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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 아이템 '에어컨·제습기' 관리 팁

입력 2020-06-24 16:30:03 수정 2020-06-24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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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되면서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 가전제품을 청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철 가전제품들은 꼼꼼하게 청소하지 않으면 묵은 먼지와 곰팡이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미리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에어컨 청소, 이렇게

에어컨의 냉각기는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균이 서식할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균, 병원성 세균 등은 어린이나 노약자, 만성 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좋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에어컨의 청결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최소 2주에 한번씩은 필터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먼저 청소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코드를 뽑아야 한다. 이후 에어컨 필터를 떼어내고 필터가 있던 내부는 솔을 이용해 먼지를 털어주고, 베이킹 소다와 주방 세제를 1:1 비율로 섞어 만든 천연세제를 물티슈에 묻인 후 겉면에 묻어있는 먼지를 닦아낸다.

필터는 주방세제를 푼 물에 담가 20분간 불린 후 칫솔도 가볍게 닦아주면 좋다. 필터는 햇볕에 말리면 휠 수 있기 때문에 그늘에서 말리고, 마른 걸레로 닦은 에어컨은 반나절 정도 열어 두어 습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효과적인 제습기 관리법

제습기 역시 필터는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해주어야 한다. 먼지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필터는 외부 오염물질로 더러워지기 쉽기 때문에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제습기 물통의 물은 방치하면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자주 갈아주도록 한다.

제습기 관리 시에는 본체 뒤에 있는 필터를 빼낸 후, 물통을 수시로 비워주고 응축수가 떨어지는 곳도 수시로 닦아주어야 한다. 필터와 물통은 주 1회 정도 중성세제로 닦아주고, 필터는 그늘에 말려 휘지 않도록 관리한다.

평소에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절대 눕혀서 이동하거나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눕혀서 보관시에는 냉매제가 셀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6-24 16:30:03 수정 2020-06-24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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