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민가에 포탄 떨어져 7명 중·경상..."'쿵!'하고 검은 연기, 정신 잃었다"
6일 오전 한미연합훈련중인 공군기에서 실수로 포탄을 민가에 떨어뜨려 7명이 중경상을 입고 가옥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 중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포탄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중상 2명, 경상 5명 등 7명이 다쳤고, 주택 2채와 화물차량 1대, 성당 벽면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부상자에는 군인도 포함됐으며, 이들은 목과 어깨 등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심정지나 의식이 없는 환자는 없는 상태다.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쿵'하는 폭발음이 들렸고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한다. 한 목격자는 "차를 운전 중이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들렸고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 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고, 공군은 F-35A·F-15K·KF-16·FA-50 등 전투임무기를 투입했다. 이 중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밖으로 낙탄됐다.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06 12:48:31
[기자가 찾은 포천]이동갈비맛집 '바위섬가든'
경기도 포천은 명성산, 산정호수, 등 자연 환경을 갖춘 힐링의 보금자리이다. 수도권과 거리도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손꼽히는 여행지이다.이와 함께 포천은 갈비의 대명사 '이동 갈비' 집들이 넘쳐난다.최근 ‘갓파더’ 김갑수편에 출연했던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바위섬 가든은 맛깔나는 육즙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프리미엄급 소갈비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포천 바위섬 가든은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소갈비를 선정해 요리에 한다. 특히 전국에서 손꼽히는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포천의 바위산 암반 밑에 천년의 세월동안 고인 지하 암반수가 조리에 사용되어 맛의 깊이를 더한다.특히 바위섬 가든만이 간직한 특제 양념소스와 버무려진 입맛 당기는 큼직한 숯불갈비는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잘 양념된 갈비를 숯불 석쇠에 올려 맛있게 구운 다음 바위섬 가든만의 맛 좋은 밑반찬들과 함께 토종 된장을 찍어 먹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관계자는 "가든을 에워싼 기기묘묘한 바위산과 연못 위를 가로지른 아치형 다리, 철따라 우거지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푸르른 잔디, 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서 있는 장중한 통나무집에서 느끼는 진한 콜롬비아 수프리모 커피의 향과 맛을 덤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바위섬 가든 뒷마당은 매바위정원이라고 불린다. 미니 축구장과 족구장은 물론 샤워실까지 준비돼 있어 동문회, 산악회 등 단체 야유회 장소로도 알맞다. 이곳은 KBS '1박2일'과 '생생 정보통'에서도 포천이동갈비맛집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2-02-17 17:25:16
포천 송우리 초등학교서 9명 집단감염…704명 전수검사
경기 포천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명과 교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포천시에 따르면 소흘읍 송우리의 한 초등학교에서 8명(포천시 119~126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보건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704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 26일 이 초등학교 학생 1명(포천시118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학생의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25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애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날 다른 학년의 교사(포천시135번)가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학년 교사와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2차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 학교에서만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해당 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으며, 인근 유치원과 초·중·고교 10곳도 30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0-28 13:31:31
포천 군부대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30명 넘어
경기 포천의 한 육군부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병했다. 국방부는 4일 부대 소속 병사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간부와 부대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병사 30명과 간부 3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자를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군부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청원 휴가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휴가와 외출이...
2020-10-05 11:00:07
포천 요양원서 5명 확진…의정부 확진자 접촉
경기 포천 선단동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요양원 입소자 3명 (포천시 65~67번)과 종사자 2명(68,69번) 등 총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의정부 16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진다.해당 요양원에는 9명이 입소해 있으며 종사자 7명이 근무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종사자와 입소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09-23 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