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유모차 리안, '스핀DX' 공식 출시
- 디럭스 유모차 ‘스핀DX’ 공식 출시, 스핀 기능을 통한 양대면, 요람모드에 하이 시트 자랑 -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선공개한 결과 폭발적인 반응, 신생아부터 오래 사용할 유모차로 각광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 디럭스 유모차 ‘스핀DX’를 10일 에이원 자사몰과 CJ몰을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회전형 유모차를 선보이고 있는 리안에서...
2019-06-10 09:36:38
리안, 안전성 강화한 ‘레오 2019’ 출시
- 휴대용 유모차도 안전 중요, 4바퀴 독립 서스펜션 업그레이드- 컴팩트한 폴딩은 물론 2단 폴딩 시, 캐리어처럼 끌 수 있는 등 휴대성 강화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 오래 탈 수 있는 휴대용 유모차로 인기가 높은 ‘레오’의 2019년형 제품으로 안전성을 강화한 ‘레오 201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레오 2019’는 업그레이드된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탑재, 보통 디럭스 유모차나 절충형 유모차에서나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아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보통 휴대용 유모차를 선택할 때 편리한 기능만을 찾게 되는데 ‘레오 20919’는 안전성을 강화해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휴대용 유모차답게 편리한 기능도 눈 여겨 볼 만하다. 5.8kg의 초경량 무게와 함께 3단계 컴팩트 폴딩이 가능하다. 2단 폴딩 시에는 캐리모드로 캐러어처럼 끌 수 있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성장하는 아이를 배려한 기능도 추가되었다. 원터치 레버를 통해 3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높아진 등받이와 넓고 깊은 시트 구조 덕분에 아이가 장시간 유모차에 앉아있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리안은 ‘레오 2019’의 출시를 기념해 에이원 자사몰과 GS샵에서 일주일간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진행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유모차 가방과 숄더 스트랩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가로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방풍커버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휴대용 유모차는
2019-06-05 09:36:08
리안, ‘대한민국 No.1 유모차, 리안에 패션을 입히다’ 공모전 실시
- 6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접수, 소비자와 소통 강화하는 공모전 될 것으로 기대- 상금 규모만 1500만원 최대 규모 자랑,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향후 제품에 반영될 수 있어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국내 최초로 유모차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No.1 유모차, 리안에 패션을 입히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육아를 경험했거나 육아를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통해 향후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고 ‘리안’의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10일부터 7월 12월까지 리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디자인 공모 가능한 유모차는 국내 유일의 회전형 유모차인 ‘스핀로얄’과 명실상부 국민 유모차인 ‘솔로’,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라이트’로 참가자들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유모차에 컬러와 패션을 입히면 된다. 여기에 기획의도에 따라 디자인한 유모차 디자인과 어울리는 악세서리와 캐릭터 용품 디자인도 추가할 수 있다.총 1500만원 상당의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리안 유모차 디자인 공모전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리안 상)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스핀로얄 상, 솔로 상, 프라임라이트 상) 3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우수상(우수디자이너 상) 12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향후 리안 디자인에 반영될 수 있다. 이에 대한 시상식은 7월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리안은 ‘아가와 엄마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아이에
2019-05-27 09:31:14
리안(RYAN), 신라 인터넷 면세점 입점
- 국내 소비자가 인정한 1등 유모차, 국내외 소비자들의 접점 넓혀 - 국민유모차 ‘솔로’를 비롯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라이트’ 등 만날 수 있어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국내 유모차 브랜드 최초로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라 인터넷 면세점의 국문몰을 비롯해 중문몰, 일문몰, 영문몰을 통해 리안의 대표 제품이 소개 되는 등 국내 소비자 외에도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역시 리안을 만날 수 있게 됐다.신라 인터넷 면세점 입점 제품은 국내 판매 1위를 자랑하는 국민유모차인 절충형 유모차 ‘솔로’와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로 스타일과 안전성, 편의성을 모두 잡은 ‘프리임라이트’, 대세 휴대용 유모차로 출시와 함께 완판 유모차 대열에 오른 ‘그램플러스R’이다.특히, 절충형 유모차 ‘솔로’는 디럭스급 기능에 휴대용 유모차와 같은 편의성까지 두루 갖췄다. 25cm 대형 바퀴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통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유모차를 접는 데 단 1초밖에 걸리지 않는 ‘원터치 퀵폴딩 시스템’과 신생아를 배려한 '신생아패드'를 탑재하는 등 세심한 기능이 돋보인다.휴대용 유모차 ‘프라임 라이트’는 4바퀴 독립서스펜션이 반영된 것은 물론 짜임새 있는 볼베어링으로 다른 휴대용 유모차들이 구현하지 못한 부드러운 핸들링과 더불어 안정감 있는 주행을 자랑한다. 여기에 투명 휠과 멋스러운 바디프레임, 프리미엄 패브릭 사용을 더해 요즘 소비자의 새로운 트렌드인
2019-05-10 09:10:00
원하는 곳 어디든지, 휴대용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가 바빠질수록 아이는 더 넓은 세상을 만난다.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어디든지 갈 수 있도록 안전하면서고 가볍고, 편안한 휴대용 유모차를 제안한다. 핸들을 쥔 부모가, 탑승한 아이가 느끼는 안정과 안전이 자세한 기능 설명을 대신한다.리안 프라임라이트이중 아티컬 프레임에 가죽 소재의 핸들바, 견고한 멜란지 패브릭에 투명 휠까지 더해 고급스럽다. 하이포지션 체어와 넓은 시트가 아이를 편안하게 한다. 4바퀴 모두 서스펜션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고 레버 타입의 3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해 95~165도까지 눕힐 수 있다. 0.5초 원핸드 퀵폴딩이 가능하며 폴딩 시 컴팩트한 사이즈라 기내반입이 허용돼 외부 이동과 수납이 편리하다.가격 43만8000원연령 신생아~36개월(~15kg)무게 5.8kg Folding(cm) 25x58x46Open(cm) 46x102x64잉글레시나 퀴드'울트라 슬림'이라는 제품 슬로건에 걸맞게 손바닥 한 뼘 사이즈로 접힌다. 가벼울 뿐만 아니라 기내반입이 가능하고 한 손으로도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차양막을 확장할 수 있어 여행지에서 아이가 잠들었을 때 햇빛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 아이 피부를 보호한다.가격 42만8000원연령 신생아~4세(~15kg)무게 5.9kgFolding(cm) 46.5x17.5x58 Open(cm) 46.5x76x103에르고베이비 메트로컴팩트 시티 스트롤러디럭스의 편안함에 휴대성까지 갖춰 기내 및 소형차에도 적재할 수 있다. 유모차로는 최초로 독일 AGR 인증을 받았으며, 원핸드폴드로 아이를 안고도 손쉽게 폴딩이 가능하다. 신생아 키트(별도 구매)를 사용하면 신생아도 안정적으로 탈 수 있다. 탈부착이 쉬운 시트커버는 세탁이 용이하며, 디럭스급의 뒷바퀴와 앞바퀴 크기에 차이를 둬 안정
2019-05-02 17:27:51
리안,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 출시
-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로부터 아이 보호, S고리 밴드 적용해 유모차에 완벽 고정- 국민 유모차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로, 국민 유모차 명성 이어나가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인 가운데 황사까지 이어지면서 봄철 아이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유모차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유아용품인 만큼 미세먼지와 함께 봄철 황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은 미세먼지와 찬바람을 차단해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국민 유모차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를 출시했다. 솔로 전용으로 출시된 캡슐 방풍커버는 4계절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효과와 함께 여전히 매서운 바람이 부는 요즘, 찬바람으로부터 아이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일반 방풍커버의 좁은 시야 공간으로 아이들이 불편해한 점을 와이드한 창으로 개선, 넓어진 시야로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여기에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S고리 밴드를 적용해 유모차에 완벽히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통해 유모차 전체에 캡슐 방풍커버가 씌워져 미세먼지가 유입될 수 있는 공간을 막아주며 이와 함께 고급 멜란지 원단을 사용해 디자인까지 더욱 스타일리쉬해졌다.솔로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에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며 국민 유모차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리안의 대표 상품이다.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4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특히 신생아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생아 패드가 탑재되어 있어 요람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안전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업그레이된 솔로는 핸들링을 강화, 어떠한 노면 상태에
2019-03-27 10:11:28
리안, '작품이 되다' 새로운 화보 공개
- 리안 유모차, 빛과 구조의 공간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작품으로 탄생 - 리안의 대표 제품, 스핀로얄·솔로·프라임라이트 등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은 2019년 봄 시즌을 맞아 직선과 곡선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제품이 곧 작품이 된 리안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019년 화보는 ‘리안 작품이 되다’는 콘셉트로 제품이 곧 작품으로...
2019-03-06 16:59:04
레오, 이달 초 코스트코 입점…판매량 30% 증가
리안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코스트코 매장 입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한 휴대용 유모차 ‘레오’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30% 높아졌다고 25일 밝혔다. 리안의 대표 제품인 ‘레오’는 휴대용 유모차의 최근 트렌드인 ▲ 간편한 폴딩 ▲ 컴팩트한 사이즈 ▲ 가벼운 무게는 물론 ‘안전성’까지 갖춰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리안 관계자는 “레오는 폴딩하면 캐리어보다 부피가 작아지...
2019-02-25 11:11:48
2019 황금돼지의 해, 이 육아템이면 좋은 엄마 되지!
2019년은 60년 만에 다시 찾아온 '황금돼지의 해'이다. 이에 재물을 상징하는 황금과 복을 의미하는 돼지가 만난 풍요로운 한 해를 기대해본다. 또한 2019년의 끝자리 숫자인 9는 완성, 성취를 의미하기에 좋은 기운만 담은 올해에는 태어날 아이들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그래서 키즈맘이 각 브랜드가 정성껏 준비한 2019년생 신제품 9개를 소개한다. 요즘 한창 유행인 드라마의 명대사를 가져와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어머님, 이 제품들을 댁으로 들이십시오.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이 제품들을 옆에 두는 것만큼 현명한 감성 육아는 없습니다'*브랜드 가나다순▲다빈나라 베이비페이스로션딸 다빈 양의 피부 건강을 위해 아빠가 직접 개발한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제품이다. 국내 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코스맥스의 연구원과 협업했으며 무향, 무자극의 착한 성분만을 담았다.실제로 다빈나라 로션은 안전한 성분 배합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워싱턴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을 조사한 성분 안정도 EWG Green 등급을 받은 원료만 사용했다. 임상시험 연구센터인 글로벌의학센터의 인체적응시험에서는 피부자극지수 0.00%로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뿐만 아니라 꿀 추출물과 판테놀,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란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아이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리안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레볼루션) 6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의 2019년 버전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95도부터 175도까지 총 3단
2019-01-21 16:05:55
리안, 안전성 높인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 출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2018년 휴대용 유모차 시장을 휩쓴 ‘그램플러스’의 2019년형 제품으로, 안전성 및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그램플러스R’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안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국민 유모차 리안 ‘솔로 2019’를 출시하며 2019년 신제품 출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번에 선보이는 ‘그램플러스R’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등받이 조절 방식을 기존 스트랩 방식에서 레버 타입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95도에서 175도의 3단계로 각도 조절을 레버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업그레이드된 ‘4바퀴 독립 서스펜션’과 ‘소프트 볼베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충격 흡수 강화와 보다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안전성을 한층 높인 것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더 넓고 깊어진 ‘와이드 시트’를 통해 아이가 보다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했다.휴대용 유모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들도 주목할 만하다. ‘원터치 퀵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엄마 혼자서도 간편하게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쇼핑몰이나 카페 등에서도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유모차에서 가장 많이 손에 닿는 안전바와 핸들바의 원단을 이물질이 잘 묻지 않는 '멜란지 알파'로 사용해 원단 오염에 대한 걱정을 덜게 해 준다.리안은 14일부터 에이원 자사몰과 11번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출시를 기념해 20일까지 구매 고객들에게 ‘컵홀더’, ‘유모차 전용 가방’, ‘어깨 스트랩’을 증정한다. 또한 포
2019-01-14 10:12:56
리안, 신생아용 코슬리퍼 침대 '드림콧' 출시
리안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한 아기 침대인 ‘드림콧’을 오는 19일 에이원 자사몰과 Hmall을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콧의 특징은 영유아기 때 쓸 수 있는 ‘코슬리핑 침대’라는 점이다. 코슬리핑 침대는 부모와 아이가 같이 잘 수 있는 침대다. 이를 위해 부모 침대 옆에 나란히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는데다, 부모의 뒤척임에도 아이가 깨거나 눌릴 위험이 없도록 신경을 기울였다. 리안 ...
2018-12-18 16:38:06
에이원, 서울·대구 베이비페어 동시 참가…영유아 제품 대거 선봬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세택(SETEC)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베이비페어에 동시 참가해 최신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 영유아 홈퍼니싱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키즈맘이 주최하는 ‘서울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과 대구광역시 지자체가 직접 주최하는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는 출산 및 육아와 관련된 다수의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베이비페어...
2018-10-23 16:50:52
리안,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갤럭시' 출시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안전성이 돋보이는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갤럭시'를 에이원 자사몰과 롯데아이몰을 통해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는 푸른빛인 특수 아노다이징 프레임의 견고한 내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절충형 유모차다. 아이와 부모가 눈을 맞추며 교감할 수 있도록 하이포지션 시트를 적용했으며, 시트가 너무 높을 경우 무게중심이 흔들려...
2018-10-08 11:41:46
리안, 디럭스vs휴대용 유모차 흔들림 비교 실험 영상 공개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신생아의 '뇌 흔들림 증후군 예방'을 강조하고자 디럭스와 휴대용 유모차 흔들림 비교 실험 영상을 제작해 28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예비 부모에게 신생아의 이른 휴대용 유모차 사용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제품 선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실험은 노면의 거칠기 등을 동일한 조건으로 설정한 뒤 리안의 자사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의 각 시트 부분에 전해지는 흔들림 지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측정 결과 휴대용 유모차는 4.30의 흔들림 지수를 기록했다. 반면 디럭스 유모차는 휴대용 유모차에 비해 약 50% 감소된 2.20의 수치를 기록해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림이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에서는 기계를 통한 측정과 더불어 실제 아이의 시선과 유사한 위치에 카메라를 장착해 아이가 경험하는 시각적인 흔들림까지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생아 시기 과도한 흔들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후천적 질병인 '뇌 흔들림 증후군'은 아이의 뇌가 외부의 흔들린 충격으로 인해 손상을 입는 경우를 말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손상이 심할 경우 실명·사지마비·운동장애 등의 후유증이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으며, 실제 뇌 흔들림 증후군으로 인한 영아 사망률은 30%에 이른다. 리안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예비 엄마 아빠들이 유모차를 선택할 때 브랜드·디자인·가격 등 다양한 요소를 꼼꼼하게 따져보지만 막상 신생아 때 꼭 필요한 '뇌 흔들림 증후군'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에 비교 실험을 통해 흔들림의 차이를 직접적으로 보여주
2018-09-28 16:01:19
우리아이 안전 바로미터… 유아용 카시트 착용은 선택 아닌 '필수'
“맞춤양복처럼 카시트도 영유아들이 입는 기능성 옷입니다. 특히 신체 기관의 발달이 완벽하지 않은 영아의 경우 안정성을 검증받은 카시트 착용은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육아업계에 정통한 윤덕환 의정부 베이비플러스 본점 대표는 지난 10일 본사 매장에서 가진 <키즈맘>과의 인터뷰에서 카시트 착용의 의무화를 거듭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표는 다음 달부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
2018-08-21 09: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