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사건에 여가부 현장 모니터링 강화
최근 인천 서구에서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관리 강화를 약속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아이돌보미 A씨를 수사하고 있다.앞서 A씨는 지난 6일 인천에 있는 아파트에서 자신이 돌보던 2살 아이를 때려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의 부모는 집 거실에 설치해 둔 CCTV 영상을 확인해 지난 9일 경찰에 신고했다.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여가부는 A씨를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즉시 가정 연계를 중지하고, 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다.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재발을 방지하고자 아이돌보미 채용부터 활동 단계까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를 광역지원센터 현장 모니터링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아동학대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아이돌보미 집중 상담 및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여가부는 "오늘 사건이 발생한 센터를 방문해 재발 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특별 점검한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1-14 11:54:09
인천 서구, 아빠 육아휴직하면 월 50만원 지원
인천 서구의회 김동익 의원이 지난 3월에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의 추경예산안이 기획총무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이 되면 당장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지원해 줄 수 있게 됐다. 이 조례는 구에 거주하는 남성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 및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2019-06-21 17:03:44
인천서구, 내달 10일까지 아동축제기획단 모집
인천 서구가 '2018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 기획을 위해 아동축제기획단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아동축제기획단은 서구에 거주하는 아동 3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모일 예정이다. 이들은 '2018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 기획을 위한 워크숍과 분과 활동 등을 수행한다. 참여 아동은 축제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축제기획 실무를 배우며, 축제명 및 슬로건 선정...
2018-07-20 16:08:08
'아동 벗' 드림스타트, 지자체 최우수 '인천 서구· 강릉시'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운영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자치구에서는 '인천 서구', 중소도시에서는 '강원도 강릉시'가 선정됐다. 3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평창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8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12세 이하 ...
2018-05-31 13: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