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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정월대보름 앞두고 '대보름 먹거리 페스티벌' 진행

입력 2019-02-15 10:12:48 수정 2019-02-15 1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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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정월대보름(2월 19일)을 앞두고 20일까지 '대보름 먹거리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상품은 부럼, 나물, 영양곡 등 총 35종으로 정상가 대비 10~33%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평소에는 운영하지 않는 겉껍질까지 까 먹는 '피땅콩'인 국산 부럼 땅콩을 비롯해 부럼 호두, 건곤드레, 건취나물, 찰수수쌀, 서리태와 팥 등 부럼과 영양곡들이 주요 상품이다.

우선 부럼이 총 7종으로 국산부럼땅콩(300g)을 8880원, 국산부럼호두(120g)를 5880원, '무농약 호두와 땅콩이 들어간 부럼세트(국내산, 200g)'를 7480원, '농약없이 재배한 무농약 부럼호두(국내산, 180g)'를 7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특히 이 부럼세트는 딱딱한 겉껍질로 둘러싸인 땅콩과 호두를 건조해 고객들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살리면서 깨어 먹을 수 있도록 부럼 형태로 기획했다.

각종 영양곡류는 정상가 대비 20% 가량으로 저렴하게 기획해 판매한다. 건취나물을 비롯한 나물류도 20% 가량 저렴하게 내놓았다.

이마트 최현주 건식품 바이어는 "점차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는 가운데 이마트는 명절 본래의 의미를 살려 부럼을 저렴하게 기획했다"며 "견과류 인기에 따라 부럼 역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2-15 10:12:48 수정 2019-02-15 10:12:48

#정월대보름 ,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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