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Joie), ‘듀알로 시그니처’ 공식 출시
- 주니어 카시트의 프리미엄, 독보적인 안전성에 세련된 패브릭을 더한 제품 - 베이비플러스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 오프라인에서 폭발적 관심 예상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주니어 카시트 국내 판매 1위에 빛나는 듀알로의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듀알로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 카시트의 프리미엄 가치를 선보일 ‘듀알로 시그니처’는 29일 에이원 자사몰과 Hmall을 통해 만날 수 있다.‘듀알로’는 지난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과 만 6세 미만의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유아업계 전반에 주니어 카시트 판매량이 증가한 상황 속에서 주니어 카시트 판매 1위 제품으로 부상하며 ‘국민 주니어 카시트’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듀알로 시그니처’는 퀄팅패브릭과 꼬냑 가죽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듀알로는 4세부터 12세 아이들이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인 만큼 성장하는 아이들을 배려해 사용 시기에 따라 헤드레스트를 조절하면 자동으로 어깨 폭 넓이도 확장돼 성장하는 아이의 체형에 딱 맞는 최적의 시트포지션을 제공해준다. 여기에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및 고급 승용차 시트에 적용된 시팅시트(엉덩이시트) 조절을 통해 어떤 체형의 아이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주니어 카시트를 선택할 때 안전성을 간과할 수 있는데 조이의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는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더 엄격한 독일의 안전테스트 ADAC 테스트까지 통과하여 입증된 제
2019-07-29 09:30:02
조이(JOIE), ‘에발라이트 듀오’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 지난 달 출시 이후 전량 완판, 소비자 성원에 긴급하게 2차 물량 확보 - 핸들링과 폴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쌍둥이 유모차 찾던 소비자들의 니즈 만족한 결과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쌍둥이 유모차 ‘에발라이트 듀오’가 출시 한 달 만에 1차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며 전개 초반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조이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긴급하게 2차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조이는 올해 초 선보인 디럭스 유모차 ‘크롬DLX’에 이어 ‘에발라이트 듀오’까지 출시 한 달만에 1차 물량 완판 신화를 달성했다. 이로써 조이는 카시트 시장에 이어 유모차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명실상부 토탈 유아 브랜드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조이는 지난달 ‘에발라이트 듀오’를 공식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쌍둥이는 물론 연년생 및 두 자녀 이상 키우는 부모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에발라이트 듀오’는 쌍둥이 유모차의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핸들링의 문제를 극복한 우수한 핸들링을 자랑하며 쌍둥이 유모차의 혁신으로 평가받았다.또한, 쌍둥이 유모차는 무겁고 사용이 복잡할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10kg대의 경량의 무게와 함께 폴딩 역시 엄마가 한 손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원핸드 퀵폴딩을 구현했다. 폴딩 후에는 일반 유모차 사이즈로 컴팩트한 사이즈로 구현되며 셀프 스탠딩 가능해 좁은 현관에서도 공간 차지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점 역시 ‘에발라이트 듀오’의 장점으로 부각됐다.아이들의 안정감 있는 주행을 위해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지면
2019-07-24 09:10:02
저출산으로 위축된 유모차 시장…출구전략으로 '절충형 유모차' 급부상
저출산 현상과 경기침체 여파로 국내 유모차 시장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절충형 유모차'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모차는 크게 세 종류로 구분된다.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와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휴대용 유모차' 그리고 이 둘의 장점을 절충한 형태의 ‘절충형 유모차’가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모차 시장 규모는 201...
2019-07-04 11:18:31
조이, 후방장착 안전 캠페인 전개
- 사고 시 전방장착 대비 후방장착 시 머리 외상 위험 80% 감소- 조이, 후방장착 18kg 테스트 완료, ‘스핀 360 GT’ 세이프 로테이션 가드시스템 탑재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에서 안전한 카시트 장착을 권장하는 ‘후방장착 안전 캠페인(Look Back Longer)’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신생아는 물론 15개월 미만의 아이는 몸에 비해 상대적으로 머리가 크기 때문에 앞을 보고 앉으면 주행 방향에 따라 머리가 앞으로 쏠려 목과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실제로 사고 시 후방장착일 때 머리 외상 위험이 전방장착 대비 80% 감소할 수 있으며 목에 가해지는 긴장감 역시 73% 감소하는 등 일반적으로 후방장착이 전방장착보다 5배 이상 안전하다.전방장착 시 사고가 발생하면 아이의 몸이 앞으로 튕겨 나가 머리와 척추에 심각한 부상이 초래할 수 있으며 그 가운데 머리 외상이 가장 많고 위험하다. 특히, 영유아의 두개골을 얇고 잘 휘어지기 때문에 부상에 취약하다. 또한, 아이의 척추를 비롯해 뼈와 관절은 아직 완성되지 않고 충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완벽한 보호가 필요하다.국내 회전형 카시트 가운데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조이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 전 라인은 후방장착 18kg 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오랜 후방장착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로 화제를 모은 ‘스핀 360 GT’는 후방장착을 오랜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장치(세이프 로테이션 가드시스템)를 탑재했다. 이는 카시트 탑승 시, 무의식적으로 전방보기 탑승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버튼을 눌러야만 전방보기로 회전할 수 있도록 했다.
2019-05-15 09:20:46
오래 소장각인 유아식탁의자
적어도 유아식탁의자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만 잘하면 되던 시대는 지났다. 오랫동안 알찬 기능을 추가하며 발전을 거듭한, 그럼에도 불변의 진리인 '안전'을 간직한 유아식탁의자들.시크 스마트스윙바운서는 물론 아기침대, 유아식탁의자 역할도 하는 멀티 육아템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인식해 멈췄던 스윙이 다시 움직이는 음성인식 모드가 있으며 내장된 12가지 멜로디 외에 USB 및 블루투스 연결로 원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어플로 원격 조정할 수 있다.가격 42만8000원연령 신생아~5세(~20kg)뉴나 째즈아이가 편안하고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특수 에어폼 쿠션 시트를 적용했다. 고강도 아노다이징 프레임 소재를 사용했고 유압식 높낮이 조절 기능으로 간편하고 세밀하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트레이, 안전가드, 에어폼쿠션, 벨트까지 모두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전벨트를 아기용 5점식에서 유아용 3점식으로 바꿔 장착할 수 있어 사용자에 따라 최상의 안전을 구현한다.가격 34만8000원연령 6개월~성인(~100kg)스토케 트립트랩독일의 영향력 있는 소비자 평가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가 진행한 하이체어 안전성 실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의자 시트와 발판을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하체를 편안하게 해 바른 성장을 돕는다. 유럽산 너도밤나무(비치우드)나 참나무(오크)를 사용했으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거장 피터옵스빅이 디자인했다.가격 29만9000원(의자)연령 신생아~성인(~110kg)조이 멀티플라이기존 유아식탁의자의 사용 연령과 달리 아이의 성장과 목적에 맞게 라운지 체어, 부
2019-04-28 10:15:00
현명한 부모가 선택하는 안전한 카시트
아이의 안전은 부모의 무한책임이다. 운전 시 아이의 마지막 안전보루가 될 카시트 앞에서 수많은 물음표와 결정장애가 생긴다면 키즈맘이 엄선한 후보군을 참고하길. 이 페이지를 접한 시점부터 머릿속의 모든 의문은 사라진다. 조이 스핀 360 시그니처 회전형 카시트로 유럽 안전 인증은 물론 사고 다발 유형인 측면 충돌까지 고려해 관련 안전 테스트를 받았다. 최대 144도까지 눕힐 수 있으며 헤드레스트를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등받이 각도와 상관...
2019-04-27 11:56:00
‘조이’, 제품력은 물론 사후 서비스까지 고객감동 이끌어내
- 깐깐한 소비자에게 고객감동 선사한 결과, 조이 카시트 업계 리딩 브랜드로 자리 공고히 해 - 소비자가 먼저 찾는 프리미엄 카시트, 국내 카시트가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안전성 자랑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는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고객감동브랜드지수’ 카시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감동브랜드지수’(Korea Customer Surprise Brand Index, K-CSBI)는 ‘원인’, ‘상황’, ‘기쁨’, ‘온정’의 감동 키워드 네 가지를 기반으로 한 정밀하고 객관적인 지표로 조이는 올해 들어 ‘착한 가격’ 정책을 통해 전 제품 가격 인하를 결정, 국내 카시트 보급률 향상에 이바지하는 등 직접적으로 소비자 부담을 덜어준 것 등이 고객 감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아이가 카시트에 탑승했을 때 사고 발생 시(자동차 수리비 300만 원 이상, 경차의 경우 차량가의 25% 이상) 동일 제품으로 카시트를 교환해주는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AS 서비스 등 보다 나은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역시 고객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전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이는 독보적인 안전성과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시트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회전형 카시트 판매 1위에 빛나는 ‘스핀 360’을 비롯해 스핀 360 회전형 카시트 프리미엄 라인인 ‘스핀 360 시그니처’ 역시 국내 카시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며 소비자가 먼
2019-04-19 13:29:11
조이, ‘스핀 360 GT’ 공식 출시
- ‘스핀 360 GT’ 오랜 기간 후방장착 권장, 세이프 로테이션 가드시스템 탑재로 더 안전하게 - 21일까지 출시 기념 혜택과 함께 안전벨트인형, 후방거울, 쿨시트 증정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에서 대한민국 No.1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회전형 카시트의 그란투리스모(Gran Turismo) ‘스핀 360 GT’를 15일 에이원 자사몰과 GS샵을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핀 360 GT’는 이미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며 완판 카시트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스핀 36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스핀 360의 특화된 원터치 스핀 기능과 각도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회전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후방장착과 측면의 안전성 부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사고 시, 전방장착 대비 5배 안전한 후방장착을 오랜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장치(세이프 로테이션 가드시스템)를 탑재했다. 이는 카시트 탑승 시, 무의식적으로 전방보기 탑승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버튼을 눌러야만 전방보기로 회전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후방장착은 사고 시 충격의 힘을 넓은 지역에 고르게 분산해 전방 탑승 대비 위험을 80% 이상 줄여준다.‘스핀 360’은 국내 회전형 카시트 가운데 유일하게 후방 장착 18kg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스핀 360 GT’ 역시 동일하며 조이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내장형 리바운드 스토퍼가 카시트 튕김 현상을 방지해준다. 조이의 전 제품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 바 있다.
2019-04-15 09:26:03
조이,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 진행… 사고 후 동일 제품 교환
-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청 접수 가능, 전 과정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까지- 교통사고 후 미세한 충격 생긴 카시트는 그 역할 100% 수행하지 못해, 사고 후 관리 필요“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하는 차를 피하는 중에 사고가 났어요. 차량은 폐차가 될 만큼 큰 사고였고 5살 된 딸 아이도 차에 있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한 기억이지만 다행이 카시트 덕분에 아이는 다치지 않았습니다.”최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경험한 주부 위 씨(36세)는 카시트의 안전성을 몸으로 직접 체험했다고 말한다. 사고 후 차량은 폐차가 되었지만 카시트는 사용하던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무상 교환받았다.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는 정품 카시트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무상교환 서비스’는 구매 후 5년 동안, 아이가 카시트에 탑승했을 때 사고가 발생하면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단, 조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 등록된 카시트에 한하며, 자동차 수리비는 300만 원 이상(경차의 경우 차량가의 25% 이상)으로 사고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조이의 ‘카시트 무상교환 온라인 통합 서비스 센터’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접수에서부터 처리 과정, 최종 제품 출고까지 진행의 전 과정을 고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로 알람 서비스 기능까지 더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다 간편한 접수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챗봇’
2019-04-12 09:36:11
조이(JOIE), 크롬 DLX 출시 한 달만에 매출 껑충
- 지난 달 출시 이후, 오프라인에서 소비자 맘 사로잡으며 전량 판매- 크롬 DLX 인기에 힘입어 트래블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한 잼 인펀트 카시트까지 동반 상승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에서 2019년 신제품으로 출시한 디럭스 유모차 ‘크롬 DLX’가 출시 한 달 만에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며 전개 초반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조이는 긴급하게 2차 물량을 준비했지만 현재 포기 그레이 컬러만 확보, 네이비 블레이저는 예약 판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이는 지난달 ‘크롬 DLX’를 공식 출시하며 첫 선을 보였다. 기존 스핀 360 회전형카시트로 쌓은 명성과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에 프리미엄 패브릭 소재까지 더해지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은 강화하고 절충형 유모차의 편의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하며 완판 유모차 대열에 합류했다. 크롬 DLX는 주행모드는 물론 양대면모드에서도 시트 분리없이 0.5초 퀵폭딩이 가능하다. 또한 어떤 지면 환경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약 25cm(10인치) 폼 대형 바퀴와 사선 빗살 패턴을 바퀴에 적용해 미끄럼에 대비했다. 강화된 4개의 서스펜션과 볼 베어링 시스템을 통해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한으로 완화시켜주며 부드러운 핸들링을 선사해 엄마 역시 안정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크롬 DLX가 선사하는 부드러운 핸들링은 디럭스 유모차다운 안정감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트래블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크롬 DLX의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트래블 시스템이란 신생아용 바구니형 카
2019-03-25 09:53:02
조이, '전국 품절! 스핀 360 CJ오쇼핑 단독 첫방송' 진행
- 스핀 360 품절 대란 속에서 진행되는 긴급 방송, 구매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사은품 제공 -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 증대한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도 최대 혜택으로 선보여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18일(월) 낮 12시 30분부터 60분간 ‘전국 품절! 스핀 360 CJ오쇼핑 단독 첫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전국 매장 및 온&...
2019-03-13 17:56:41
조이, 스핀 360 완판 기념 ‘어린이 안전챌린지’ 이벤트 실시
-조이 스핀 360, 전국 매장은 물론 온라인 판매채널까지 완판 기록-이벤트 통해 국내 카시트 장착률 향상에 이바지, 나아가 영유아 안전에 앞장설 것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이 전국 매장과 온라인 전체 판매채널에서 전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이에 조이는 스핀 360 전 제품 완판을 기념해 ‘어린이 안전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유아 교통 안전을 위해 국내 카시트 장착률 향상에 이바지해 온 조이가 이번에는 ‘어린이 안전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 내 영유아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선다는 취지다.조이 카시트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제품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조이 카시트에 탑승한 아이들의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참여 포스팅 당 일정 금액이 적립되고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카시트가 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게 전달되어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중한 아이들의 안전도 지켜준다는 취지다. 이번에 전 제품 완판을 기록한 ‘스핀 360’은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자 국내 회전형 카시트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특히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으며 국내 깐깐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어떤 각도에서든 한 손으로 부드럽게 회전시킬 수 있는 편리성과 부드러운 스핀 기능 역시 스핀 360 만의 자랑이다.조이에서 올 초 ‘착한가격 정책’을 시행하며 회전형 카시트 전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지난해 기준
2019-03-07 10:26:36
조이, 가성비 높인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 인기 입증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최근 개최된 베이비페어를 통해 올어라운드 카시트인 '아이스테이지스(I-stages)'가 회전형 카시트의 인기 속에서도 여전히 강세임을 입증했다.특히 아이스테이지스 가운데도 ▲ '아이스테이지스' 카시트 ▲ '잼' 인펀트 카시트 ▲ '크롬 DLX' 유모차까지 서로 호환 가능한 3가지 상품을 결합한 세트 상품이 전체 아이스테이지스 판매 비율 중 50%를 차지했다.올어라운드 카시트인 '아이스테이지스'는 신생아부터 만 6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타입의 카시트로 한 번 구입하면 신생아 시기부터 카시트의 법정 의무 사용 기간인 만 6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손꼽힌다.이와 함께 인펀트 카시트(신생아용 바구니형 카시트)를 유모차 프레임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시스템'의 인기가 늘어난 것도 아이스테이지스 인기에 한 몫 했다. 아이스테이지스의 베이스에 잼 인펀트 카시트를 결합하면 벨트 장착 방식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잼 인펀트 카시트 장착할 수 있다.신생아 시기 잼 인펀트 카시트를 아이스테이지스 베이스에 장착해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도 편리하게 차에 태우고 내릴 수 있으며 외출 시에는 유모차와 호환해 안정감 있게 사용한 이후, 아이 성장에 따라 아이스테이지스로 시트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테이지스는 머리와 어깨 높낮이를 조절하면 어깨 시트의 면적이 함께 확장되는 '자동 조절 시스템'을 갖춰 성장하는 아이의 체형에 맞춘 편안하고 안전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 안전 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2019-02-27 16:38:53
조이(JOIE), '조이스핀360 시그니처'·'조이크롬dlx디럭스유모차'로 관람객 사로잡아
조이(JOIE)가 '조이스핀360 시그니처'와 '조이 크롬 dlx 디럭스 유모차'를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공개했다. 조이스핀360 시그니처는 각도에 상관없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신생아 이너시트가 2중 처리돼 아이가 편하게 누워 있을 수 있다.또한 풀차양막이 포함돼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며 내장형 리바운드 스토퍼가 카시트 튕김 현상을 방지한다. 측면 충돌 사고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영국 정부의 소속기관인 영국 교통 연구소에서 측면 충돌 테스트를 실시했다.카시트 양옆의 홀더는 벨트의 꼬임이나 흩어짐을 방지해 승·하차 시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불편을 해소했다. 조이 크롬 dlx 디럭스 유모차는 주행모드와 양대면모드에 상관없이 간편하고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다. 프레임 중간에 손잡이가 설치돼 원터치로 시트를 편하게 분리,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앞바퀴와 뒷바퀴에 장착된 4개의 서스펜션이 지면으로부터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한으로 완화시켜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EVA 소재가 적용된 바퀴는 탄력성, 내충격성, 단열성이 뛰어나 모든 지형에서 무리 없이 주행할 수 있고 운전 중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 조이 부스 위치는 A홀 F160에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2-22 15:33:55
조이, 최신 디럭스 유모차 '크롬 DLX' 출시
조이는 디럭스 유모차 ‘크롬’의 신제품인 ‘크롬 DLX’를 에이원 자사몰과 CJ몰을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크롬 DLX’는 편의성을 더했다. 일반적인 유모차가 폴딩 시 양대면 시트를 다시 주행 모드로 변경하여 폴딩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크롬 DLX’는 주행모드, 양대면모드에 관계 없이 시트 분리없이 언제든 0.5초 퀵폴딩...
2019-02-11 10: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