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어린이 퀴즈 프로모션 '코코몽 키즈랜드 놀러가자!'
웅진식품이 이랜드가 운영하는 코코몽 키즈랜드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코코몽이 그려진 웅진식품의 대표 어린이 음료 ‘순한결명자’와 ‘자연은 잘자란 배도라지’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웅진식품은 전국 코코몽 키즈랜드에서 매주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두 차례 진행되는 메인 이벤트 전, 웅진식품 어린이 음료 2종에 대한 퀴즈를 진행한다. 제품의 효능과 특성에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해당 음료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퀴즈 이벤트는 음료 소진 시 종료된다.경품인 웅진식품의 ‘순한결명자’는 100% 국산 결명자, 흑미, 둥글레를 담아 깨끗하게 우려낸 순한 맛으로 아이들이 마시기에 좋다. 또한 ‘자연은 잘자란 배도라지’는 호흡기와 기관지 건강에 좋은 100% 국산 배, 도라지, 대추만을 사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을 받았다.한편, 웅진식품은 코코몽 키즈랜드와 협업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글에 코코몽 키즈랜드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전국 12개 지점에서 사용 가능한 코코몽 키즈랜드 모바일 티켓(성인1+아동1)을 제공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12-23 15:03:01
[2018 서울베이비페어] "아이 목 마를 땐 이곳을 찾으세요"
웅진식품이 서울베이비페어 개막날인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자사 제품인 '유기농 하늘보리'와 '순한결명자'를 선보인다. 현재 웅진식품은 어린이 음료 부문에서 차(茶)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어린이 차 음료인 유기농 하늘보리 후속작으로 순한 결명자를 선보인 것도 이 시장에서 '선두 굳히기'를 하기 위해서다. 전시장 로비에 위치한 웅진식품 이벤트 부스를 방문하면 간단한 미션 수행 후 웅진식품 어린이 차 음료를 맛 볼 수 있다. 종이컵에 조금씩 담아 시음하는 게 아닌 풀푸시캡이 적용된 200mL 정량 제품에 담아 시음하는 이벤트다. 유기농하늘보리와 순한결명자를 획득하려면 웅진식품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전시된 유기농하늘보리와 순한결명자 제품을 촬영해 ▲유기농하늘보리 ▲순한결명자 ▲맘스타그램 ▲웅진식품을 필수 해시태그로 넣어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면 된다. 웅진식품 마케팅본부 마케팅 1팀 이종원 사원은 "아이가 3세 전후의 아이를 둔 부모의 참여가 높았다"며 "아이 눈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결명자차가 신제품이기도 해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페어에서는 시음만 진행해도 판매 의사를 보이는 관람객이 많아 유의미한 이벤트였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5-18 12:45:14
어린이 음료 웅진식품 '코코몽'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웅진식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자사의 어린이 음료 브랜드 '코코몽'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출시된 코코몽은 웅진식품의 음료 기술력에 인기 애니메이션인 '냉장고 나라 코코몽'의 캐릭터를 더해 나왔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은 소시지, 계란, 당근 등을 캐릭터로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아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에게도 인기가 높다.웅진식품은 현재 어린이 과즙음료 '코코몽', 차음료 '유기농 하늘보리', '순한 결명자', 유기농 과채주스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 워터젤리 형태의 '코코몽 젤리킹'을 선보이고 있다.'유기농 하늘보리'와 '순한 결명자'는 아이가 수분을 보충하기에 좋다. 기초 대사량이 높고, 체온 조절이 미숙한 영유아들은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성인보다 탈수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이와 같은 음료로 적당한 양의 수분을 아이가 스스로 섭취할 수 있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또한 웅진식품은 좋은 원료만 담은 어린이 차음료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 출시한 ‘유기농 하늘보리’는 국산 보리와 현미 등 100% 국산 유기농 곡물만을 깨끗하게 우려낸 어린이용 보리차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몽’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200ml의 작은 용량에 푸시풀 캡(Push-Pull)을 사용해 아이 혼자 음용하기에도 간편하므로 수분 섭취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지난 3월 출시한 ‘순한 결명자’도 스마트폰에 빠진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음료다. ‘눈이 밝아지는 열매’로 알려진 ‘결명자&r
2018-05-16 09:49:54
우리 가족 책임질 웅진식품 3총사 '순한결명자·빅토리아·이온더핏'
웅진식품이 가족 구성원별로 맞춤 음료를 선보인다.어린이 차음료 신제품 '순한결명자'는 눈 건강에 좋은 결명자를 100% 국내산으로만 사용해 우려냈으며, 흑미·현미 등 국산 곡물을 더해 아이들이 식수대용으로 마시기에 적당하다. 인기 캐릭터 '코코몽'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고, 어린이들이 흘리지 않도록 피피캡(Push&Pull Cap)을 사용했다. 웅진식품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자녀 먹거리에 부모의 관심이 증대되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어린이 보리차 '유기농 하늘보리' 판매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48% 이상 증가했고, 이에 라인업 확장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퇴근한 아빠는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로 하루를 청량감 있게 마감하면 어떨까. '빅토리아'는 지난 2015년 웅진식품이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대량 구매가 쉬운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그렸다. 500mL 페트병 형태로 ▲플레인 ▲레몬 ▲라임 ▲자몽 ▲복숭아 ▲콜라 총 6종이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50mL 용량으로 ▲플레인 ▲레몬 2종 구성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복을 챙겨 입는 엄마에게는 무설탕 제로칼로리 이온음료 '이온더핏'을 추천한다. 섭취 시 체내 수분 균형을 신속하게 맞출 수 있도록 칼륨·칼슘·마그네슘 등의 이온을 체액과 유사하게 담았다. 제품을 담당하는 웅진식품 이윤선 브랜드 매니저는 "운동 후 수분을 섭취하려고 이온음료를 마실 때 칼로리와 당분이 부담되는 소비자를 위해 무설탕·제로칼로리의 이온더핏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
2018-03-22 14:30:18
믿을 수 있는 어린이 음료 브랜드, 웅진식품 '코코몽'
웅진식품의 음료 라인업 중 '코코몽'의 인기가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코몽'은 웅진식품이 지난 2013년에 출시한 어린이 음료 브랜드로, 웅진식품의 음료 기술력에 인기 애니메이션인 '냉장고 나라 코코몽'의 캐릭터를 더해 만들어졌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은 소시지, 계란, 당근 등을 캐릭터화해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아 어린이는 물론 부모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웅진식품이 코코몽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과즙음료 '코코몽'은 어린이 전용 5無 과즙 음료다. 유화제, 증점제, 보존료, 색소, 탄산을 빼고 칼슘과 아연 등 성장기 아동에게 좋은 미네랄을 더했다. 이처럼 좋은 성분만 담은 코코몽은 자녀를 위한 건강한 간식을 찾는 부모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웅진식품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 어린이 음료도 선보이고 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 등을 깨끗하고 순하게 우려낸 어린이 보리차 ‘유기농 하늘보리’와, 유기농 과일과 야채를 골고루 담아 만든 어린이 주스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은 내 아이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해 출시된 '코코몽 젤리킹'은 달콤한 딸기맛과 망고맛 2가지가 있으며,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워터 젤리’ 형태다. 이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결핍될 수 있는 비타민과 칼슘을 더해 '영양 간식'으로 통한다. 웅진식품 이종원 브랜드 매니저는 "웅진식품의 코코몽은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 음료다"라며 "앞으로도 언제나 안심하고 자녀에게
2017-11-23 10:50:51
웅진식품, 서울베이비페어서 '코코몽 젤리킹' 선봬
지난 2일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진행된 웅진식품 코코몽 젤리킹 시음 이벤트의 열기가 아직도 뜨겁다. 웅진식품은 개인 SNS에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자사 제품인 코코몽 젤리킹 망고와 딸기맛 정품을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각자 두 아이의 아빠인 개그콤비 정범균-송영길도 웅진식품 코코몽 부스를 찾아 직접 코코몽 젤리킹 망고와 딸기를 마셨다. 정범균은 "직접 먹어보니 정말 맛있다. 마트에 갔을 때 아이들에게 사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웅진식품은 아이용 하늘보리도 함께 선보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7-11-03 18: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