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 7위에 우리나라 기업, 어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50위' 중 국내 브랜드 BBQ가 7위에 올랐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유명 리뷰 플랫폼 옐프가 선정한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톱 50'에서 BBQ가 7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옐프는 지난해 고객 리뷰 수, 검색량, 신규 비즈니스 개설, 소비자 행동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푸드·레스토랑·쇼핑 브랜드 50개를 선정해 최근 순위를 공개했다.이 조사에서 BBQ는 미국 북동부에서는 4위에, 남부에서는 3위에 각각 올랐다. 특히 매사추세츠, 앨라배마, 캔자스 등 3개 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BBQ는 2007년 미국에 처음 진출해 뉴욕,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매장을 열어 미국 50개 주 중 31개 주에 진출해 약 2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3 11:12:37
디지털기기 화면 많이 보는 청소년, 우울증 위험 높아
청소년의 과도한 디지털기기 화면 사용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세바스티안 회크비 박사팀은 3일 의학 저널 PLOS 세계 공중보건(PLOS Global Public Health)에서 10대 청소년 4800여명의 스크린 사용 시간과 수면 장애, 우울증 간 관계를 12개월 관찰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스크린 사용 시간과 수면 장애, 우울증 사이의 인과관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12~16세 남녀 학생 4810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수면의 양과 질, 우울 증상, 스크린 사용량 등을 조사해 분석했다.그 결과 스크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 3개월 안에 남녀 모두 수면 지속 시간과 수면의 질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크린 사용 시간은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게 하고 수면-각성 주기의 여러 측면을 한꺼번에 방해했다.또한 수면의 양과 질 저하는 여학생에게 정서적으로 더 안 좋은 영향을 줬다. 연구 기간 여학생들에게 나타난 우울 증상 가운데 38~57%는 수면 장애가 매개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남학생도 스크린 사용 시간이 증가할 경우 수면 장애를 경험했지만, 이것이 12개월 후 우울증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스크린 사용 시간이 적을수록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공중보건 정책 등을 통해 청소년의 스크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젊은 층의 높은 우울 상태로 인한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3 10:42:08
"아버지 돈 30억 빌려 47억 자가 마련"...국토부, '증여 추정' 불법 거래 잡아낸다
# 서울 소재 47억원 아파트를 매입한 30대 남성 A씨는 자금조달계획서에 본인 자금 17억원, 부친에게 빌린 돈 30억원으로 구입 자금을 마련했다고 적었다. 국토교통부는 자기 자금 대비 차입금이 과다한 점이 증여로 의심돼 A씨로부터 소명자료를 받아 조사하고 있다.2일 국토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서울지역 아파트 거래 신고분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내용의 적정성을 따져본 결과, 편법 증여, 차입금 과다 등 30여건의 위법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지난 3월 10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이상 거래를 잡아내기 위해 현장점검을 벌이고, 자금조달 내용을 기획 조사해왔다.국토부는 올해 1~2월 거래 신고분 중 이상거래 의심 사례 204건을 추적해 거래 당사자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국토부는 자료 분석을 통해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하고, 법 위반이 의심될 경우 국세청,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경찰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의심되는 사례 중에는 딸과 사위가 부친 소유 아파트를 15억원에 매수하면서 부친을 임차인으로 하는 보증금 11억원의 전세 계약을 체결한 건도 있었다. 국토부는 정밀 조사를 실시한 뒤 '특수관계인 보증금 과다'에 해당할 경우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국토부가 지난달 말까지 현장 점검을 벌인 지역은 강남3구, 마포·강동·성동·동작구 내 35개 아파트 단지로, 시장 과열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3~4월 아파트 거래 신고분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며 시장 과열이 지속되면 조사 대상과 기간을 확대할 방침이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4-03 10:24:26
국회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도입 개정안 통과
지난 2일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기에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 도입 근거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국가자격제는 표준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가운데 인적성 검사를 받은 사람에게 여성가족부 장관이 아이돌봄사 자격증을 발급하는 제도다.이 제도가 도입되면 역량이 입증된 전문 돌봄 인력이 공공뿐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된다.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는 민간 아이 돌봄 업체가 일정한 법적 요건을 갖춰 정부에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해당 기관이 소속 돌봄 인력에 대한 관리 권한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제도다.그간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별도의 공적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개정안이 시행되면 적법하게 정부에 등록한 민간 아이 돌봄 업체는 소속 돌봄 인력에 대한 범죄경력조회를 여가부에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부여받는다.개정안에는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아이돌봄사 또는 육아도우미로 활동할 수 없도록 하는 근거, 민간 등록기관의 안전조치 의무 신설,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의 결격사유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3 10:06:48
4월 3일 금시세(금값)는?
4월 3일 현재 시각 국내 금시세, 국제 금시세는 상승세다.금시세닷컴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02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548,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에서 5,000원 올랐고, 살 때 642,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에서 10,000원 올랐다.18K는 팔 때 404,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에서 4,000원 올랐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14K는 팔 때 314,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보다 3,000원 올랐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3일 같은 시각 순금 한 돈은 팔 때 546,0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에서 5,000원 올랐고, 살 때는 647,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에서 10,000원 올랐다.18K는 팔 때 401,300원, 14K는 팔 때 311,2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에서 각각 3,700원, 2,900원 올랐다.국제금시세는 현재 시각 기준 트로이온스당 3,172.30달러로 0.19% 상승세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4-03 10:05:11
국민연금 매월 500만원, '여유로운 노후' 보낼 부부 수급자 나왔다
남편과 아내의 수급액을 각각 합쳐 월 500만원 이상인 부부 수급자가 처음으로 나왔다.3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4년 11월 말 기준으로 부부합산 최고 국민연금 수령액은 월 530만5천600원으로, 남편은 253만9천260원, 아내는 276만6천340원으로 확인됐다.부부 월 연금액 500만원은 직장인 부부의 평균 월급 합계액 800만원의 6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이는 국제노동기구(ILO)가 권고하는 수준이다.부부 합산 500만원 이상 국민연금이 매월 통장으로 들어오면 비교적 여유로운 노후생활이 가능하다.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노후 적정 생활비 수준을 뛰어넘기 때문이다.국민연금공단 산하 국민연금연구원이 작년 12월 발표한 제10차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결과, 건강하다는 전제하에 부부 기준으로 노후에 필요한 적정 생활비를 월 269만9천원이었다.한편 1988년 국민연금 제도 도입 이래 부부 수급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작년 11월 말 기준으로 남편과 아내가 모두 다달이 국민연금을 타서 생활하는 전체 부부 수급자는 77만4천964쌍으로 집계됐다.부부 수급자는 2019년 35만5천쌍, 2020년 42만7천쌍, 2021년 51만6천쌍, 2022년 62만5천쌍, 2023년 66만9천쌍 등으로 늘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4-03 09:44:23
어깨 통증 부르는 운동, 건강하게 즐기려면
어깨는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활동 반경이 넓고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부상도 많다.특히 어깨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을 할 때 조심해야 한다.테니스나 배드민턴은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고, 라켓을 치기 위해 어깨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많다. 적당히 하면 어깨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면 어깨 충돌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수영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아 관절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어깨 관절에 염증이 생기고 뻣뻣해지는 오십견 환자에게 재활운동으로 유용하다. 어깨와 팔을 돌리는 동작을 통해 유연성을 기르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근력을 강화해 오십견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평소 어깨 충돌증후군이 있다면 과도한 수영이나 특히 접영 영법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어깨 충돌증후군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회전근개 힘줄이 어깨뼈와 부딪히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팔을 어깨 위로 올리는 동작을 많이 하면 어깨 아래쪽의 공간이 좁아지는 어깨 충돌증후군이 나타난다. 팔을 앞쪽이나 옆쪽으로 올릴 때 통증이 있고, 특히 손등을 엉덩이 쪽에 닿게 하면 날카로운 통증을 느낀다. 팔을 움직이지 않거나 들어 올리지 않을 때는 증상이 거의 없어 초기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회전근개는 어깨를 움직일 때 관절을 안정되게 잡아주는 기능을 하는데, 완전히 파열되면 수술이 불가피하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손상의 정도가 경미한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물리치료, 약물치료, 강화시키는 운동치료로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어깨 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하
2025-04-03 09:12:21
"5만원권 2장에 1200만원"...한은, '지폐' 팔아 5배 이익 남겼다
한국은행이 5만 원권 2장이 붙어 있는 형태인 '연결은행권' 900세트(1세트=2장)를 경매에 부쳐 4억6천만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9천만원 가치를 가진 화폐를 팔아 5배가 넘는 수익을 얻은 셈이다.2일 한은과 조폐공사는 '5만원권 연결형은행권'의 빠른 기번호 경매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2장이 1세트인 5만 원권 900세트(1800장)를 판매해 4천6611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수익금은 모두 산불 피해 복구 등에 기부했다.빠른 기번호란 연결권 상단에 적힌 일련번호가 낮은 것을 의미한다. 한은은 5만원권 2장을 자르지 않고 연결한 '연결은행권'을 발행해 일련번호 101번부터 1000번까지(AA9000101A~AA9001000A)를 경매에 내놨다.첫 경매가 시작된 지난해 10월에는 서버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고, 이에 경매 날짜가 한 차례 늦춰지기도 했다. 이후 11월 재개한 경매에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가장 빠른 번호인 '101번'은 최고가 1200만원으로 낙찰됐고, 이어 103번은 410만원, 107번은 360만원, 105번, 106번은 320만원에 낙찰됐다.두 세트(4장)를 한꺼번에 경매한 회차에선 999~1000번 두 세트(20만원)가 840만원에 낙찰됐고, 899~900번(521만원), 111~112(501만원), 777~778(442만원) 등도 비싼 값에 팔렸다.한은은 이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에서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선 산불 피해지역을 돕는 데 2억원을 냈고,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 등을 위해 나머지 2억6611만원가량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집행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4-03 06:20:02
산불피해 50% 이상인 농가, 생계비·학자금 받는다...4인 가구 187만원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산불로 인한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가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학자금을 지원하는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생계비는 피해율이 50%인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2인 가구 120만원, 4인 가족 187만원이다. 학자금은 한 학기에 한해 100만원을 지급한다.정부는 이 밖에도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 농약대와 가축 입식비, 시설 복구비 등 294개 항목에 대한 복구 지원금을 전달할 방침이다.또 특별재난지역 농가에는 각종 세금과 전기요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 36개 요금 납부를 유예하거나 감면해 주기로 했으며, 산불 피해로 인한 일반재난지역에서는 세금과 국민연금 등 23개 요금 납부를 유예하거나 감면해준다.정부는 농축산 경영자금 상환을 유예하거나 이자를 최대 2년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또 농가와 법인에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각각 최대 5천만원, 1억원까지 1.8% 저리로 빌려준다.농식품부는 경북합동지원센터에서 산불 피해 동물 구호를 위한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동물 구조·치료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동물용 소독약과 구충제, 사료 등을 농가와 반려동물 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다.지난달 31일 농식품부는 산불 피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 재개를 위해 농기계 무상 임대, 사료구매자금(융자) 우선 배정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또 농업인이 희망할 경우 추정 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할 방침이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4-03 06:00:10
3일 날씨 전국이 맑음…미세먼지는 곳곳이 '나쁨'
3일은 전국이 맑을 전망이다. 3일에는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은 정도로 바뀌겠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로,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는 맑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날이 개면서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 내륙, 광주와 전라 동부, 영남, 제주 남부 등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곳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 이어지겠다.3일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광주 6도와 17도 ▲인천 5도와 13도 ▲대전·대구 5도와 17도 ▲울산 5도와 14도 ▲부산 7도와 15도다.3일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오전과 밤에는 서울과 경기 북부, 대전, 세종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겠다.늦은 오후엔 국외 미세먼지가 재차 유입될 전망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밝혔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2 18:58:28
원/달러 환율 다시 하락…1,466.6원에 마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1,460원대로 내려왔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3원 내린 1,466.6원을 기록했다.이날 환율은 1,471.5원에서 하락 출발해 1,473.4원까지 상승했다가 계속해서 하락했다. 정오 무렵 1,464.8원까지 떨어진 환율은 이후 횡보하다가 1,466원대에서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내린 104.244를 나타냈다.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8.06원이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82.25원보다 4.19원 내렸다.엔/달러 환율은 0.07% 내린 149.950엔이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2 17:59:46
1천만원 기부한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악플세례 고백..."마음 아팠다"
1천만원 기부한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악플세례 고백..."마음 아팠다"SBS '동상이몽'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암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2일 이솔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제 제 상황을 얘기해야 할 것 같다. 우연히 본 댓글(악플)들에 또다시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났다"며 "이런 일들엔 익숙해지지 않나 보다.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며 그동안의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방송 이후에도 년 가까이 성실하게 회사에 다녔지만, 어느 날 회사에서 '죽으라'는 협박 쪽지를 받았고 범인을 찾을 방법이 없었다"며 "남편과 부모님의 권유로 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의로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고 싶어서 퇴사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고 밝혔다.이어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고 했다.그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도 약을 먹으며 치료 중이다. 그래서 아이를 갖지 못했고, 지금도 그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며 "검진 때마다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 물
2025-04-02 17:06:52
오는 4일부터 정부서울청사 출입구 대부분 폐쇄
오는 4일부터 정부서울청사의 출입구가 대부분 폐쇄된다. 또한 보안 검색도 강화된다.2일 행정안전부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인 오는 4일 0시부터 광화문 광장과 맞닿은 서울청사 정문에 있는 차량 및 직원 출입구를 비롯해 경복궁역과 연결된 지하 통로 등 대부분 출입 통로를 폐쇄하기로 했다.현재 서울청사엔 여성가족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정부 기관 직원 24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아울러 외교부가 입주한 서울청사 별관도 건물 뒤편에 있는 서문을 제외하곤 대부분 출입구를 막는다.서울청사 정문 반대편에 있는 민원실 출입구는 평소처럼 개방돼 운영하되 신분 확인 등 보안 검색이 강화될 예정이다.전날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서울청사에 입주한 각 부처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내 주의사항을 알렸다.행안부 관계자는 "보안 검색이 강화됨에 따라 출입 시간이 평소보다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출입 통제 해제 시점은 미정이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2 17:02:14
"배달 음식 속 '이 세균', 끓여도 안 죽는다"...봄철 식중독 주의
최근 '퍼프린젠스균'에 의해 식중독에 걸리는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퍼프린젠스균은 100도 이상에 끓는 물에 넣어도 다시 증식할 정도 열에 강한 식중독균이다. 주로 오염된 육류를 섭취할 때 발생한다.특히 3~5월 봄철에 기온이 오르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는데, 집단급식소나 음식점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세균은 소장에서 독소를 방출해 설사를 유발한다. 음식 섭취 후 6~24시간 이내에 복통과 설사, 구토 등 증상을 일으키며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1주일 이상 증상이 이어지면 병원에 가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배달 음식으로 인한 퍼프린젠스 식중독 환자가 크게 늘었다.. 이들은 2022년 264명에서 2023년 106명으로 줄었다가, 2024년 452명까지 급증했다.퍼프린젠스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고기를 상온에 오래 두지 않는 등 음식 조리와 보관을 적절히 해야 하며, 가열 조리된 음식도 섭취하기 전 한 번 더 가열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특히 봄철에는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낮에 퍼프린젠스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된다. 따라서 음식은 바깥에 놓지 말고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4-02 17:00:05
"기내 '이 음료', 변기 속 세균에 오염됐을 수도" 승무원의 충격 고백은?
미국에서 한 승무원이 기내에서 '따뜻한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알리며 승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 승무원 케빈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행기 내에서 따뜻한 커피를 주문하지 말라"고 경고했다.케빈은 커피를 만들 때 사용하는 물탱크 속 물에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고 폭로했다. 바로 '커피 주전자'다.케빈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커피 주전자 속 내용물을 버리기 위해 화장실로 가는데, 이때 배수구가 아닌 변기에 버린다.그는 이 과정에서 주전자를 변기 쪽에 가까이 대야 해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케빈은 "비행기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다면 일반 드립 커피는 절대 마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미국 승무원으로 일했던 카트 카말리니도 승객들에게 캔이나 병에 들어 있지 않은 액체는 마시지 말라고 당부한 바 있다. 그는 기내 물탱크를 전혀 청소하지 않아 물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실제로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검사한 결과, 일부 기내에 사용한 물에서 대장균과 유해 박테리아가 검출된 사례가 있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4-02 16: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