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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어린이집·유치원 581곳에 마스크 11만개 지원

입력 2020-02-06 09:40:01 수정 2020-02-06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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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관할 부처 구분없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581곳에 마스크 11만개를 지원한다.

시는 5일 K80이상 마스크를 어린이집 489개소와 교육청 관할 유치원 92개소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 관할하는 어린이집은 이미 전날부터 5만개의 마스크를 배포했으며, 앞으로 4만개가 추가될 예정이다.

유치원의 경우 관할주체가 교육청지만 지난달 28일부터 교육청과 유치원연합회 안산지회의
협의 끝에 당장 지원여력이 있는 안산시가 우선지원한다.

시는 5천857명이 등원하는 사립유치원 52개소에 마스크를 지원하며,1천143명이 등원하는 병설유치원 40개소에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모두 2만개를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윤화섭 안산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1개소 당 손세정제를 3개씩 총 1천740여개 지원한다.

이밖에도 지역아동센터 65개소에 마스크 3만개를 지원하고 사회복지관, 경로당,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도 마스크 4만개를 지원해 감염증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배포하고 안내방송을 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 도서관과 시 지정 개방화장실에도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06 09:40:01 수정 2020-02-06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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