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금요일) 날씨, 전날보다 기온 크게 떨어져
28일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로 27일 아침과 비교해 기온이 10도 내외 낮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9∼1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3도와 12도 ▲인천 3도와 10도 ▲대전 5도와 13도 ▲광주 5도와 12도 ▲대구 8도와 14도 ▲울산 9도와 13도 ▲부산 10도와 15도다.전남 서해안에 28일 밤까지, 제주에 27일 밤부터 순간풍속 시속 70㎞(제주산지는 90㎞) 이상의 강풍이 부는 등 전국에 당분간 강풍이 이어지겠다.앞으로 더 내릴 비의 양은 제주 5∼30㎜, 부산·경남남해안·전남남해안 5∼10㎜, 광주·전남·울산·경남 5㎜ 내외, 충청·전북·대구·경북·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 5㎜ 미만 정도로 예상된다.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 동풍이 불면서 28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강원산지·동해안은 비나 눈)가 오겠으나 강수량이 각각 5㎜ 내외와 1㎜ 안팎으로 적겠다.28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다.다만 오전에 인천과 충남, 광주, 제주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를 때가 있겠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7 20:57:34
의성 산불, 사람 뛰는 속도보다 빠른 시속 82km...'역대 최고' 확산세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사람보다 빠른 속도인 시간당 8.2km로 확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역대 발생한 산불 중 가장 빠른 속도다.27일 산림 당국은 경북 의성군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브리핑을 한 원명수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장은 "초속 27m 강풍이 불어 확산 속도가 시속 8.2km 수준"이라고 말했다. 산불 속도는 22~25일 미국 위성을 활용해 수집한 열 탐지 결과를 분석해 알아낸 값이다.시속 8.2km는 국내에서 확인된 사례 중 가장 빠른 산불 속도로, 기존에는 1시간에 5.2km 확산 속도를 보였던 2019년 강원 속초·고성 지역 산불이 가장 빨랐다.산림청 측은 "24일 오전부터 안동에서 영덕까지 51km를 이동했다"며 "영덕군까지 비화가 발생해 어선이나 양식업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원 센터장은 "산불이 영덕까지 확산할 것을 예상하지 못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 기상 상태에서 (영덕까지 확산은) 예측하지 못했다"고 답했다.특히 불똥이 연쇄적으로 튀어 민가와 산림 등에 옮겨붙으면서 이번 산불의 피해 규모가 더욱 커진 것으로 산림 당국은 분석하고 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7 19:19:23
식약처, 식중독균 검출 고춧가루 판매 중단 및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고춧가루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충북 옥천군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금호식품 옥천2공장'이 제조·판매한 '햇살비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월 12일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는 충북 옥천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토록 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로 신고하거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7 19:10:11
홍준표 "대구 달성군 산불은 이례적...철저한 조사 필요"
홍준표 대구시장이 전날(26일) 대구 달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이례적인 일"이라며 철저한 원인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27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에도 어젯밤(26일) 달성군 함박산 8부 능선에서 원인불명 산불이 발생했다"며 "등산로도 아닌 곳에서 그것도 밤에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오전 6시 20분부터 밤새 대기 중이던 지자체 헬기 3대, 산림청 헬기 1대가 출동해 곧 진화가 완료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관계 공무원들 특히 대구시 산불 기동대원들이 신속하게 투입돼 초동 진화와 확산을 막은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밤새 수고하셨다"며 "조속히 완전 진압 하시고 잔불도 모두 제거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앞서 26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에서 오후 7시 29분께 시작된 불길은 12시간 31분만인 이날 오전 8시쯤 진화됐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7 19:09:15
거품 많은 소변, '급성심정지' 신호일수도?...2030 주의해야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급성 심정지'에 대한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서 32세 남성이 평소처럼 출근해 동료들과 대화하던 중 갑작스러운 급성 심정지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졌다.급성 심정지는 선행 질환과 상관없이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현상으로, 심장이 멈춰 혈액이 온몸으로 순환하지 못하면서 뇌가 빠르게 손상된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젊은 남성의 급성 심정지가 중장년층에서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중장년층의 경우 관상동맥질환, 대동맥 박리, 심근병증 등 평소 앓고 있는 질병이 급성 심정지의 위험 요인으로 꼽히지만, 20~30대 젊은 층은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 20~30대 젊은 층도 소변에서 단백뇨가 발견되면 급성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단백뇨는 소변에 과도한 양의 단백질이 검출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정상적인 경우 신장은 대부분의 단백질을 혈류로 되돌려 보내고 소량의 단백질만 소변으로 내보내지만,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많은 양의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 나오는 것이다. 보통 하루 300mg 이상 단백질이 배출되면 단백뇨로 본다.일반적으로는 소변에 거품이 많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단백뇨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평균 나이 30.9세) 634만5천162명을 대상으로 평균 9.4년을 추적 분석한 결과 소변 내 단백뇨와 급성 심정지 발생에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급성 심정지는 추적 관찰 기간 중 총 5천352명에서
2025-03-27 18:45:32
전국 산불로 사상자 59명…피해 규모 커져
전국이 산불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사망자 1명, 부상자 2명이 늘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모두 59명으로 불어났다.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북 의성군에서 사망 1명·부상 2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산불이 발생한 이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의성에서만 사망 23명·부상 21명 등 4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경남 산청에서 사망 4명·부상 9명 등 13명이, 울주 온양에서 부상 2명이 발생했다.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도내 인근 지역인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으로 빠르게 번지면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7 18:39:36
부가부, 'FC서울'과 2025 시즌 두 번째 공식 파트너십 체결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K리그 명문 축구 구단 'FC서울'과 2025 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두 번째 동행을 이어간다.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홈경기 평균 관중 1위의 FC서울 경기장에서 아이와 가족 모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자 특별히 기획됐다. 국내 육아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부가부는 육아솔루션 브랜드로서, 스마트하고 심플한 제품 혁신 그 이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외부 활동의 기회 마련을 통해 아이는 물론 가족의 육아 라이프를 응원하고자 한 것.먼저, 올해도 FC서울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부가부 패밀리 라운지’를 운영한다. 지난 해 큰 호응을 얻은 패밀리 라운지는 아이를 위한 놀이 공간, 수유실, 유모차 주차장 등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특화 좌석으로,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이와 함께 부가부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부가부를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자 한다. SNS 이벤트를 통해 ‘부가부 패밀리 라운지’ 초청 행사, 선수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에스코트, VIP 투어,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부가부는 경기장 내 배너 광고 등을 통해 프로 축구 팬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추첨 이벤트 진행 및 협업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마케팅 또한 병행하여 더욱 많은 가족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부가부 관계자는 "FC서울의 가족 친화적
2025-03-27 18:32:19
수염 난 남자친구, 피부병 옮긴다? 美 의사의 당부
수염 속 박테리아 때문에 피부병이 옮을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가 나왔다.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취과 전문의 마이로 피구라 박사는 최근 SNS를 통해 "수염이 있는 사람과 키스하면 감염과 피부 자극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피구라 박사에 따르면 깨끗하지 않은 수염에는 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 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가 서식할 가능성이 있다. 키스할 때 난 상처에 이 균이 침입하면 농가진 같은 피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농가진은 주로 덥고 습한 여름철,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표재성 피부 감염증이다. 물집과 고름, 딱지 등이 생기는데, 이때 생긴 진물을 손으로 만지거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다른 부위로 전염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피부 감염을 예방하려면 남성들이 수염 관리를 잘해야 한다. 틱톡에서 활동하는 피부과 전문의 무네브 샤는 "정기적인 면도가 파트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청결한 관리를 당부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7 17:49:45
건강기능식품, 여러 종류 섞어 먹어도 될까? 섭취 전 주의사항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약품과 유사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인식 재정립이 필요하다.황혜림 대동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이 특정 기능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기능으로 대체되는 등 유행을 타는 경향이 있다"면서 "나에게 정말 맞는 기능인지 제대로 알아보는 것은 기본이며, 건강기능식품은 보조의 역할일 뿐 의약품과는 다르므로 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을 거친 후 진행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보조적인 역할로 소화기, 심혈관, 관절, 면역력, 항노화 중 어떤 것이 필요한지 따져보도록 하며,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제품설명서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기능성 내용 및 원재료 정보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성분인지 점검하고, 알레르기나 부작용 여부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인증한 제품에는 인증 마크가 제품에 표시되므로 반드시 확인 후 구입하도록 한다.아울러 섭취량, 섭취방법, 보관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지키도록 하며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할 경우 혼합해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성분 간 충돌이 일어나거나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 목적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함께 섭취하면 의약품의 효능을 저해할 수 있어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해야 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2025-03-27 17:39:37
27일 원/달러 환율 1,465.3원…개장 직후 1,470원 넘기도
27일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즈음엔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0원 내린 1,465.3원을 나타냈다.환율은 개장 직후 1,471.5원까지 뛰기도 했다. 하지만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고 고점 인식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환율은 오전 11시 30분엔 1,463.6원까지 떨어졌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오른 104.352를 기록했다.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79원이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74.09원보다 0.7원 상승했다.엔/달러 환율은 0.13% 내린 150.321엔이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7 17:15:05
"옷 입고 헤엄치는 법, 해녀가 알려준다"...제주 '착의영 생존수영' 교육 눈길
올해 제주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과 해녀들이 합동으로 초등학생 착의영 생존수영을 가르친다. 착의영은 옷을 입고 헤엄치거나 물 밑을 걸어 다니거나,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뜻한다.27일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해군 제주기지전대, 법환어촌계와 협력해 강정초, 도순초, 법환초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착의영 생존수영을 교육한다고 밝혔다.올해 생존수영 교육은 3개 학교 전체 학생을 4개 조로 나누어 1회 20여명씩 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기지전대의 전투체육 훈련용 실내수영장인 김영관센터에서 SSU 대원들이 4일간 교육하고, 마지막 날 법환어촌계의 해녀학교 바다 교육장에서 SSU 대원과 해녀들이 함께 교육한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해녀들이 SSU 대원들의 교육을 보조하며 교육 방법을 체험하고, 이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해 단독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딴 해녀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녀 바다 교육장과 같은 곳에서 직접 착의영 수영교육을 하게 할 방침이다.강옥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해녀들이 있는 지역 어촌계와 연계해 해양 안전에 강한 제주형 생존수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해녀 직업의 전문성 강화와 일자리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올해 제주기지전대와 수영장이 있는 서귀포중, 대정중, 표선중에 고무보트를 1대씩 지원하고 중학교 착의영 생존수영도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7 17:03:00
스토케(Stokke®), 봄맞이 유아 여행용품 '젯키즈' 신규 라인업 출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이와의 외출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유아 여행용품 ‘젯키즈(JetKids™)’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아이와 함께 나들이나 여행 등 외출을 계획하는 부모들이 많다. 스토케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하게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색상,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젯키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토케 젯키즈 라인업은 아이와의 외출 및 여행에 최적화된 유아 여행용품 컬렉션이다. 유아 캐리어 ‘젯키즈 베드박스(Stokke® JetKids™ BedBox™)’와 유아 여행 가방 ‘젯키즈 백팩(Stokke® JetKids™ BackPack™)’, 여행용 유아 에어매트 ‘젯키즈 클라우드 슬리퍼(Stokke® JetKids™ CloudSleeper™)’ 등으로 구성된다. ‘젯키즈 베드박스’는 유아용 캐리어, 승용 완구, 좌석 침대까지 3가지 기능을 갖춘 여행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내부 수용 용량이 늘어나 최대 22L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한 앞바퀴 강도가 향상돼 뛰어난 핸들링과 승차감을 자랑한다. 캐리어에 부착해 꾸밀 수 있는 장식용 스티커가 새롭게 구성됐고, 색상은 코럴 핑크, 아틱 블루, 씨 그린, 문글로우 화이트, 미드나이트 그레이, 헤이지 라일락 6가지로 출시됐다.젯키즈 베드박스에 내장된 슬리핑 키트를 활용하면 항공기, 기차 등의 좌석과 매트리스를 연결해 아이만의 아늑한 침대로 활용 가능하며, 충격을 흡수하는 앞바퀴와 발 받침대, 스트랩이 있어 아이가 타고 놀 수 있는 승용 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젯키즈 베드박스를
2025-03-27 16:56:29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구속기소
지난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학교에서 흉기로 살해한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은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영리약취·유인 등) 등의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명재완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이번 사건이 자신보다 약자인 초등생 여자아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상동기 범죄'라고 설명했다. 명씨가 평소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유기 불안과 감정조절 어려움 등을 겪어왔다고 검찰은 부연했다.명씨가 사전에 인터넷을 검색해 범행 도구를 준비했고, 범행에 쉬운 장소와 시간대를 선택한 후 피해자를 물색·유인한 점 등을 토대로 검찰은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범죄로 규정했다.명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5시쯤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1학년 김하늘 양을 시청각실로 데려가 직접 구입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후 자해를 시도했던 명씨는 정맥 봉합수술을 받고 20여일간 병원에 머물렀다. 이에 사건 발생 26일 만인 지난 8일에서야 구속영장이 발부돼 대전 둔산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지난 12일 명씨를 검찰로 송치한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명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으며 해당 정보는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음 달 11일까지 게시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7 16:07:13
'팔이피플' 따라한 이수지, 이번에도 빵 터졌다 "나 슈블리맘이야~"
'대치동 엄마', '요가 유튜버' 등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은 개그맨 이수지가 이번에는 SNS를 통해 구독자에게 물건을 파는 공구(공동구매) 인플루언서 '슈블리맘'으로 변신했다. 슈블리맘은 대치동 제이미맘 이전부터 꾸준히 공개하고 있는 컨셉으로, 영상 속 이수지는 "아이 등교시키고", "남편이랑 여행 갔는데" 등 일상을 언급하며 친숙한 '동네 엄마' 이미지로 구독자들에게 제품 구입을 권한다.슈블리맘은 주로 자신이 먹었거나 체험해 본 물건에 반해, 이를 구독자들에게 직접 공구 판매하게 됐다고 강조한다. 그는 '쑥떡이(구독자를 부르는 애칭)'들에게 물건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공장장과 싸우고", "무릎 꿇고 비는" 등 과격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며 뻔뻔하고 화려한 말솜씨를 뽐낸다. 이번에 슈블리맘이 들고 온 물건은 '남궁련 할매 연잎밥'으로, 그는 "남궁련 할매 성이 '남궁'인 줄 모르고 '궁련 할머니'라고 불렀다가 욕을 먹었다"며 "'연잎밥 레시피'를 얻기 위해 죄송하다고 싹싹 빌었다"라며 자신이 연잎밥을 가져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설명한다.또 "안전하고 좋은 재료들을 공부하기 위해 동의보감 원본을, 번역기 돌리며 하나하나 해석해가며 읽었다"고 말하며 "쑥떡이(구독자를 부르는 애칭)들을 위해 그러는 거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영상에서 슈블리맘은 연잎밥을 맛있게 먹던 중 '연잎밥 많이 먹어서 살찔 듯'이라는 댓글을 보고 돌연 눈물을 흘렸다. 이는 자신을 향한 비판에 눈물로 호소하는 일부 인플루언서들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q
2025-03-27 15:40:53
'엘모' 캐릭터, 美 방송 퇴출 위기?...트럼프 "매우 불공정한 매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서미 스트리트'가 미국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최근 예산 절감을 이유로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을 폐지한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공영방송 NPR(라디오)와 PBS(TV)에 대한 지원을 끊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이다.또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국제개발처(USAID) 보조금 삭감, 공공 미디어 추가 삭감 등을 단행하면서 세서미 스트리트 제작사 '세서미 워크숍'의 재정 상태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효율부(DOGE)의 주도하에 당파 색이 짙은 중도 성향의 공공방송 예산을 삭감해왔다. 특히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각국 주재 대사 지명자들과의 간담회에서 'NPR'과 'PBS'에 대한 지원을 끊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두 매체에 대한 지원 중단에 동의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 이 매체들은 매우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가 두 조직(NPR, PBS)에 대한 폐쇄를 권고할 것으로 본다"며 "두 매체에 세금 지원이 중단되면 영광이겠다"고 말했다.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던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관할하는 '글로벌미디어국(USAGM)'을 거의 폐지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쿠바 비판 뉴스 전문 방송사 '라디오 마르티'도 이번 예산 집행 중단 명령에 따라 사라질 전망이다.트럼프는 이들 방송을 자신에게 적대적인 매체라고 여기며 '예산을 지원해봐야 민주당 좋은 일만 시켜주는 것'이라는 생각
2025-03-27 14: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