신감이 결여되기 쉽다. 이에 쁘띠엘린이 전개하는 위생용품 브랜드 엘프레리를 담당 중인 김유미 과장을 만나 주요 유아 제품을 처음 선택할 때 고려할 점을 들었다. 물티슈에 이어 올해 '에어윙 기저귀'로 영역을 확장한 엘프레리. 이 브랜드를 전담하고 있는 김유미 과장에 따르면 기저귀는 처음 고를 때 흡수력을 중시해야 한다. 신생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엉덩이 발진을 막기 위해서다. 물티슈는 원단의 두께와 소재 그리고 모든 성분을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저귀와 물티슈 모두 하루에도 여러 번 아기에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김유미 과장은 아이들의 첫 건강기능식품인 유산균을 고르는데 있어서도 성분을 강조했다. 워킹맘이기도 한 김유미 과장은 업무에 열중하면서도 늘 빼놓지 않고 아이들 건강을 챙긴다. "첫째는 코 혈관이 약해 코피를 많이 흘렸어요. 둘째도 걱정돼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나 연근가루를 꾸준히 먹이고 있고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유산균을 잘 먹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아이들 유산균으로는 장대원이 괜찮은 것 같아요"김유미 과장이 선택한 프로바이오틱스
2020-10-23 10:55:55
올해 추석엔 조카-손주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추석선물로 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비대면 추석’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오랜만에 손주와 조카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허물어졌지만 대신 아이의 건강을 챙기며 아쉬움을 달래보자. 내년 설 명절에는 한층 건강해질 아이를 기대하면서. 키즈맘이 최근 엄마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을 추천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의 영유아 라인에 속한 ‘장대원 네이처 키즈’와 ‘장대원 키즈’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패키지에 밝은 색감을 사용했으며 엉덩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귀여운 캐릭터도 넣었다. 성분도 돋보인다. 네이처 키즈는 96.4% 유기농 부원료를 함유해 국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패키지 겉면에서 인증마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 3대 원료사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를 사용했으며, 프로바이오캡 특허공법을 적용한 로셀 균주로 장내 유익균 생착률을 높였다. 또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 HPMC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맛이 순해 아이들이 싫증을 느끼지 않아 다른 유산균으로 환승할 필요가 없다. 한편 ‘키즈맘’이 추석을 맞아 장대원과 협의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정상가 대비 35% 할인 제공한다. 육아하느라 지출이 많은 부모들의 호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것. 이에 장대원 성인은 3만3000원을 2만1450원에, 장대원 키즈는 2만9000원을 1만8850원에 각각 30일분을 판매한다. 또한 2개월분 이상을 세트 구매하면 5매입 비말마스크 1개를 증정한다. 결제 금액 기준
2020-09-23 16:31:52
좋은 영유아 물티슈·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필수 조건은 '안전'
엄마들이 육아를 하며 안전을 생각하는 대상으로는 먹는 것 외에 피부에 닿는 물티슈가 있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게 더 빠를 정도로 필수 중에 필수 육아용품이다. 그래서 국내에 소개된 영유아 물티슈 브랜드도 무수히 많다.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물티슈'로 인지도가 높은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앙블랑'은 한결같이 '안전'을 강조한다. 9살 우상이의 아빠이자 앙블랑 제품 기획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엄태경 부사장은 "저희 앙블랑 제품의 키워드가 안전이에요. 그래서 이와 관련된 스펙들이 많고요. 생산부터 고객에게 도달하기까지 공정을 두 번씩 확인하는 '더블세이프 정책'이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라며 예를 들었다. 또 다른 안전 스펙으로는 물티슈 패키지에 항균 소재를 적용한 것이 있다. 이를 통해 99.9% 항균은 물론 산소 투과를 방지함으로써 사용기한을 기존 6개월에서 9개월까지 늘렸다. 지난해 연말부터 모든 물티슈의 패키지를 99.9% 항균 포장재로 전면 교체하는 작업을 최근 마무리 지은 엄태경 부사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던 아이가 물티슈를 잡더니 입으로 가져가는 장면을요. 엄마 입장에서는 불안하죠. 그래서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강력한 항균 필름을 사용해 패키지를 제작했어요"라고 말했다.이 외에 앙블랑은 물티슈 보관 온도가 30도를 넘으면 이를 알려주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아이의 안전에 신경 썼다. 이를 보면 어린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장대원이 연상된다. 육아용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분야는 다르지만 '아
2020-08-31 13:28:16
뜨거운 여름, 훈남 형제(로건·빈센트)의 식단은?
구성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0-08-18 11:05:43
'이필모♥' 서수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고를 때 세 가지 확인하세요"
방송인 서수연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 SNS(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24일 자정 직전(23일 오후 11시 59분)에 종료되는 해당 이벤트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이 함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서수연은 본인 SNS 계정에 장대원 추천 영상과 함께 유산균 선택 시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팁을 소개했다. ▲누가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 서수연은 이 조건들을 종합했을 때 장대원이 우수한 역량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0년 전통의 대원제약이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세계 3대 원료사인 다니스코 社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했고, 유기농 부원료 사용과 5가지 첨가물을 배제했다며 장대원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도 언급했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정함에 있어 이 세 가지 조건 중 각자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 질문에 댓글로 답한 10명을 추첨해 장대원 네이처플러스 1박스(30일)를 선물하며, 23일 마감 후 오는 27일에 당첨자 명단을 발표한다.앞서 서수연은 지난 5월 인터뷰를 통해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로 장대원을 말하기도 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수연 개인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0-07-20 16:02:03
장마로 널뛰는 기온·심해지는 식욕부진…'장대원 네이처 키즈'로 관리해야
2020년 장마가 시작됐다. 내달 초까지 계속될 이번 장마는 무더위 속에서 집중 호우가 반복되는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온이 급격하게 변하며 아이가 식욕부진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식욕부진은 체력 저하는 물론 장기적으로 성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영양소가 고르게 포함된 식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입맛도 없는 상태에서 건강한 식단에 반색할 아이는 많지 않다. 특히 야채와 같이 싫어하는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라면 이전보다 더 격하게 거부하기도 한다.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일 때 사용하면 유용한 노하우를 키즈맘 독자 엄마들로부터 전수받자.소지민시유부초밥이나 토스트, 계란찜, 계란말이, 주먹밥, 볶음밥에 넣어서 먹여요. 치즈나 고기, 햄, 참치 등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 중 하나를 선택해 함께 넣으면 더 잘 먹어요. 그리고 채소마다 몸에 좋은 이유를 말해 주고 특히 ‘채소를 먹어야 키가 크지’라고 하면 군말 않고 먹더라고요. 감사한하루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눈에 보이지 않게 고로케로 만들어서 튀겨 주면 먹어요. 무엇이든지 튀기면 맛있으니까요. 플라워라니아이들 편식 때문에 이래저래 고생했어요.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했는데 잘게 다져서 짜장, 카레, 오므라이스에 넣으니까 괜찮더라고요. 오메가3, 비타민 같은 영양제나 약을 거부할 때는 주스나 야쿠르트, 요거트에 타서 먹였고요. 유산균의 경우에는 다행히 장대원을 맛있게 먹어서 따로 방법을 쓰는 건 없어요. 볼매햄당근을 처음 접할 때 너무 다져서 줬더니 그 다음부터 잘 안 먹더라고요. 그래서 동물원에 갔을 때 당근 먹이를 사서 토끼와 돼지에게 주며 아이
2020-07-01 14:56:53
부모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 장대원·벨리 밤비니 사이엔 어떤 공통분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과 닮은 구석이 많다. 일례로,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기 위해 제품 하나도 깐깐하게 고르는 부모의 세심함을 장대원에게서도 찾을 수 있다. 장대원 또한 국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유기농 인증을 받으며 건강에 안전을 이중으로 더했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에게 안전한 유산균을 전하는 장대원 외에도 우리 곁에는 아이의 건강을 우선시한 영유아 브랜드가 여럿 있다. 아동화에 관해서는, 친환경에 기능성까지 겸비한 벨리 밤비니가 유기농에 프리미엄 균주까지 사용한 장대원과 교집합이 많다. 가장 큰 공통점은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았다는 것. 이에 키즈맘이 친환경 소재 및 미끄럼 방지 유아 전용 신발을 개발한 한승재 벨리 밤비니 대표를 만나 장대원과의 공통점을 찾았다. 다음은 한승재 대표와의 일문일답. kizmom 벨리 밤비니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한승재(이하 한) 지금까지 소개된 아동화는 성인용 신발의 미니어처에 가까웠어요. 결국 신발을 구매하는 건 어른이니까 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아동화가 주류를 이뤘던 거죠. 하지만 저는 아이들의 발에 맞는 신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은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신는 신발의 중요성은 어른 못지않거든요. 그래서 기능부터 디자인, 소재까지 착용자인 아이에게만 온전히 집중해서 연구하고 생각해요.kizmom 벨리 밤비니 아동화의 특징은 무엇인가요?한 유아 전용 신발로 친환경 소재인 한지 가죽을 사용해 제작했어요. 우리나라 전통 한지를 가죽처럼 가공한 건데 모든 공정에서 자연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소재라고 자신 있
2020-06-29 09: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