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프뢰벨이 5월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 유아 교육의 아버지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고안한 통합교육·전인교육 프뢰벨은 어린이 교재 및 교구 개발에 주력하는 브랜드다. 1970년 우리 나라 최초의 유아 교재 전문 출판사로 교육계에 발을 들여놓은 프뢰벨은 40년이 넘는 교육 노하우로 '아이의 첫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가 열리는 기간 동안 프뢰벨 부스를 찾으면 내 아이에게 적절한 수준의 교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 프뢰벨은 단계별로 교재가 준비돼 있기 때문에 첫 아이라 어떤 교재를 사야 좋을지 판단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교육 방향을 설정해 줄 것이다. 프뢰벨이 참가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 17~20일까지 나흘 동안 이어지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곧장 연결된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최신 임신·출산·유아교육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주최 측과 참가업체의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나들이를 겸해서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전시장에 한꺼번에 많은 주차 인파가 몰리는 점을 감안해 인근의 수서역 공영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수서역 공영주차장↔SETEC 전시장 간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도 배려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2-02 12:01:01
도서 전집 고민 해결! '터전아동도서'…5월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터전아동도서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도서 브랜드를 선보인다. 여원탄탄, 아람, 브레인나우, 그레이트북스를 취급하는 터전아동도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는 여러 소재의 책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곳은 유아 및 어린이 전집 30년 전통 쇼핑몰로 전국최대서점은 물론 해외배송까지 가능한 대규모 전집매장이다. 비용과 자리를 차지한다는 이유로 전집을 구매하기 꺼리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교육용으로 전집 한 질 정도는 책장에 마련해 놓고 싶을 ...
2018-02-01 09:48:13
드림맘 "서울베이비페어서 임부복 장만하세요"
겨울에는 실용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옷차림이 중요하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임산부는 그 중요성이 더 크다. 그래서 임부복을 고를 때 원단은 물론 신축성과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임부복 전문 브랜드 드림맘이 5월 17일부터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드림맘은 임신 중인 예비 엄마와 출산한 엄마 모두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수유티와 레깅스 등 여성캐주얼을 주로 선보인다. 두께감이 있으면서 밑단의 퍼지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배를 가려주는 디자인을 선보여 몸매가 부담스럽게 드러나지 않으며 다른 기본 아이템과 매치하기에도 적절한 옷이 많다. 특히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여러 벌을 장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드림맘이 참가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 17~20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연예인 부모 사이에서 육아 필수 코스로 통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올해 배우 소유진을 2018년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1-31 10:27:44
임부 속옷 '프라하우스' 서울베이비페어 참가…5월 17일 개막
프라하우스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프라하우스는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로 수유브라, 임부팬티, 복대 및 보호대, 내의 및 브라톱 등 다양한 용도의 임산부 속옷을 선보인다. 임산부의 체형과 체질변화는 물론 태아에게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 디자인했으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5회부터 서울베이비페어에 지속적으로 참가한 프라하우스는 이번에도 베테랑 직원을 배치해 현장 구매자들의 신체 사이즈를...
2018-01-30 10:42:02
2018 베이비페어 라인업 윤곽…서울베이비페어는 언제?
추운 1월이지만 어김없이 아기는 태어나고 부모들은 출산 준비를 한다. 2018년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기다리며 즐거운 준비를 하고 있을 예비 부모들을 위해 키즈맘이 전국 주요 베이비페어 상반기 일정을 총정리했다. 1월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는 이번이 두 번째 행사다. 전시기간 동안 매일 100명, 총 400명을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100% 당첨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
2018-01-19 13:44:07
개그맨 김장군·송왕호·박영진, 서울베이비페어 방문
지난 3일 개그맨 김장군, 송왕호, 박영진이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셋은 이날 녹화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짬을 내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왔다. 두 번째 방문인 김장군 외에 이번이 첫 서울베이비페어 참석인 송왕호와 박영진은 유모차와 카시트, 수유쿠션 등을 비롯해 각종 출산 및 육아용품을 구경하고 사용법을 익혔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 폐막한다. 베이비페어가 열리는 장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연결된 세텍(SETEC) 전시장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소연 키즈맘 기자 ksy@kizmom.com
2017-11-04 10:30:09
아이들 재롱에 살맛나네요! 서울베이비페어 찾은 개그맨 정태호
올해 둘째 아이를 만난 개그맨 정태호가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이미 네 살 딸아이를 키우며 육아재미에 푹 빠진 아빠 정태호는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용품을 둘러봤다.정태호는 "아이를 낳고 많은 고민이 생겼다. 하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이 그 보다 크기 때문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특히 8개월인 둘째 아이의 재롱이 생활 속 큰 힘이 된다"라고 말하며 두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는 물론 아내를 위한 용품들도 꼼꼼히 챙겨보는 등 가족을 챙기는 자상한 아빠, 개그맨 정태호는 데뷔 10년 차 개그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각종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되며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박미란 키즈맘 기자 parkmran@kizmom.com
2017-11-03 17: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