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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예절, 초등학생 때부터 배워요

입력 2019-09-04 16:56:13 수정 2019-09-04 16: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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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생활 소음 분쟁 해결을 위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소곤소곤 와글와글 소리탐험' 하반기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7년 생활 속의 소리와 소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소음을 줄이고자 환경교육센터를 통해 교육 과정 및 교재, 체험형 교구를 개발했다.

특히 올해 5월부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학생 2400명에게 200회 수업을 앞두고 있다.

시의 ‘학교로 찾아가는 소음교육’은 단순한 층간소음 예방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소리와 소음의 차이를 이해하고, 흥미로운 교구들을 활용해 스스로 생활 속에서 소음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김동완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소음 문제를 공동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소리가 아닌 소음은 공해가 됨을 이해하는 계기가 필요하다"면서 "서울시의 찾아가는 소음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소음에 대해 이해하고 소음 줄이기를 실천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9-04 16:56:13 수정 2019-09-04 16:56:13

#초등학생 , #서울시 , #소음예절 , #소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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