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이틀은 '비소식'
8월의 마지막 남은 이틀 동안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예보됐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북 북부 ▲경북 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서 30∼80㎜이다. 또한 ▲경기 남부 ▲강원 남부 ▲강원중·북부 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동부의 경우 많게는 120㎜ 이상 내리겠다. ▲전북 남부 ▲전남권 ▲경북권 남부 ▲경남권 ▲제주도에서는 5∼40㎜가량으로 예보됐다.특히 수도권과 충남권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당 30mm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거세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0~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1.5m, 남해 앞바다 0.5m~1.0m로 예보됐다. 먼바다는 동해 0.5∼2.0m, 서해 1.0∼2.5m, 남해 0.5∼2.5m로 예보됐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8-30 09:45:49
"우산 챙기세요" 오늘(25일) 전국에 비소식
오늘(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 북부는 오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기 남부, 강원 중부와 남부, 충청권, 경북 북부는 약한 비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밤에는 전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빗방울이 흩뿌리겠다.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전북 북부는 0.1㎜ 미만이다.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더운 곳이 있겠다. 다만 전라권 내륙에는 오전부터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8-25 09:53:55
밤사이 제주 제외한 전국에 비소식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경기북부권을 비롯해 서울·인천·경기남부·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중국 북부지방에 비를 내리는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남동진하며 우리나라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에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빗줄기가 떨어진 가능성이 높다. 오는 23일 새벽에는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 경기남부·강원영서중부·강원영서남부·강원영동·충청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비 소식이 있다. 강원남부와 충청남부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며, 남부지방에는 23일 오전과 24일 오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8-22 17:50:51
부천 아파트 뒷산에서 빗물 '콸콸'…주차장 침수
하루 동안 240㎜가 넘는 폭우가 내린 경기도 부천의 아파트 인근 산에서 폭포 같은 빗물이 흘러내려 주차돼있던 차량이 침수됐다.9일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한 아파트 단지 뒷산에서 많은 양의 빗물이 쏟아져 내렸다.이후 산 밑 옹벽 앞에 주차된 차량들이 물에 잠겨 안내 방송을 들은 주민들이 급히 밤늦게 차를 옮기는 등 불편을 겪었다. A씨는 "아파트 바로 뒤에 있는 산에서 물이 말 그대로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었다"며 "동네가 고지대인 편이어서 이런 비 피해는 처음"이라고 말했다.부천은 전날 하루 동안 242.5mm의 비가 내려 한 병원 건물의 지하가 침수되기도 했으며 폭우로 약대오거리 도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08-09 09:25:29
오는 8일 전국에 비…기온·습도↑
오는 8일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 소식이 예보됐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엔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 제주에 내리던 비가 경상권까지 확대된다. 예상 누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30~100㎜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엔 150㎜ ▲충청권과 남부 지방, 제주 산지, 서해5도엔 10~60㎜ ▲강원 동해안과 제주 울릉도·독도엔 5~30㎜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다.또한 서울을 비롯하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32도 ▲대구 33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7-07 14:11:53
빗길 교통사고 주의! 10건 중 3~4건은 여름철에 집중
빗길 교통사고 10건 중 3~4건은 6~8월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이 빗길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6만9062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1만3800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7.9%인 2만6194건이 6~8월에 발생했다. 특히 7월은 14.7%(1만156건)로 빗길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장대비가 퍼붓는 장마철에는 교통안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설명이 나온다. 통계상 맑은 날에는 주간에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했다. 반면 빗길 교통사고는 야간에 더 많이 발생했으며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였다. 빗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2.1로 맑은날 1.5보다 약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시간대인 오전 4~6시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6.4로 가장 높았다. 치사율은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수를 의미한다. 빗길 야간사고는 주간과 비교해 차대사람사고 비중이 높았고, 신호위반사고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빗길사고 중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2.6%에 불과하지만, 치사율은 8.7이었다. 이는 빗길사고 평균 치사율 2.1보다 약 4배 높은 수준으로 감속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고영우 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젖은 도로를 고속으로 주행하는 경우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막이 형성되어 자동차가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20~50%이상 감속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6-30 10:07:49
비, 청와대서 단독 공연…"검은 옷·선글라스·열정 당부"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청와대 개방 이후 최초로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비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분들 덕분에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전했다.그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검은색 옷', '검은 선글라스',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 등 세 가지를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지난달 10일 시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으나, 당시 무대는 여러 가수가 함께 한 공연이었다.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함께한다.비는 공연에 대해 "넷플릭스 촬영과 함께 진행되므로 리허설을 함께 해야 하며 곡 수가 한정적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그는 최고의 무대를 위해 함께 춤을 출 사람,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불태울 사람, 전 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은 사람은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최고의 무대를 위해 함께 춤을 출 사람, 그동안 숨기고 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울 사람, 전 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은 사람은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직 구체적인 공연 계획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연은 무료로 이뤄질 예정이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06-02 16:31:32
12월 첫날 전국에 강추위…미세먼지 농도 '좋음'
12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몰아닥치겠다. 전날인 11월 30일보다 아침 기온이 10도 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 또한 영하 11도로 급강하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강원 내륙·충청 내륙 지역에는 새벽까지, 경상 서부 내륙은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전라권·제주도는 오후까지 눈이나 비 소식이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 강원 산지에는 2∼7㎝, 강원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내륙지역에는 1∼3㎝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강추위로 인해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1-30 17:49:01
입동 이후 비·눈 소식…기온 급강하
겨울 초입을 알리는 ‘입동’인 오는 7일 이후부터 기온이 급강하한다는 예보가 나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 비가 온다. 다음날인 7일에는 강원 영동지역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8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쏟아지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10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흩뿌려질 전망이며 지역에 따라서는 비가 눈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겠다.비가 그친 뒤에도 오는 13일까지는 아침 기온 –1~9도, 낮에는 기온이 8~18도까지 올라가겠다. 더불어 강풍이 불면서 체감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주말에 비를 부르는 남쪽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북서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이동할 것"이라며 "이 저기압 왼쪽 가장자리로 북서풍이 불어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존 따듯한 공기와 만나 한랭전선을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1-04 14:48:15
오는 28일부터 비 소식…29일 전국 확대
오는 28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충청 북부에서부터 비가 시작되어 수요일인 29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27일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28일 사이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28일 오후에는 인천·경기 서해안에서 시작해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충청 북부 지역을 비롯한 나머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2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호남과 영남, 제주에는 30일 오전까지 비가 계속 내린다. 비가 내리는 동안 전국의 일교차는 여전히 클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낮에는 최고 25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으며,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10도 이상의 기온차가 나타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09-27 14:17:54
내달 초까지 가을장마 계속 된다…8월 31일부터는 전국에 비
이번 달 하순부터 시작된 가을장마가 내달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9월 초까지 정체전선 및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내일(27일)과 모레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충청도를 비롯한 남부 지역으로 시간당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27일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서쪽지역에 영향을 주던 비구름은 다음날인 28일부터 다시 남부지역으로 이동해 남해안 쪽에서 세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정체전선이 이렇게 이동하는 사이 전라도 및 경상권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전라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올 수 있으며 충청권과 남부지역은 30∼100㎜의 비가 올 전망이다. 많은 곳의 경우 150㎜ 이상의 강수량이 예측된다.경기 남부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0∼50㎜, 서울 및 수도권 등 그 외 지역은 5∼20㎜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9∼31일에는 비가 내륙을 중심으로 내리다가 잠시 소강상태에 머물겠지만 일부 지역에서 다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29∼30일은 충청권, 전라권 등을 비롯한 내륙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내달 1∼2일은 서쪽 지방·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강하게 내리겠다.이 시기에는 전국적으로 비구름대가 폭넓게 발달하며 지엽적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08-26 18:43:07
내일(23일) 전국에 비소식
기상청이 오는 23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해상의 저기압과 동해 북부 해상의 고기압이 만나 공기가 모여들면서 내륙에 시간당 1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적으로 흐린 가운데 제주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며, 수도권과 그 외의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아침 기온...
2020-07-22 17:42:27
오늘(28일) 전국적인 비 예보
28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은 평년보다 포근하지만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호남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밤이면 충청도와 남부지방의 비는 대부분 그치겠다. 반면 서울·경기·강원 내륙과 산지는 내일(29일) 새벽, 제주도는 내일(29일) 오전까지 비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강수량은 제주도에서 10~30㎜, 충청도·전라도·경남 남해안&mi...
2020-02-28 09:26:23
"이젠 두 아이 부모" 비♥김태희, 19일 둘째 딸 출산
비·김태희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19일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비와 김태희 부부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아이인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뻐하는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김태희에게 보내주시는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017년 1월에 결혼한 비·김태희 부부는 같은 해 10월 첫 딸을 안았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09-19 14:32:52
비♥김태희 부부, 두 아이 부모된다…"9월 출산 예정"
배우 김태희와 비(본명 정지훈)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김태희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26일 "봄이 다가온 것 같은 포근한 날 김태희 씨에게 찾아온 따뜻하고 기쁜 소식이 있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태희는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소속사는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 씨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
2019-02-26 14: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