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하는 방법 '3권·3금·3행'
증상이 심해지면 본인과 주변에 관한 기억을 잃기 때문에 '가장 슬픈 병'이라고 불리는 치매다. 이 질환을 예방하고 상태가 악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다른 신체 부위와 마찬가지로 뇌도 운동을 통해 단련시켜야 한다.박정훈 센터장(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과)은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치매는 기억력 외에도 언어나 판단 능력, 계산능력, 인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고 기분과 성격,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라며 "치매는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아직 없기 때문에 평소 두뇌의 인지 기능을 강화시키는 예방 활동을 통해 발병과 진행 상태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치매는 뇌의 인지 기능이 다발성으로 서서히 퇴화해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지는 상태로 언어, 기억, 학습, 판단 등 여러 영역에서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가 있는데, 노인성 질환은 주로 알츠하이머병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알츠하이머병은 뇌에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축적되면서 신경세포가 점차 손상되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에 기억력 저하로 시작해 나중에는 뇌의 전반적인 인지 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퇴행성 질환이다.혈관성 치매는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증상이 갑작스레 나타나고, 악화되거나 호전되는 과정을 반복하다가 점차 인지 기능이 저하된다.치매의 전조증상이 보이면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조증상으로는 요리를 잘하던 사람이 요리의 재료나 양을 실수해 음식의 맛이 확 달라지거나, 익숙하던
2025-03-26 13:52:44
박수홍, 독박육아 도전한다...늦깎이 아빠의 '육아 분투'
26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박수홍이 4개월 된 딸 재이를 홀로 돌보는 '독박육아'에 도전해 보는 이들을 응원하게 한다.이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에서 박수홍은 처음으로 아내 없이 딸을 돌보며 각종 난관에 부딪힌다.아내 김다예는 남편과 딸 재이를 두고 나가기 전, "지금 엄마가 예쁘게 입혀놔도 나중에는 분명 내복이 입혀져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고, 박수홍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라며 부정했다. 하지만 아내가 나가자마자 "편한 게 최고"라며 재이를 내복으로 갈아입혔다.옷을 갈아입히는 아빠의 서툰 손놀림에 재이는 칭얼거렸고, 박수홍은 연신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재이 옷 갈아입히기에 가까스로 성공한다. 당황스러운 순간을 넘기느라 지친 박수홍은 재이에게 "아빠랑 누워있기 놀이할래?"라며 쉬기 위한 '꼼수 놀이'를 제안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한편 '지천명' 아빠 박수홍의 육아 분투가 담긴 '슈돌' 566회는 오늘(2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6 13:47:11
어떻게 먹어도 맛좋은 바지락 레시피
바지락은 백합과에 속하는 바닷조개로, 호미로 갯벌을 긁을 때 ‘바지락 바지락’ 소리가 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얕은 바다에 살며 이동하지 않고 한곳에 머물러 사는 특성이 있어 양식하기에 쉬운 바지락은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여 담즙의 분비를 촉진하고 간장의 기능을 활달하게 돕고 빈혈에 좋다. 또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구입 시 껍질이 깨지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으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패각을 닦고 소금물에 넣어 해감한다. 해감 시 뚜껑을 덮어 어둡게 하는 게 좋다. ▲마라 바지락 볶음메인 재료 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스 50g, 바지락 500g, 물 200ml, 양파 1/3개, 당근 1/4개, 청고추 2개, 홍고추 2개, 편 마늘 12g, 참기름 1큰술, 페페론치노 1g,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통깨 약간, 쪽파 약간만드는 법1.볼에 물, 소금, 세척한 바지락을 넣고 어두운 천으로 가려준 뒤 30분간 해감한다.2.양파는 채 썰고, 당근은 한입 크기로 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한다.3.끓는 물에 해감 된 바지락을 넣고 입이 벌어지면 건져준다.4.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5.양파와 당근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6.바지락을 넣고 1분간 더 볶는다.7.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스를 넣고 졸이듯 볶는다.8.불을 끄고 고추와 참기름을 두른 뒤 버무리듯 섞어준다.9.그릇에 담고 통깨와 쪽파를 올려 완성한다.▲바지락 쑥 수제비메인 재료 바지락 300g, 쑥 40g, 애호박 1/2개, 당근 1/3개, 양파 1/2개, 감자 1/2개, 밀가루 100g, 물 100ml(반죽), 물 750ml(육수)양념 재료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 1큰술, 이금
2025-03-26 12:23:47
"텔레그램, 왓츠앱 아니었다" 美 '1급 기밀' 논의된 메신저 앱은?
최근 민간 메신저 '시그널(Signal)'을 통해 미국 행정부 핵심 인사들이 전쟁계획 등 민감한 사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앱의 보안 수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5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시그널은 세계에서 가장 보안성이 뛰어난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로 꼽히지만, 백악관 당국자들이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고안되지는 않았다"며 이 앱의 보안성을 설명했다.시그널은 2014년 출시된 메신저 앱으로 모든 메시지에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E2EE)를 적용하고 있다.이는 발신자와 수신자만이 공유한 암호키를 활용해 원본 내용을 볼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해커가 시그널 서버나 인터넷 서비스 업체 등을 공격해 메시지를 중간에서 가로채도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확인하기 어렵다.텔레그램과 왓츠앱, 애플 아이메시지 등도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만, 시그널은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기술 대기업이 아니라 독립적 비영리 기구인 시그널 재단의 통제를 받고 있어 신뢰도가 더 높다는 특징이 있다고 AFP는 전했다.여기에 시그널은 메시지가 언제, 누구에게 전달됐는지 등의 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metadata·다른 데이터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도 서버 측에서 열람할 수 없다.반면 왓츠앱 등 다른 메신저는 이런 부분에 철저하지 않은 편이다. 왓츠앱의 경우 사용자 전화번호와 모바일 기기 정보, IP 주소 등 관련 데이터를 모기업인 메타 및 제3자와 공유한다.시그널의 차별화 된 장점 때문에 취재원 보호를 중시하는 언론인이나 정치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도 과거 댓글 여론조작 혐의 수사에서 시그널을 통한 대화가 포착되기도 했다.그러나 국가기밀 등 중요한
2025-03-26 12:15:55
소비자원 "영유아·고령자 가정 내 안전사고 증가 추세"
한국소비자원이 영유아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것에 우려를 표시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위해 건수는 8만5639건으로 최근 5년 내 최고를 기록했다. 2020년(7만22건)과 비교하면 22.3% 증가했다.발생 장소는 주택이 4만3910건(51.3%)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인도 1만137건(11.8%), 숙박·음식점 4250건(5.0%), 여가·문화·놀이시설 1438건(1.7%) 등의 순이었다.피해자 연령별로는 만 60세 이상이 1만8382건(21.5%)으로 최다였다. 이어 만 10세 미만 1만3350건(15.6%), 50대 8122건(9.5%), 40대 7993건(9.3%) 등이었다.인구 1천명당으로 보면 만 10세 미만이 4.1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0∼5세 영유아와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해당 연령대 전체 안전사고 건수에서 가정 내 사고 건수 비율이 각각 75.0%, 68.4%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원인별로 보면 영유아는 추락이 41.5%로 가장 많았다. 이 중 침대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고령자는 미끄러짐이나 넘어짐이 69.0%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욕실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문틀에 걸려 넘어지는 등의 안전사고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소비자원은 "실내 생활이 많은 영유아와 고령자는 가정 내 안전사고에 특히 취약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 내 위해요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예방적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6 11:56:35
"하루 3잔 마시다 급사"...20대 女 심장마비 원인으로 지목된 음료는?
평소 누구보다 건강했던 20대 여성이 급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그의 어머니는 딸이 매일 즐겨 마시던 '에너지 음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2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8세였던 케이티 돈웰은 2021년 친구들과 있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친구들은 곧바로 구급차를 불렀지만,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에도 돈웰은 깨어나지 못했다.혼수상태 빠진 돈웰을 치료하기 위해 10일 동안 노력했지만 그의 뇌가 이미 많이 손상된 상태였고, 결국 가족들은 생명 유지 장치를 떼는 것에 동의했다.그의 어머니 로리 배러넌(63)은 "딸이 평소 에너지 드링크를 너무 마셨다"며 "딸은 '운동 여왕'일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했고 평소 유기농 식품을 먹었다. 28세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배러넌에 따르면 도넬은 꾸준히 운동했고 평소 기저 질환도 없었다.보도에 따르면 돈웰은 평소 운동하러 가기 전 고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를 하루 세 개씩 마셨다. 카페인은 졸음을 억제하고 일시적으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실제로 영국 세인트토마트 병원에서는 하루에 4캔씩 에너지 음료를 마신 21세 남성이 심부전을 앓게 됐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다. 또 최근에는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400mg 이상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배러넌은 "자녀를 에너지 음료와 멀어지게 하지 않으면 나 같은 일을 겪을 수 있다"며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모든 사람에게 눈 깜짝할 새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김주미 키즈
2025-03-26 11:39:28
"뛰느라 못 들었어" 핑계 아니었다
가만히 있을 때와 달리 뛸 때는 주변에서 불렀을 때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여기에는 과학적 이유가 있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시냅스뇌질환연구단 이승희 부연구단장 연구팀은 뇌가 행동 상태에 따라 감각정보를 다르게 조절함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연구팀은 실험 쥐의 특정 뇌 부위를 비활성화하는 약물을 주입한 뒤 신경세포(뉴런)의 활성을 빛으로 조절할 수 있는 광유전학 실험을 진행했다.그 결과 후두정피질(PPC) 영역이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역할을 하며, 이 영역이 비활성화되면 청각 정보를 먼저 처리함을 확인했다.칼슘 농도를 측정해 뉴런의 활성화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칼슘 이미징 실험을 통해 후두정피질 뉴런들의 반응을 분석한 결과, 가만히 있을 땐 시각 뉴런이 청각 신호에 의해 억제돼 청각 정보를 우선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쥐가 달리게 되면 청각 신호가 후두정피질로 전달되지 않아 시각정보가 우선 처리됐다.이는 달릴 때 운동피질에서 생성된 신호가 후두정피질로의 청각정보 전달을 차단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다만 청각피질 자체는 운동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으로 작동, 청각정보 처리는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감각의 처리 능력은 달라지지 않으며, 행동 상태에 따라 시각정보와 청각정보가 뇌에서 다르게 조절된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자폐스펙트럼, 조현병 등 감각처리장애(SPD)를 동반하는 정신질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6 11:28:49
'폭싹 속았수다', 글로벌 TOP 10 정상 찍었다...해외에서도 난리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26일 넷플릭스는 '폭싹 속았수다'가 지난 21일 3막 공개 이후 꾸준한 화제성으로 5,5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혓다.또 '폭싹 속았수다'는 대한민국은 물론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총 42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지난 7일 처음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1막(1~4화) 공개 후 첫 주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 14일 2막(5~8회) 공개 이후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리고 21일 3막(9~12회) 공개 이후 드디어 정상을 차지했다.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인생 이야기'로 공감과 웃음, 눈물을 불러일으키는 '폭싹 속았수다'의 마지막 4막(13~16회)은 28일 공개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6 11:00:15
작년 모성보호법 위반 사례 가장 많았던 건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관련
모성보호법을 위반해 노동 당국에 작년 접수된 건수가 4년 전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모성보호제도 법 위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모성보호·일육아양립 관련 신고 사건은 총 695건이었다. 이는 2020년 395건의 1.8배(76%) 수준이다. 작년 신고된 건을 유형별로 보면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과 관련한 법 위반이 391건으로 가장 많았다.산전·산후 여성 해고 제한 위반이 204건, 출산휴가 등과 관련한 임산부 보호조치 위반은 100건으로 뒤를 이었다.그중에서도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과 관련한 법 위반 신고는 2020년 204건에서 92%, 임산부 보호조치 위반 신고는 2020년 53건에서 89% 증가했다.이와 달리 5년간 총 2637건 중 취하 및 행정 종결 등을 제외하고 사건화된 1241건 중 기소·시정완료·과태료가 부과된 건은 318건(26%)에 그쳤다. 전체 신고 건수 중 비중을 보면 12%다.김 의원은 "모성보호 제도가 확대되는 만큼 근로자가 제도를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도 증진돼야 할 것"이라며 "임산부, 육아기 근로자가 제도를 더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더 철저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6 10:39:24
3월 26일 금시세(금값)는?
3월 26일 현재 시각 국내 금시세, 국제 금시세는 하락세다.금시세닷컴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05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530,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에서 변동이 없고, 살 때 612,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과 동일하다.18K는 팔 때 391,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과 같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14K는 팔 때 303,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과 동일하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6일 같은 시각 순금 한 돈은 팔 때 526,0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에서 변동이 없고, 살 때는 617,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과 같다.18K는 팔 때 386,600원, 14K는 팔 때 299,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과 동일하다.국제금시세는 현재 시각 기준 트로이온스당 3,022.10달러로 0.13% 하락세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6 10:08:01
"왜곡된 초상화" 트럼프 대통령 지적에 그림 철거…무슨 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철거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초상화가 왜곡됐다고 지적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하원 민주당은 공화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철거될 것이라고 밝혔다.2019년 8월에 공개된 이 초상화는 다른 미국 대통령들과 함께 전시됐다. 초기에는 오히려 그림 속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위협적이지 않다', '사려 깊게 보인다'는 이유로 오히려 사람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밤 초상화 속 자기 모습이 '왜곡됐다'며 차라리 그림이 없는 게 낫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아무도 자기 자신에 대한 나쁜 그림이나 초상화를 좋아하지 않지만, 콜로라도에 있는 그 초상화는 주지사와 함께 모든 대통령처럼 고의로 왜곡됐고, 내가 본 것 중에서 그 정도로 왜곡된 초상화는 아마도 처음"이라고 비난했다.이와 달리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두고는 "멋져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트럼프와 오바마의 초상화 모두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영국 출신 화가 새라 보드먼의 작품이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콜로라도주 의회에는 그의 초상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AP는 전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6 09:53:23
껌 씹다 '미세플라스틱' 수천 개 섭취? "하나를 오래 씹는게 나아"
껌 하나를 씹을 때 개당 수백~수천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껌 한 개를 오래 씹는 것이 여러 개를 씹는 것보다 낫다고 조언했다.26일 열린 미국화학회 춘계학술대회(ACS Spring 2025)에서 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샌제이 모한티 교수팀은 천연 및 합성 껌을 씹을 때 얼마나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예비 연구에서 이런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껌을 씹을 때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섭취가 잠재적으로 건강에 위험을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모한티 교수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과학자들은 미세플라스틱 안전 여부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에 노출돼 있다는 것은 안다. 그것이 우리가 조사하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껌은 일반적으로 고무 베이스에 감미료, 향료, 기타 성분을 더해 만들어진다. 천연 껌 제품은 치클이나 다른 나무 수액 같은 식물성 폴리머를 사용하고, 다른 제품은 석유 기반 폴리머로 만든 합성 고무 베이스를 쓴다.연구팀은 연구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합성 껌 5개 브랜드와 천연 껌 5개 브랜드를 실험 참가자에게 씹게 한 다음, 타액 샘플을 채취해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는 속도와 양 등을 측정했다.그 결과 껌 1g당 평균 1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는 것으로 확인됐고, 일부 껌에서는 1g당 최대 637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기도 했다.연구팀은 껌 하나가 보통 2~6g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한 개에 최대 3천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 있다는 의미라며 연간 160~180개의 작은 껌을 씹는다
2025-03-26 09:34:32
오는 6월부터 에버랜드서 '이것' 사용 못 한다
오는 6월부터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 일회용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환경부와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경기 용인시는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25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에버랜드 내 45개 매장 중 음료를 파는 28개 매장에서 고객이 '테이크아웃'으로 음료를 주문할 경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한다.놀이공원 곳곳에는 20개 이상의 다회용 컵 반납함이 설치된다.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다회용 컵 사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초기비용은 환경부와 용인시가 지원한다.환경부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 계획을 사실상 철회한 뒤 놀이공원처럼 출입이 통제되는 구역이나 '카페거리' 등 한정된 지역에 맞춤형으로 보증금제 등 일회용 컵 감량 정책을 시행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6 09:08:52
5~9세 학부모 사교육 선택 시 '이것' 가장 중요해
유치~초2 전문 교육원 아소비가 지난 1월, 5~9세 자녀를 둔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조사처:엠브레인)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사교육(예체능 제외)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로는 ▲자녀의 학습 흥미 증가 48.6% ▲선생님의 관리/지도/상담 46%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 41% ▲커리큘럼/교재의 내용/구성 29.6% ▲성적 향상 도움 2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초등 공부방/학원이 갖춰야 할 중요한 서비스(콘텐츠)로는 ▲맞춤 학습 35.8% ▲흥미/강점 위주 프로그램 32.6% ▲수준별 학습/체계적인 관리 28.4% ▲정기적인 피드백 26.2% ▲강사 전문성 20.8% 순으로 집계됐다.아소비는 주 4일 100%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며, 특허받은 한글 교재를 통해 논술, 수학, 한자, 칠교 등 다과목을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한다 또한, 무리한 선행학습, 기계적인 문제 풀이, 주입식 교육과 반대되는 ‘유기농 공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특화되어 있다. 아소비교육 박시연 대표는 이번 설문 결과에 대해 “아이들은 흥미를 느낄 때 호기심이 자극되어 사고력과 창의력이 커진다”며 “발달과 때에 맞는 맞춤 교육을 통해 아이 스스로 학습 향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5-03-26 09:00:05
조윤희, 칼단발에서도 살아남는 미모
배우 조윤희가 칼단발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 속 조윤희는 짧은 단발머리에 풀뱅으로 귀여우면서 순수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는 정면을 바라보다가 옆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윤희는 tvN 새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5 21: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