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귀·발·목 빠짐없이 바르고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얼굴만 신경 써서 바른다. 하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얼굴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목, 귀, 턱, 발 등에도 신경 써서 발라야 한다. 흐린 날, 맑은 날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올바로 바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잘 잊어버리는 부위는? 1. 귀 돌출되고 둥근 곡선으로 되어있는 귀는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로 피부암...
2016-07-18 10:02:10
여름철 피부손상, 겨울보다 7배 높아
여름철 피부손상으로 인한 환자가 겨울철보다 7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7월에서 8월 사이 가장 많은 환자들이 피부손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철 피부손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경우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았으며 여성의 경우 여름철 노출이 심한 의상이나 피부에 대한 관심도가 남성보다 높아 증가율이 높게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피부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
2016-06-27 15:49:01
기미 예방,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철 피부 트러블과 관련된 여성들의 고민이 늘고있다. 특히 기미와 같은 증상들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나 양산같은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아이템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과일 등의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기미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프리카...
2016-06-14 16: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