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한 손 육아 하는 법
"사람에게 손이 두 개인 까닭은 있겠지만 육아 만큼은 한 손으로 하면 참 편할텐데" 아이 동반으로 혼자 외출할 때 부모들이 많이 느끼는 감정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육아 생활에도 적용하고 싶지만 밖에 나가려면 챙겨야 할 아이 물건이 산더미라 엄두가 안 나는 부모 당신께. 기적의 한 손 육아를 실현할 브랜드를 추천한다. ▲ 듀클 빌리 by 순성 휴대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휴대용 카시트다. 4kg의 가벼운 무게와 폴딩 기능이 있...
2020-02-17 11:48:33
리안 아이캐리, 신생아 밀착 아기띠 ‘에어본’ 출시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의 힙시트 아기띠 브랜드 ‘아이캐리’는 신생아 밀착아기띠 ‘에어본’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어본’은 신생아부터 15kg까지 활용하는 아기띠로 신생아부터 성장한 아이들을 배려한 기능들이 눈에 띈다.‘에어본’은 신생아들이 뱃속에서부터 들어온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이포지션으로 디자인되어 시트의 높이가 일반 아기띠보다 약 7cm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무게는 480g으로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초경량 무게에도 뛰어난 쿠션감을 자랑하며 특히 어깨와 허리 부분의 쿠션은 장시간 사용에도 무게에 압박되지 않도록 했다.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는 머리를 받쳐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어본’은 헤드레스트 조절을 통해 머리를 고정해주고 성장 시에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허벅지와 몸통 둘레 조절을 통해 작은 신생아도 타이트하게 안전하게 안겨 있을 수 있도록 했으며 성장 후에는 여유롭게 조절해 아기가 아기띠 옆 공간으로 떨어지는 낙상사고를 방지했다. 하루 1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 특성상 아기띠에서 잠든 아이를 안아서 눕힐 때 아기띠 어깨끈을 벗지 않고도 측면의 분리 버클만 열어 눕힐 수 있도록 투웨이 분리 버클을 적용하는 등 부모의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아기띠를 한 부모의 손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캐리어 조절 버클을 탑재했다. ‘에어본’은 3가지 포지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엄마에게 밀착되어 포근하게 안기는 ‘마주보기’와 4개월 이후부터 ‘바깥
2020-02-04 14:48:54
2020 국민유모차 리안 '솔로' 출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이 2020 국민유모차 리안 '솔로'를 공식 출시했다. 솔로는 매년 출시와 함께 완판 신화를 달성한 국민유모차다. 이번에 출시된 2020 국민유모차 리안 '솔로'는 절충형을 뛰어 넘는 디럭스급 퍼포먼스에 휴대용급 기동성을 완벽히 구현했다. 2020 국민유모차 리안 '솔로'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나 볼 수 있는 A형 시트까지 적용하며 180도 요람형 수평시트를 선보...
2020-01-29 10:31:10
리안, 24시간 파격 세일 '리안 데이' 진행…"국민 유아용품 한 자리에"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GS shop과 함께 최대 6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안 데이(RYAN DAY)’ 프로모션을 13일(수) 단 하루 진행한다.24시간, 일년에 단 하루 개최되는 ‘리안 데이’는 매년 11월 ㈜에이원의 모기업 계성산업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이미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입소문 자자한 행사다. 올해도 단 하루 동안 리안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연중 최대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계성산업 창립 61주년을 기념해 ‘리안 데이’ 역시 61% 이상의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리안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국민 유모차 ‘솔로’ ▲회전형 유모차 ‘스핀DX’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베가’ ▲대세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 ▲2in1 코슬리퍼 아기침대 ‘드림콧’ 등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리안 데이’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올해 큰 인기를 끈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명불허전 국민 유모차로 자리매김한 ‘솔로’는 디럭스의 안전성에 휴대용의 편의성까지 겸비한 유모차로 합리적인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2019년 소비자 선정 절충형 유모차 1위’에 선정됐다. ‘리안 데이’를 통해 솔로는 3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회전형 유모차로 시트 분리 없이 양대면 전환 가능한 ‘스핀DX’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시트 하나로 요람형 모드와 유모차 모드롤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품으로 출산 준비물로도 인기가 높다. 리안
2019-11-12 15:51:46
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 사로잡은 유모차, 리안 솔로LX
밀레니얼 세대가 이제는 부모가 됐다. 풍요와 향유에 익숙하며 소비의 즐거움을 아닌 밀레니얼 세대는 곧 소비를 해 본 만큼 ‘까다로운 소비자’로 유아용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완전 바뀌었다.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는 아이가 사용하는 용품을 선택 하는데 있어 허투루 고르는 법이 없다. 특히, 신생아부터 보통 36개월까지 사용하는 유모차를 고를 때는 더욱 까다롭게 제품을 선택한다. 안전한 제품인지, 무게와 핸들링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깐깐하게 선택한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소중한 아이를 위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무조건 지갑을 여는 것이 일반적 소비였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과 기능 등을 두루 갖춘 가치 소비를 하는 것이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이다. 이 때문에 유모차 시장에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을 갖추면서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까지 제공하는 ‘절충형 유모차’가 단연 인기다.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선보인 국민 유모차 ‘솔로LX’가 있다. 특히,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능인 180도로 눕혀지는 요람형 시트로 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았다.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 볼 수 있던 A형 시트가 등받이 각도롤 180도부터 95도로 4단계 조절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바른자세가 요구되는 36개월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흔들림 증후군’에 노출될 수 있는 신생아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25cm 대형 바퀴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통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했다.
2019-10-22 15:00:01
행복한 가을·겨울 외출엔 나를 기억해주세요.
가을과 겨울, 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혹은 의외로(?) 좋은 계절. 봄은 뿌연 미세먼지와 황사가, 여름은 타는 듯한 자외선이 버티고 있지만 가을은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겨울은 맑은 공기가 부모와 아이를 마중 나온다. 모처럼 용기 내어 아이와 함께 외출을 결심한 부모를 도와줄 가을과 겨울 외출 필수품을 짚어본다. 현관문을 나서기 전, 빠진 게 없는지 마지막으로 체크해보자. *제품은 가나다순. ▲ 리안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휴대용 유모...
2019-09-27 14:03:01
리안,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출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인 프라임라이트에 한 번의 터치로 자동으로 접히는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을 에이원 자사몰과 GS샵을 통해 2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프라임라이트는 휴대용유모차의 안전성과 편리성에 더불어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유모차로 휴대용유모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경량 무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버튼 하나만으로 자동으로 접히는 오토폴딩 기술을 접목해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휴대용유모차다.오토폴딩은 짐이 많은 여행지, 마트 등에서 엄마 혼자 아이를 안고도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높은 편리성을 자랑한다. 실제로 오토폴딩 실행 시 유모차를 접고 필 때 가해지는 손목의 힘을 12% 감소시켜준다. 오토폴딩은 리안이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오토폴딩 테스트를 완료한 후 접목시킨 것으로 단 한 번의 터치로 유모차가 자동으로 접히는 기능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또한, 가벼움과 컴팩트함만을 강조한 일부 휴대용 유모차와 달리 뛰어난 내구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기존 평균 휴대용유모차 바퀴 크기보다 2cm를 확장한 16cm 와이드 바퀴를 적용해 지면으로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했으며 4바퀴 독립 프리미엄 서스펜션을 적용해 유모차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지한다. 여기에 짜임새 있는 볼베어링으로 최상의 핸들링과 안정감 있는 주행을 선사한다.‘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은’은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최대 높
2019-09-23 15:00:02
리안, 아기 부스터 ‘맘마부스터’·‘포터블부스터’ 출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아기 식탁의자 ‘맘마 하이체어’에 이어 ‘맘마부스터’, ‘포터블부스터’까지 출시했다. 리안은 인홈 제품 확대를 지속하면서 유아용품 시장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리안은 지난해 말 아기침대 ‘드림콧’을 출시한 데 이어 아기 식탁의자, 아기 부스터까지 출시하며 인홈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민 유모차로 자리매김한 리안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맘마부스터’는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부터 앉아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기 의자로 목을 가누기 시작한 6개월부터 3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다리꼴 모양으로 설계되어 아이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3단계 높이 조절을 통해 실내 바닥은 물론 성인용 식탁 의자 등에 부스터를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하는 아이 신장에 따른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포터블부스터’는 2k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하다. 엄마 혼자하는 외출에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외출 시 낯선 식탁의자, 위생적이지 않은 공용 식탁의자 대신 우리 아이만의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이동 시 깔끔하게 포터블 부스터를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전용 백을 함께 증정한다.‘맘마 부스터’와 ‘포터블 부스터’ 모두 트레이를 분리해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nb
2019-09-18 09:25:21
대한민국 No.1 유모차 리안, 디럭스 유모차 명가 입증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와 킨텍스에서 베이비페어를 찾은 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유모차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5%가 ‘디럭스 유모차가 신생아에게 더 안전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증명하듯 리안은 대형 베이이페어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디럭스 유모차가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출산 준비를 위해 베이비페어를 찾은 예비 부모들이 디럭스 유모차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충형 유모차 역시 바퀴가 큰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가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No.1 유모차 브랜드 리안에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한 ‘베가 디럭스 유모차 세트’의 경우 나흘간의 베이비페어를 통해 준비한 수량이 완판되는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도 그럴 것이 ‘베가’는 리안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었다.특히, 하루 1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배려해 유모차 시트 외에 캐리콧 시트가 세트 구성으로 포함되어 있다. 캐리콧이란 180도 수평의 요람으로 척추가 불완전한 신생아들이 누워있기 가장 적합한 구조다.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해 유럽 등 글로벌에서는 캐리콧 시트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베가 디럭스 유모차 세트’는 캐리콧 시트가 세트로 함께 구성되어 예비 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여기에 25cm의 광폭 대형바퀴를 적용하고 2단계 쿠션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을 탑재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2019-08-23 15:12:39
에이원베이비 보유 브랜드 조이·리안·뉴나, 베페 베이비페어 참여
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베이비의브랜드 조이·리안·뉴나가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우선 리안은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베가'를 처음 공개했다. 더불어 관람객들이 스테디셀러인 '솔로 LX'와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 기간 중 리안 유모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리안 폼폼백'을 증정한다. 뉴...
2019-08-16 08:33:02
리안,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베가’ 출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 프리미엄 라인의 디럭스 유모차 ‘베가’를 14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베가’는 국민 유모차 리안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세련된 디테일을 자랑한다. ‘베가’ 출시로 국민 유모차 리안은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고객 잡기에 나섰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었으며 특히, 하루 1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배려해 유모차와 캐리콧 모드로 구성되었다. 베가의 유모차 모드는 엄마 품속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시트를 적용했으며 캐리콧 모드는 수면 중에도 흔들림 없는 이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아기 침대로 호환 가능하다.25cm의 광폭 대형바퀴를 적용하고 2단계 쿠션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을 탑재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볼베어링 시스템을 통햐 최상의 부드러운 핸들링을 완성했다. ‘베가’가 돋보이는 것은 아이를 위한 기능들을 모두 탑재하고도 시트 분리 없이 퍼펙트 폴딩과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는 것이다. 디럭스 유모차의 취약점으로 꼽히던 폴딩과 부피를 극복하고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9.9kg의 꿈의 무게를 이뤄냈다.멜란지 원단과 함께 ‘마린 네이비’, ‘스톤 그레이’ 총 두 컬러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손잡이와 핸들바에는 최고급 가죽을 적용해 세련된 연출과 동시에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4단계 등받이 조절과 5단계 발받침 조절을 통해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편안한 자세로 조절할 수 있다. &nb
2019-08-14 09:40:02
리안,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 또 다시 완판
휴대용 유모차 시장에 새로운 현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보통 휴대용 유모차는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가성비가 소비 포인트로 주목받던 휴대용 유모차 시장에 프리미엄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이는 휴대용 유모차 역시 ‘안전’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의 확산과 유모차가 곧 엄마의 패션으로 연결되는 트렌드가 만들어낸 소비 패턴의 변화로 보인다. 디자인과 안전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부모들이 내 아이를 위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를 선택한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의 판매 추이가 심상치 않다.지난 5월 최초 공개한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은 6월 진행된 대형 베이비페어를 비롯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출시 3개월이 되기도 전에 두번째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현재는 예약판매를 실시 중이며 예약판매 역시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쉽사리 잦아 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에는 세련된 골드 프레임을 적용되어 기존 아티컬 라운드 프레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스타일쉬한 엄마들을 위해 프리미엄 가죽 핸들바, 멜란지 원단과 함께 세련된 컬러 로얄블랙과 리치그레이로 디자인을 완성하여 트렌디한 부모들이 꿈꾸는 패션을 완성했다.여기에 가벼움과 컴팩트함만을 강조한 일부 휴대용 유모차와 달리 뛰어난 내구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보통 디럭스 유모차나 절충형 유모차에 적용되는 4바퀴
2019-08-02 10:40:02
리안, 국내 최초 유모차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29일 ㈜에이원 본사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유모차 디자인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No.1 유모차, 리안에 패션을 입히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6월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다. 국내 유일의 회전형 유모차인 ‘스핀로얄’, 명실상부 국민 유모차인 ‘솔로&r...
2019-07-30 09:54:38
디럭스 유모차의 새로운 바람, 스핀DX
- 혁신적인 ‘스핀’ 기술에 패션에 민감한 엄마들이 만족할 스타일까지 자랑하며 폭발적 판매 - 기존 소비자는 물론 프리미엄 제품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만족시키며 승승장구 유모차 시장에 다시 디럭스 유모차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관련 업계에서는 디럭스 유모차 시장은 소폭 하락하는 반면에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로 관찰됐다. 최근 실제로 신생아 시기부터 바퀴가 작은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에 아이...
2019-07-11 11:50:01
리안, 상상이 현실이 되는 '유모차 디자인 공모전' 화제 속 진행
- 상금 규모만 1500만원 최대 규모 자랑,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향후 제품에 반영될 수 있어 - 오는 12일까지 진행, 리안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 개인의 취향에 보다 더 집중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 유아용품인 유모차도 예외가 아니다. 개인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감성과 어울리는 캐노피, 시트 패브릭 등 유니크한 유모차를 상상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더 이상 상상이 아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리안 디자인 공모전’...
2019-07-02 09: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