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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이 버거' 먹고 1명 사망·49명 입원...원인은?

    미국에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1명이 사망하고 49명이 입원하는 사태가 일어났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2일(현지시각) 10개 주에서 대장균에 감염된 맥도날드 햄버거를 섭취한 1명이 숨지고 4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원인은 대장균에 오염된 양파 때문으로 추정된다.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맥도날드 주가는 이날 현재 시간 외서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CDC는 이날 여러 주에서 맥도날드가 판매하는 쿼터 파운더 버거에서 대장균이 확인됐다고 설명하며, "대부분의 아픈 사람들은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더 햄버거를 먹었다고 보고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조사관들이 양파와 소고기 패티의 오염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어떤 재료가 대장균에 오염됐었는지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10개 주 가운데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콜로라도와 네브라스카로, 첫 번째 환자는 9월 말에 보고됐다.맥도날드는 얇게 썬 양파가 대장균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각 매장에 햄버거에서 양파를 제거하라고 지시했다. 또 식중독이 발생한 10개 주 매장에서 쿼터파운더 햄버거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쿼터파운더용 소고기 패티, 양파를 적극적으로 수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랜 기간 탄탄한 공급망과 식품 안전을 지켜 온 맥도날드에서 이는 매우 드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10-23 15:55:04

  • "치명률 최대 50% 전염병 올 것...대유행은 시간문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前) 국장이 사망률이 25~50%에 달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시간문제라고 밝혔다.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은 로버트 레드필드 전 CDC 국장이 지난 14일 미국 뉴스 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해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은 일어날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의 문제"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전염될 경우 코로나19보다 "상당한" 사망률을 보일 것이라며 "아마 25%에서 50% 사이의 사망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2003년 초부터 지난 4월 초까지 전 세계 23개국에서 889건의 인간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발생했고, 이들 환자 가운데 463명이 사망하면서 52%의 치명률을 기록했다고 전한 바 있다. 뉴스네이션은 코로나19 사망률은 0.6%라고 전했다.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어떻게 사람 사이에서 대유행하게 될지 이미 코로나19 대유행과 실험을 통해 파악됐다고 밝혔다.그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경향성을 가지려면 5개 아미노산의 핵심 수용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이 2012년 실험에서 밝혀졌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시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대유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수용체에 결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그다음에는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된다"면서 "그때가 우리가 대유행을 겪게 되는 시점이다. 이건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미국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세 명이 젖소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

    2024-06-17 11:56:35

  • "여행 주의하세요" 베트남 호찌민서 '뎅기열' 확산

    관광지로도 유명한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에서 뎅기열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21일 호찌민시의 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9일까지 1만6천57명이 뎅기열에 감염됐고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감염자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배가 넘게 늘어난 수치다.위중 환자는 작년에 31명에 그쳤으나 올해 들어 274명으로 늘었다.핫스팟(감염 위험 구역)도 늘어나고 있다.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핫스팟 구역은 136곳으로 전주에 비해 13개 가량 증가했다.호찌민 CDC 관계자는 "남부 지역이 우기에 접어들면서 뎅기열 감염 확산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말 호찌민 보건당국은 뎅기열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3∼14일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한편 한국의 질병관리청은 지난 14일 동남아 지역 등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할 경우 뎅기열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06-21 16:37:36

  • CDC "임신 중 코로나 백신, 조산 위험과 관련 없다"

    임신 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과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CDC는 4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냈다고 CNN방송 등이 전했다.CDC에 따르면 임신 2~3개월이 된 여성들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은 결과, 이들 여성의 조산(임신 37주 이전에 아이를 분만) 위험은 미접종 임신부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임신부의 백신 접종이 비정상적으로 작은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 또한 아니라고 연구진은 강조했다.CDC는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에 거쳐 임신부 4만6천7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 자료에는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임신부 1만64명이 포함돼있다.CNN 방송은 "이번 발표는 코로나 백신 접종이 임신부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신 연구 결과"라고 전했다.앞서 백신 접종을 받은 임신부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산 위험이 크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CDC와 공동으로 이번 연구를 이끈 예일대학교 헤더 립카인드 박사는 "백신을 맞이 않은 임신부가 오히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조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권했다.또 임신부가 백신을 맞으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아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01-05 14:06:32

  • 미국, 자국민 여행 권고 완화…일본 등 61개국에 4단계→3단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본 등 61개국에 대한 여행 권고 최고등급을 4단계에서 3단계로 낮추어 적용한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CDC는 일본,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멕시코, 이탈리아 등에 대한 여행 권고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이 '매우 높음(4단계)' 수준에서 한 단계 낮춘 3단계로 완화했다. 4단계가 내려진 국가는 여행을 피하라는 권고가 내려지며, 그럼에도 여행을 해야 할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출국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반면 '높음'을 의미하는 3단계일 때는 해당국가 여행 전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내야 하며, 비접종자는 필수적인 여행이 아니라면 가지 않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CDC 권고 단계 상 한국은 가장 낮은 1단계이다. 1단계도 마찬가지로 여행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지만 심각한 질환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은 비접종자가 비필수적 여행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언급하며 도쿄 올림픽을 앞둔 일본에 대해 최고 단계인 4단계 권고를 내려, 일본 올림픽 개최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일으켰다.미 국무부는 CDC의 이번 여행권고 완화를 반영해 자체적으로 여행 경보를 수정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06-09 09:44:57

  • 미국, "백신 접종 완료하면 마스크착용·거리두기 안해도 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실외·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열린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흥분되고 강렬한 순간"이라며 말을 이 같은 말을 전했다.월렌스키 국장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지키지 않아도 실내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권고안을 냈다. 또, 이 권고안이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월렌스키 국장은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때문에 하기를 중단했던 일들을 하기 시작할 수 있다"며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정상의 느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다만 월렌스키 국장은 면역체계 손상이 일어난 사람의 경우, 마스크를 벗기 전 의사와 상의하라고 당부했다.월렌스키 국장은 "지난 1년은 이 바이러스가 예측 불가라는 것을 보여줬다"며 "따라서 사태가 악화하면 이 권고안을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을 가능성은 상존한다"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05-14 09:30:37

  • 美 의무총감 "마스크 그만 사" 호소, 왜?

    미국의 의료시스템 최고책임자인 의무총감(Surgeon General)이 "건강한 미국 시민들은 마스크 구매를 중단하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태도와는 대조적이서 발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9일 제론 아담스 미국 의무총감은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제발 마스크 구매를 중단하십시오"라며 강력히 호소했다. 의무총감은 이어 "마스크는 일반 대중에게 있어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데 효과적이지 않다. 반면 의료계 종사자들은 환자 진료에 필요한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의료진들과 공동체를 모두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라고 전했다.그는 또한 "자신과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상적인 예방 행동을 준수하는 것이다. 몸이 아프면 집 밖으로 나가지 말고, 물과 비누로 손을 씻어서 호흡기 질병 확산을 막아라"고 덧붙였다.아담스 의무총감은 이같은 메시지와 함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페이지를 링크해놓았다. 해당 링크를 보면 CDC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마스크는 코로나19를 포함한 호흡기 질환에 대비한 보호책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마스크는 코로나19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자기 질병을 남에게 옮기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는 의료계 종사자들 내지는 자택과 의료시설에서 환자를 가까이 돌보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있다.미국 의료당국의 이같은 권고는 미국에서 의료마스크 품귀 현상의 조짐이 포착됨에 따라 내놓은 대처다. 환자와 접촉할 확률이

    2020-03-02 13:29:52

  • 미국 CDC, 코로나19 바이러스 새 사진 공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습을 찍은 현미경 사진이 미국 질병관리통제국(CDC)에 의해 새롭게 공개됐다.해당 사진은 미국에서 발생한 최초 감염자(patient zero)의 몸에서 추출한 바이러스를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것이다.사진에 파란색으로 표현된 구체는 코로나19의 바이러스입자(virus particla, virion)다.파란색 구체 안의 검은색 작은 점들은 바이러스유전체(viral genome)이며, 이는 바이러스의 유전정보를 담당하는 핵산(nucleic acids)분자다.미국의 최초 감염자는 워싱턴 주 스노호미시 카운티 거주자로, 중국 우한 시를 방문한 이후 증상을 느껴 당국에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까지 미국의 확진자 수는 60명이다. 이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다가 전세기로 귀국한 확진자 42명이 포함된 숫자다.한편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이 현재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객을 제외하면 단 425건의 의심환자만을 검사했다며, 아직 미국의 확진자 수가 적은 것은 검사자 수가 적기 때문이라는 의심을 제기했다.방승언 키즈맘 기자 earny@kizmom.com 

    2020-02-28 11:18:36

  • 美 CDC '마스크에 안 맞는 수염' 인포그래픽 눈길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외에서 위생용 마스크 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마스크의 오염물질 차단 효과를 방해할 수 있는 '위험한 수염 스타일'을 안내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인포그래픽이 눈길을 끈다.해당 인포그래픽은 사실 2017년 발표된 것으로, 수염이 없는 경우를 포함해 총 36가지의 스타일별 위험성을 안내하고 있다.가장 이상적인 것은 물론 수염이 전혀 없는 얼굴이다. 그 외에 CDC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수염 스타일은 모두 수염 부분이 마스크로 온전히 가려지는 경우다.턱 전체를 풍성하게 덮은 수염, 구렛나루에서 턱으로 연결되어 내려오는 수염 등 마스크와 얼굴 사이를 이격시키는 스타일은 모두 적합하지 않다.수염 기르는 문화가 상대적으로 덜한 국내에서도 간혹 볼 수 있는 '턱수염'의 경우, '수염이 마스크 경계를 빠져나가기 쉬우니 주의하라'고 적혀 있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크의 적절한 사용 주기에 대해 안내했다. WHO에 따르면 마스크는 습기가 차면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하고, 일회용 마스크는 재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는 마스크에 남아있는 세균이 감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WHO는 더 나아가 알콜 세정제 혹은 비누를 이용한 손씻기를 병행해야만 마스크 착용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사진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방승언 키즈맘 기자 earny@kizmom.com 

    2020-02-26 14:55:28

  • 미국 CDC "코로나 미국 확산 '시간문제', 대비가 중요"

    미국 질병관리본부가 미국 내의 코로나 확산을 '피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경고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53명의 확진자 외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이 같은 전망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25(현지시간) 인도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자국 내 코로나19 문제가 잘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비쳤다. 그러나 CDC 전문가들은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시간문제일 뿐이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이 즉각 편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CDC 산하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NCIRD)의 낸시 메소니어 박사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사태 악화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공공부문에 호소한다"며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더 확산할 것인지 아닌지는 질문거리가 아니다. 문제는 확산이 언제 이루어지는가에 있다. (국민의) 일상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이는 외부 감염자의 유입에 주력하던 CDC의 기존 태도와 대조를 이룬다. 그간 CDC는 주로 중국 출신자들이나 중국을 경유해 온 입국자들을 막는데 주로 힘을 쏟아왔다.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발생한 환자는 14명, 외국에서 감염돼 귀국 후 치료받고 있는 미국인은 39명이다.강력한 경고와 함께 CDC는 전국의 학교 및 기업들에 방역 지침을 전달했다. 우선 학교는 수업별 학생 수 제한 및 온라인 강의를 제안했다. 기업들은 대면 미팅을 전화회의 내지는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재택근무를 고려하라고 권고했다.  병원들에는 긴급하지 않은 수술은 연기하고, 가능한 한 환자들을 원격진료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한편 알렉스 아자르 보건부 장관은 미 상원 소위원회에 질

    2020-02-26 1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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