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혜택 연령 확대한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청년할인 혜택 대상이 만 13∼39세로 확대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신규 규제철폐안 10건(84∼93호)을 23일 발표했다.규제철폐안 84∼85호는 서울시 대표 정책과 사업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추는 내용이다.우선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을 청소년으로 확대 적용한다. 30일권 기준으로 7000원이 저렴한 만 19∼39세 청년할인을 만 13∼18세까지 넓히는 방안이다.시는 이번 조치로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이 줄고 자연스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92호와 93호는 '장애인 어린이 우대용 교통카드 할인등록 절차 폐지'와 '초등 긴급·일시 돌봄 제공시설 선정 기준 완화'다.장애인 어린이 우대용 교통카드를 동주민센터에서 발급하면 별도 등록 없이도 티머니사에 관련 정보가 자동 등록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또한 초등 긴급·일시 돌봄 제공시설에 선정되려면 규모, 운영 주체, 면적 등 기준을 충족해야 했던 규제를 풀어 서비스를 원하는 모든 센터가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재 29개소인 시설을 올해 127개소까지 늘릴 방침이다.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상담파트너의 위촉심사 절차는 간소화된다.그간 우수한 상담 성과에도 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재위촉을 포기한 상담파트너가 다시 일하려면 신규 상담사와 똑같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야 했는데, 앞으로는 상담실적이 우수하면 서류심사를 면제하고 면접만으로 위촉할 수 있다.87호는 현재 40∼67세로 명시된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연령제한 폐지다.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활동 직무 재편과 고령 시민
2025-03-24 11:56:11
'가입 중 출산 또는 2자녀 이상 우대 금리...최대 연 8.0%' 어떤 적금?
신한은행이 연 최대 8.0% 금리를 적용하는 '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저출생 극복 취지를 담은 이 적금은 가입 기간에 결혼·임신·출산한 고객이나 다자녀(2자녀 이상) 고객 등에 우대 금리를 준다. 가입 기간은 12개월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연 2.5%로, 여기에 우대금리 최대 연 5.5%포인트(p)를 추가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우대금리 조건과 폭을 살펴보면 △ 적금 보유 중 결혼·임신(난임)·출산 연 1.0% △ 2007년 이후 출생 미성년자 기준 다자녀(2자녀 연 1.5%· 3자녀이상 연 2.5%) △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신용·체크) 이용 실적 연 1.0% △ 부모 급여(복지수당)나 영아·양육·아동수당 중 한 가지 신한은행 본인 명의 계좌로 6개월 이상 수령 연 1.0% △ 신한은행 첫 거래 연 1.0%다.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의 한도는 10만 계좌로, 신한은행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모바일뱅킹 앱 '쏠(SOL)뱅크'에서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4 11:43:17
'이 질환' 2011년 정점 찍은 후 환자 수 줄어드는 중
2011년 정점을 찍은 후 국내 결핵 환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4일 발표한 '2024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결핵 환자는 1만7944명이 발생해 2023년 대비 8.2% 줄었다.국내 결핵 환자는 2011년 5만491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후 연평균 7.6%씩 감소해 지난해까지 64.5% 감소했다.다만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층과 외국인 결핵 환자의 숫자는 줄었으나, 비중은 조금씩 커지고 있다.65세 이상 환자는 1만534명으로 2023년 1만1309명 대비 6.9% 감소했으나, 전체 환자의 58.7%(1만534명)를 차지하고 있다.외국인 결핵 환자는 1077명으로 2023년 대비 2.7% 줄었다. 단 외국인 비중은 6.0%로 0.3%포인트 증가했다. 외국인 비중은 2020년 5.2%, 2021년 5.4%, 2022년 5.3%, 2023년 5.7% 등으로 집계됐다.한편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 예방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4 11:15:39
홍준표 "한덕수 탄핵 기각 환영...헌법논리에 충실한 재판"
홍준표 대구 시장은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안을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헌법 논리에 충실한 재판이었다"고 평가했다.24일 홍 시장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안이 기각됐다는 속보가 올라오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뒤늦은 판결이지만 국무총리 한덕수에 대한 헌재의 기각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는 "진영논리에 의거한 재판이 될 줄 알았는데 헌법 논리에 충실한 재판이어서 안심했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도 조속히 기각해 국정 정상화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헌재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한편 24일 헌법재판소는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안을 기각 5, 각하 2, 인용 1 의견으로 기각했다. 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김복형 재판관 5명은 기각, 정계선 재판관은 인용, 정형식·조한창 재판관 2명은 각하 의견을 밝혔다.이에 따라 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4 10:45:22
범행 촬영한 39분 중 제대로 찍힌 건 2분…가전제품 덕에 나머지 증거 확보
성폭력 혐의로 재판을 받는 와중에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지른 2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강간, 미성년자의제강간, 성폭력처벌법 위반, 특수감금,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아울러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7년간 취업제한과 7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내렸다.A씨는 지난해 3∼4월 교제하던 B씨를 6차례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휴대전화에 여성들의 나체사진과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둔 사실을 들킨 뒤 결별을 통보받자 B씨를 찾아가 장시간 감금하고 강간했다.A씨가 범행을 모두 부인하고, 피해자가 증거로 제출한 39분짜리 영상에서 두 사람이 구체적으로 찍힌 장면은 약 2분이었다. 그러나 검찰 수사팀은 영상 속 세탁기 플라스틱 뚜껑에 나머지 약 37분간의 범행 장면이 비친 사실을 확인하고 대검 법과학분석과의 영상 확대와 화질개선 감정을 거쳐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냈다.증거 앞에서 A씨도 범행을 모두 자백했고, 수사팀은 추가 범죄사실까지 밝혀 재판에 넘겼다.앞서 A씨는 2022년 당시 사귀던 여성을 강간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뿐만 아니라 성관계 동의 나이에 이르지 않은 미성년자를 간음해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중이었다.이외에 지인 소개로 알게 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까지 공소장에 추가됐다.1심을 맡은 춘천지법 영월지원은 "피고인은 성폭력 범죄로 장기간 재판받고 있었음에도 좀처럼 자숙하지 않은 채 피해자들을 상대로 거듭해 다양한 성폭력 범행을 지속·반복해서 저질렀다"며
2025-03-24 10:30:24
3월 24일 금시세(금값)는?
3월 24일 현재 시각 국내 금시세는 하락세, 국제 금시세는 상승세다.금시세닷컴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538,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에서 변동이 없고, 살 때 612,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과 동일하다.18K는 팔 때 397,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과 동일하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14K는 팔 때 308,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에서 변동이 없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일 같은 시각 순금 한 돈은 팔 때 533,0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과 같고, 살 때는 617,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에서 변동이 없다.18K는 팔 때 391,800원, 14K는 팔 때 303,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과 동일하다.국제금시세는 현재 시각 기준 트로이온스당 3,026.60달러로 0.17% 상승세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4 10:28:23
싱크대 위 수세미, 사람 대변과 '세균 수' 비슷? 충격적이지만...
주방 안 수세미, 사람 대변만큼 세균 많다..."잘 씻어 말려야"주방에서 설거지할 때 쓰는 스펀지형 수세미에 사람 대변만큼 많은 세균이 번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스펀지 속 세균은 대부분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21(현지시간) 영국 BBC는 식기를 세척하는 스펀지형 수세미에서 최대 362종의 세균을 발견했다는 2017년 연구를 소개했다.해당 연구에 참여한 독일 푸르트방겐대학 소속 미생물학자 마르쿠스 애거트는 "수세미에 형성된 세균의 밀도는 1㎠당 최대 540억마리"라며 이는 사람의 대변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따뜻하고 습한 주방 환경에 노출된 수세미는 틈새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을 경우 다량의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는데, 특히 구멍이 많은 많은 '다공성 스펀지'는 세균 번식에 더욱 유리하다.2022년 듀크대학교 합성생물학자 링층유와 그의 연구팀에 따르면, 여러 스펀지 중에서도 다양한 크기의 구멍이 있는 스펀지가 세균 성장을 촉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수세미 속 세균이 건강을 반드시 위협한다고 볼 수는 없다. 연구팀은 세균의 수보다 그 세균의 유해성을 봐야 한다고 전했다.애거트 박사는 "수세미에서 발견된 세균 대부분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위협이 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심각한 질병과는 연관이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수세미에서 발견된 세균 10종 중 5종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세균과 관련이 있었지만, 식중독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진 않았다"고 분석했다.또 애거트는 "식품 매개 질병 입원 사례의 90% 원인인 5가지 세균 중 3종이 대장균, 살
2025-03-24 10:09:14
이준석, 주요 여권 대선 주자에게 "연금개혁 문제 논의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4일 주요 여권 대선 주자들 중 일부에게 연금개혁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금개악 저지, 용기 있는 정치인의 연대를 제안한다"며 "미래 세대의 중요한 문제가 다른 정치 담론에 묻히지 않도록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한동훈 전 대표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제안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제는 연금개혁이고, 격식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새벽 시간이든 늦은 밤이든 상관없다. 언제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일단 만날 수 있는 분들만 먼저 만나 봬도 좋다. 오늘이라도 뵙고 머리를 맞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주말 내내 고심하다가 불현듯 고(故) 노회찬 의원께서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한국과 일본도 손을 맞잡고 싸워야 한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면서 "비겁한 야합에 맞설 용기 있는 정치인 간의 연대가 절실한 때"라며 "열거된 세분 외에도 민주당의 대선 주자들도 함께해주시길 기원하며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회견 후 이러한 제안을 한 이유에 대해 "거대 양당 대다수가 야합한 상황에서 과거에 좀 이견이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해도 고양이 손이라도 같이 맞잡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 생각을 바꿨다"고 답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4 09:56:41
"애플, 알고도 속였을 것" 서울YMCA 공정위에 신고했다...왜?
서울YMCA는 애플이 인공지능(AI) 탑재와 관련해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와 검찰 고발을 요청하는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서울YMCA는 13일 애플이 출시가 지연된 아이폰16 시리즈 AI 기능을 앞세워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며 소비자 대책을 촉구했다. 그러나 애플이 일주일 넘게 아무런 보상 대책을 내놓지 않자 고발 수위를 높인 것이다.지난해 6월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애플은 온디바이스 AI 시리 기능 등을 포함한 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당시 애플은 iOS 18 버전에 AI 시리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했지만 최근 출시가 내년 이후로 연기됐고, 애플은 유튜브에서 이 기능의 광고를 삭제한 상태다.서울YMCA는 애플이 광고를 삭제하기 전부터 출시가 연기될 것을 알면서도 이를 숨긴 채 아이폰을 판매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서울YMCA는 "조사 과정과 결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에 따른 후속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표시광고법을 위반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4 09:38:14
앞으로 2년 동안 1인당 연 50만원씩 준다는 '이 지역'
전남도가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전남형 기본소득 기본조례안' 원안이 가결됐다.조례는 기본소득 지급에 필요한 사항과 기본소득 지원 계획 수립, 기본소득 위원회 설치 운영, 재원 조달 방법 등을 담았다.전남도는 기본소득 조례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전남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영광군과 곡성군을 시범 사업지역으로 선정했다.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올해부터 2년간 진행할 예정이고, 전남도 자체 재원 158억원으로 지자체와 함께 영광군과 곡성군 주민에게 1인당 연 50만 원씩 지급하게 된다.전남도는 4월 추경을 통해 관련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며, 2년간 시범 사업을 한 뒤 성과를 평가하고 국가사업으로 전환을 건의할 방침이다.도는 태양열과 풍력 등 발전 사업자로부터 받은 이익으로 만든 에너지 기본소득을 활용해 지자체가 부담할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1조원을 확보할 계획이다.전남의 전체 도민 180만여명에게 1년간 기본소득 50만원씩을 지급하려면 9000억원이 소요된다.이외에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이 지난 2022년부터 4000명에게 매월 15만원씩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범 사업을 하고 있다.전북도 8개 면을 대상으로 2만명에게 월 10만원씩 시범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와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면밀하게 평가해 정부가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4 09:14:25
안철수, 이재명에 "유무죄 결과 모르는데 대선 출마하는 건 국민 기만"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대표를 향해 "아직 재판받고 있어 유죄가 나올지 무죄가 나올지 모르는데 조기 대선에 출마해 국민의 선택을 강요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이 대표의 은퇴를 촉구했다.안철수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는) 이제 정계를 은퇴하고 재판에 전념하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안 의원은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탄핵소추안을 30번 발의한 것을 두고 "그동안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인용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며 "정부를 마비시키기만 한 엉터리 탄핵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재명 민주당은 지난 300일 동안 반복적이고 조직적으로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헌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를 위한 목적밖에 없다"며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파괴 세력, 체제 전복 세력이라 불러도 지나치지 않다"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24일로 예정된 헌재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 선고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하루빨리 한 총리의 탄핵이 기각되길 바란다. 그래야 그다음 날부터 정상외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만약 기각이 된다면 이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3 21:39:43
추성훈 딸 '사랑이' 많이 컸네...남사친 유토와 다정한 화보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친구 유토가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23일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는 SNS에 "유토 그리고 사랑 데이즈드 모델로, 오늘 저녁 한국에서 방영 예정인 '내 아이의 사생활'에 촬영 장면이 나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야노 시호는 이와 함께 추사랑과 유토가 같이 찍은 화보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추사랑과 유토는 같은 카메라를 보고 즐겁게 미소 짓고 있다. 친한 친구끼리 셀프 사진을 찍은 것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추사랑과 유토는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긴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추사랑과 유토는 2013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3 21:24:14
월요일(24일)도 건조한 날씨 계속
월요일인 24일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 동해안과 경상권, 충북 영동, 제주도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화재 위험이 높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전주 12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이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4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부산 17도 ▲제주 22도 등이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3 20:38:31
면역력 저하되는 환절기엔 대상포진 특히 조심! 예방책은?
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대상포진이다.대상포진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하게 된다. 이후 나이가 들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절과 신경을 따라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대개 60대 이상의 고령자에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젊은층에서도 발생이 잦은 편이다.대상포진의 첫 증상은 몸살감기와 비슷한 발열, 피로감과 함께 나타나는 통증이다. 이때는 대상포진의 특징적인 피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다른 질병으로 오해하기 쉽다.이후 신경 줄기를 따라 붉은 발진과 물집이 형성되는데, 증상이 한쪽으로 치우쳐 발생하면서 화끈거리거나 가렵고,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하는 게 일반적이다. 또한 스치기만 해도 아플 정도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물집은 약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좋아진다.하지만 이때 치료가 늦어지면 대상포진성 통증은 수주에서 수년간 계속되거나 더 악화할 수도 있다.대상포진이 생겼다면 조기에 알아채고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게 바람직하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대상포진성 통증과 신경 손상을 줄일 수 있다.대상포진을 예방하려면 현재로서는 백신을 접종하는 게 최선이다. 접종 연령은 50대 이상이 권고된다. 다만 대상포진은 아직 국가 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아 백신 접종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평소 생활 습관도 중요하여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이 대상포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23 19:42:56
男 "부모 되고 싶다" 女 "글쎄...'부모 될 의향' 차이 있었다
자녀가 없는 20~40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언젠가 부모가 될 의향'을 점수(1~5점)로 물어본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매년 점수가 높아졌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았다.23일 서울시 가족센터가 발간한 2024 서울가족보고서에 따르면, 자녀가 없는 20∼40대 서울 시민 884명에게 지난해 7월 부모 될 의향을 1점에서 5점으로 답변하도록 한 결과 평균 점수는 3.4점이었다. 이는 전년(3.2점)보다 올라간 평균 점수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3.7점, 여성은 3.0점이었다. 남성은 2021년과 2022년 3.3점, 2023년 3.5점을 기록하며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지만, 여성은 3.0점으로 2023년과 같았고, 2021과 2022년 2.7점보다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모 될 의향이 3점 이상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사랑을 줄 존재가 생겨서' 3.9점,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갖고 싶어서' 3.8점, '자녀를 키우는 보람, 즐거움 때문에' 3.7점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부모 될 의향이 있는 이유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부모 될 의향이 3점 아래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여성과 남성 모두 '기대만큼 자녀를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 답변에 매긴 점수를 성별로 보면 여성(4.3점)이 남성(3.9점)보다 높았다.'한국 사회가 자녀를 키우기에 적절하지 않아서'도 여성이 4.1점, 남성이 3.6점으로 차이가 나타났다. '자녀 양육·교육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등 경제적 여건에 대한 응답은 성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이를 두고 보고서는 "여성은 돌봄 책임자라는 전통적인 성 역할 기대가
2025-03-23 18: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