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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무료 구강검진 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88.4% 이용

입력 2021-12-29 13:43:49 수정 2021-12-29 1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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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의 치과 예방 진료를 무료로 지원한 결과, 올해 대상자인 학생 25만9천여명 중 22만9천여명이 용해 88.4%의 이용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끝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 구강검진, 구강 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시작됐다.

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생과 학교 밖 청소년, 미등록 이주 아동을 모두 포함한 만 10~11세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정 의료기관도 175곳을 더한 총 1천923곳으로 늘렸다.

도 관계자는 "본인과 보호자 의사에 따라 사업 신청을 하지 않은 아동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 이수, 치과 예약 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12-29 13:43:49 수정 2021-12-29 1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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