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있는 주부 9단 '옥주부' 정종철, 블루캔버스로 인테리어 감각 인증
옥주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정종철이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정종철은 '옥동자'와 '주부 9단'의 합성어인 '옥주부'라는 애칭을 얻으며 살림꾼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각종 레시피를 공개하며 수준급의 요리 실력임을 증명했다. 또한 정종철은 벽지와 각종 소품을 활용해 집안을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게 연출한다. 그의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그 중에서도...
2018-05-03 19:50:28
엄마 정주리를 놀라게 한 서울베이비페어 부스는?
방송인 정주리가 2일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블루캔버스 부스에서 디지털 액자를 살펴보고 있다. 블루캔버스를 실제로는 처음 접했다는 정주리는 "액자 하나로 아이의 예쁜 순간을 여러 장 넣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6월 수중분만으로 출산한 둘째 아들과 현장에 동행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7-11-02 18:04:31
서울베이비페어 부스 돋보기③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는 경품이 많고 자체 이벤트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참여 부스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현장 이벤트도 다채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키즈맘이 서울베이페어에서 꼭 들려야 할 부스들의 현장 이벤트를 모아봤다. 블루캔버스- 특가&에코백 증정이벤트 나만의 명화를 저장 할 수 있는 <블루캔버스>는 현장 특가세일을 한다. 또한 전문 큐레이터가 선정한 태교맘, 예비맘을 위한 힐링 명화를 감상한...
2017-10-29 09:33:00
'예술가 돕는 착한 기업' 블루캔버스, 스탠더드 라인 출시
<반 고흐의 '꽃피는 아몬드 나무'를 재구성한 작품> 블루캔버스가 5일 오후 서울특별시 장충동 그랜드 엠버서더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Technology, Art, Life "脫"을 콘셉트로 신제품 및 플랫폼을 발표했다. 블루캔버스 신제품 설명에 나선 블루캔버스 이원영 대표는 "블루캔버스의 별명은 98%다.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작품 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 전시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98%...
2017-09-05 19:06:08
[키즈맘 포토] 천재 작곡가와 명화의 만남 '블루캔버스 포퍼먼스'
5일 오후 서울특별시 장충동 그랜드 엠버서더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블루캔버스 신제품 및 플랫폼 발표회에 참석한 키위 엔터테인먼트 김형석 프로듀서가 블루캔버스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시연하고 있다. 블루캔버스는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출발한 Art Network 서비스다. 무명 및 신인 작가들의 데뷔와 활동을 지원하며 지난 2016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로 '디지털 액자'라는 새로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017-09-05 18:50:28
블루캔버스 신제품·플랫폼 공개 예정…오는 5일
디지털 캔버스 '블루캔버스'가 오는 5일 오후 2시 그랜드 엠베서더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블루캔버스 신제품 및 플랫폼 발표행사를 연다. Technology, Art, Life "TA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3가지 테마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TAL"과 같은 소리가 나는 한자 "脫"은 '벗을 탈, 기뻐할 태' 2가지 음과 뜻을 갖고 있다. 블루캔버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아날로그 액자에서 디지털 액자로, 그리고 새로운 아트 생태계로 '탈바꿈한다'는 목표와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기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TAL"이라는 주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Artist platform'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작가 100여 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팝앤팝 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가 29명의 디지털 협업으로 이뤄진 반 고흐의 명화 '꽃피는 아몬드나무'를 세계 최초로 재해석한 작품도 볼 수 있다. 또한 키위엔터테인먼트 김형석 PD가 블루캔버스의 신규 플랫폼 시작을 축하하고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시각은 물론 청각도 만족시킨다. 블루캔버스는 지난 2009년 미국에서 매거진을 창간하며 시작됐으며 아티스트 네트워크 구축을 지향하며 10만 여명의 창작자가 참여한 브랜드다. 이후 신진작가, 무명작가의 작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했으며 지난 2015년 한국에 상륙해 이듬해인 2016년 블루캔버스 프리미엄 라인 판매를 개시했다. 오는 5일 공개될 신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스탠다드 라인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7-09-03 18: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