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잘 보게 'ADHD 약' 좀 주세요..."너도나도 먹다간 큰일 난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이 일명 '머리 좋아지는 약', '집중력 향상하는 약' 등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오
2025-02-24 11:10:33
"사람에 전파될 수도..."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발견, 위험성은?
중국 연구진이 동물에서 사람에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홍콩 현지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2025-02-24 09:19:28
비대면 진료, 환자·의사 인식 차이 반대였다
비대면 진료에 대한 환자와 의사 사이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공개한 '비대면 진료 시
2025-02-23 17:32:44
'이것' 주 2회 먹으면 대장암 위험 20% 내려간다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디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학술지 장내
2025-02-21 21:36:13
인플루엔자 환자 감소…로타바이러스도 확산세 꺾여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6주 연속 감소했다.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7주차(2월 9∼15일) 전국의 독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
2025-02-21 16:28:54
한방 '사물탕', 난임·갱년기에 효과 AI로 밝혀내
한약재를 사용하는 사물탕이 난임, 갱년기 등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인공지능 기술로 밝혀졌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유수성 박사팀과 부산
2025-02-21 11:36:49
'제로 음료', 오히려 인슐린 수치 높일 수도..."단맛 감지 수용체 속인다"
제로 음료에 첨가되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이 인슐린 수치를 높여 동맥 경화증 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2025-02-20 21:03:54
하루에 7시간 미만 수면…건강에 어떤 악영향 줄까?
수면에 하루 7시간 미만을 투자하면 어떤 신체 변화가 나타나는지 인공 지능에게 물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매트리스·침구
2025-02-20 13:42:21
"어쩐지 빨리 자라더라니..." 손톱 보면 '노화 속도' 알 수 있다
손톱 성장 속도가 생물학적 노화 진행 정도를 파악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17일(현지 시각) 영국
2025-02-20 11:44:21
'유전자 vs 환경' 건강·노화에 더 영향 주는 건?
건강과 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유전자보다 환경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코넬리아 반 딘 교수팀은 20일 영국
2025-02-20 10:12:17
들어도 이해 못 하는 2030, 원인은 '이것' 사용 때문일 수도?
통화나 음악 감상 시 주변 소음을 없애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젊은 층의 청력과 뇌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2025-02-19 13:33:55
"유급 휴가 없는데..." 아파도 못 쉬는 노동자, 1일 9만4천원 지원한다
건강상의 이유로 쉬는 노동 취약계층의 소득 공백을 채워주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사업이 확대 시행된다.17일 서울시는 기존 '
2025-02-18 15:27:31
"쿠팡에서 산 영양제 먹고 간 수치 2배 상승" 정품·가품 차이 보니...
쿠팡에서 '반값' 영양제를 먹고 간수치가 2배 이상 치솟았다는 소비자 사연이 전해졌다. 조사 결과 이 약은 가품이었다.17일 MBC에 따르면 5
2025-02-18 10:33:54
비만 탈출, 약물·수술 효과적이나 정작 중요한 건…전문가 조언
약물이나 수술로 비만 치료를 하는 건 효과적이나 생활습관 교정이 필수라고 비만 전문가가 강조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비만대사센터 권
2025-02-17 19:19:53
국내외서 급증하는 '이 환자'…질병청, 작년부터 3급 감염병 상향 조정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매독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17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매독 환자는 2786명으로
2025-02-17 16: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