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매력에 푹…최희 "포대기하고 돌아다니는 중"
방송인 최희가 육아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친정 엄마가 업어주기 시작해서 14개월에 갑자기 없던 업어병 시작"이라고 전했다. 이어 "누워있으면 업으라고 일으켜 세움"이라며 "눈만 마주치면 내 등으로 옴"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최희는 "결국 포대기 다시 꺼냄. 집 앞 나갈 때도 포대기행"이라며 "목동에서 포대기 하고 돌아다니는 여자 저예요 저..인사해주기요"라며 귀엽게 마무리지었다. 사진 속에서 최희는 포대기를 사용해 뒤로 아이를 업고 거울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엄마 등에 업힌 아기는 편안한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다. 최희는 지난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7-03 15:00:36
둘째 출산 최희, 호르몬 변화에..."바람만 불어도 눈물"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최희는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는 호르몬 노예의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지난 18일에도 "산후 호르몬 주의. 호르몬에 지지 말자"며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최희 SNS)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5-24 17:19:02
만삭 임신부 최희, "배 들고 다녀...힘들지만 감사해"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를 보니 기다리던 봄이 오긴 오는 것 같아요. 또복이를 만날 수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전 요즘 마지막 사진처럼 배 들고 다녀요. 무거워"라며 "몸은 힘들지만,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하루하루 참기. 이제 50일대 진입이 코앞"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최희는 만삭의 배를 손으로 지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2-23 09:04:19
최희X조이, 최희로그에서 조이 아이스핀360 선보일 예정
방송인 최희가 14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 CHOI-HEE LOG’에서 조이 완판 카시트 아이스핀360을 유튜브 라이브로 소개한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내 인생 마지막 만삭 사진’을 공개한 최희는 만삭임에도 새 신부 같은 모습을 보이며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최희는 첫째 아이의 육아를 통해 카시트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예비 및 초보맘들에게 카시트를 고르는 꿀팁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최희가 소개하는 조이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전 세계 10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그중 조이 아이스핀360은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까지 고려한 디테일한 설계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카시트이다. 아이 안전이 최우선인 조이 아이스핀360은 측면 충돌 테스트가 의무인 최신 유럽 안전 기준 아이사이즈(i-Size) 인증, 극한의 카시트 테스트인 독일 ADAC(아닥)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안전 점수를 획득하며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초보 및 예비맘을 위해 부드러운 한 손 회전과 회전 버튼 높이를 차 문이 열리면 손이 바로 닿는 위치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최희님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육아 선배의 리얼 꿀팁과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을 초보 및 예비맘들에게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에 걸맞게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과 대기 없이 즉시 출고 가능한 ‘노 웨이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3-02-14 10:00:07
"인생 마지막 만삭사진" 최희, 딸과 드레스 놀이 삼매경
방송인 최희가 딸과 드레스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일 최희는 "복이 만삭때는 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간단하게 촬영했는데, 이번엔 제 인생 마지막 만삭일 것 같아 고민하다 특별하게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어요. 복이랑 함께 사진도 남기고 싶고해서"라고 전했다.이어 "복이랑 먼저 오늘 드레스 피팅하고 왔는데, 복이는 공주님 드레스 입었다고 신났네요. 저 공주 드레스 안벗겠다고 집에 입고 간다고,,, 본격 공주 놀이 시작된 26개월 아기 너무 예쁜 드레스 잘 픽해주셔서, 예쁜 드레스 실컷 입어보고 왔어요. 어떤거 골랐을까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최희는 만삭의 배를 뽐내며 화사한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딸과 함께 커플룩으로 다양한 드레스룩을 선보여 더욱 눈길이 간다. 최희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1-27 13:42:22
둘째 임신 중인 최희, 어쩌다 새벽형 인간이?
방송인 최희가 임신 근황을 알렸다. 최희는 14일 SNS에 초음파 사진을 게시하면서 "오늘 정밀 초음파도 잘 하고 또복이(태명) 콧구멍도 보고왔다"라고 전했다. 또 "어제 밤에 갑자기 환도선다 증상 와서 결국 새벽 다섯시부터 눈 떠져 본의 아니게 완전 새벽형 인간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환도선다는 평균 임신 5~8개월에 발생하는 증상으로, 엉덩이와 꼬리뼈가 만나는 틈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골반이완증'이라고도 한다. 앉았다 일어설 때 아프거나, 잠자는 도중에 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최희는 현재 둘째 임신 21주차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12-16 10:23:24
'둘째 임신' 최희, 몸무게 공개..."70kg 넘을 예정"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kg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둘째 낳고 쫙 뺀다. 패디도 못 한 못생긴 발”이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최희의 몸무게가 찍혀있다. 현재 최희의 몸무게는 64kg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임신 6개월 차인 최희는 지난달 식욕이 폭발해 8kg 이 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키우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12-06 17:28:12
최희, 2년만에 둘째 임신..."아이는 축복이란 걸 배워"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쑥스럽지만 여러분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며 "이제 안정기가 되어 글을 쓰게 됐다"라고 글을 올리면서 초음파 사진을 게시했다.최희는 "둘째 고민이 정말 많았었는데, 최근 건강상 이슈도 있었고, 또 제가 두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했다"라며 "아이는 정말 축복이라는걸 (첫째) 복이를 키우며 조금씩 배우고 있다"라고 했다.이어 "이 세상에 형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든든한 일이라는 걸, 복이에게도 둘째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어서, 둘째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너무 터울지지 않게 키우고 싶었는데, 복이랑은 세살 차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최희는 "솔직히 저는 첫째때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이 항상 밝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다"라며 "우울해지기도 하고 무력해지기도 하고, 무언가 나를 잃는 느낌이 속상하기도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그러면서 "아 물론, 행복하다"라며 "복이가 요즘따라 인형을 꼭 옆에 끼고 다니며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면, 다가올 미래가 설레기도 하다"라고 했다.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지난 6월에는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상을 겪기도 했다. (사진= 최희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10-07 09:36:55
최희, 안면마비 당시 얼굴 보여주며..."출산 고통보다 더해"
방송인 최희가 대성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왔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9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울한 나의 근황, 병원에 입원하게 된 계기부터 열심히 회복 중인 저의 최근 근황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최희는 "영상은 다 회복하는 시점에 촬영했다. 주말 새 너무 아파 응급실행을 두 번이나 하고 출산 때보다 더한 극한 고통을 겪다가 대상포진임을 알게 되었고, 상태가 심해져 병원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귀 안쪽으로 대상포진이 심각하게 와서 안면마비, 청력과 미각 상실 등의 문제가 생겨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얼굴 반쪽이 안면마비가 왔고 귀에 평형기관을 담당하는 곳까지 바이러스가 퍼져서 어지럼증과 혼자 걷기 어려운 정도"라며 "그래도 많이 괜찮아져서 뭔가를 잡고 스스로 걸을 수 있다. 오른쪽 얼굴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웃고 싶어도 웃어지지 않고 눈을 똑바로 감기도 힘들다"라고 전했다. 많이 호전됐지만 아직까지 최희는 얼굴 한 쪽을 제대로 컨트롤할 수 없는 상태였다.최희는 "대부분 안면마비 환자들이 빠른 분들이 한 달이면 돌아온다고 하지만, 마비보다 심리적인 문제들이 더 크게 나타난다고 한다. 회복속도도 너무 더디고 사람을 만날 때 자신감이 떨어지고 음식을 먹을 때도 음식이 새고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고, 내 마음대로 내 얼굴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거 자체가 제일 큰 스트레스 인 거 같다"고 고통을 호소했다.앞서 최희는 귀 안쪽 신경으로 대상포진이 와 입원했다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이석증, 얼굴 신경 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
2022-06-10 11:10:03
최희, 딸 첫돌 맞아 무연고 아동에 1천만원 기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국내 무연고 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 10일 오전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측은 "최희가 '기아대책'의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 '잇다'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면서 "이번 기부금은 아동들의 생필품 구매를 위한 생계비와 체계적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비, 아동 심리발달검사 등 각종 심리, 정서를 위한 지원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최희가 딸의 첫 돌을 기념하고, 평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국내 무연고 아동을 돕기로 결정해 이뤄졌다. 최희는 "딸이 건강하게 첫돌을 맞게 된 것에 감사하고 보호와 돌봄이 절실한 무연고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했다. 모든 아이들이 보호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앞으로도 무연고 아동을 향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최희는 작년 4월에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11-10 14:30:03
최희, 출산 후 근황..."여전히 바지 안 잠겨요"
방송인 최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최희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살 다 빠지셨나요? 다이어트 비법 궁금해요"라는 질문을 남겼고, 최희는 "여전히 바지가 잠기지 않아요. 저도 다이어트 못해서 비법이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또 "딸 복이는 최희 님의 어느 부분을 닮았나요?"라는 질문에는 "복이는 저의 많은 걸 닮았어요! 일...
2021-05-05 19:35:30
최희 "출산 후 탈모 고민, 배수구에 빠진 머리카락 무서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나타난 신체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낯설어진 내 몸 적응기.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최희가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몸무게였다. 그는 "복부부터 엉덩이, 허벅지 살이 많이 쪘다. 아기를 낳으면 그냥 다 빠지는 줄 알았다. 아기를 낳고 나서 몸무게를 쟀는데 아기 무게만 빠졌다. 출산 직후에는 몸이 부어서 오히려 몸무게가 늘었다"라고 말했다. 또 "조리원에서 퇴소할 때 9kg가 빠지고 집에서는 1kg가 빠져서 7kg가 남았다"라며 "산욕기도 끝나서 현재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예전에는 살을 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운동하면서 금방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했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생각만큼 빠르게 돌아오지 않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원래 모유 수유를 하는 기간에는 다이어트를 못한다. 저는 사정상 수유를 조금씩 끊고 있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큰 고민은 탈모라고 했다. 최희는 "실제로 출산 후에 급격하게 머리가 많이 빠져서 샤워하고 나면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빠졌다. 너무 무섭더라. 여성호르몬이 확 높아졌다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빠져야 할 것들이 빠진다는데 그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급격하게 탈모가 온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급격하게 늘어난 뱃살 때문에 맞는 바지가 없다"고도 했다. 최희는 "나름대로 운동을 열심히 해서 11자 복근이 있었는데 지금은 배에 힘이 안 들어간다. 배 근육이 다 없어져서 처
2021-01-08 11:45:01
'딸 출산' 최희, 산후조리원 일상+출산 후기 공개
최근 딸을 출산한 방송인 최희가 산후조리원 일상과 출산후기를 전했다. 3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 TV'에서 '최희 아기 최초 공개! 산후조리원 일상, 드라마랑 비슷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밝은 얼굴로 인사를 한 최희는 "아직 조리원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아직도 복이를 안고 있어도 내가 얘를 낳았다고? 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또 "임신 기간이 조금 힘들었었는데 출산 하고 나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 아직 조리원 천국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막상 아이 얼굴을 보고 아이의 체온을 느끼고 힘들었던 것들이 한번에 기억이 안난다"라고 말했다. 출산 당일 진통이 왔던 순간과 분만의 과정을 거쳤던 후기도 전했다. 아기가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내심 좀 빨리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출산 예정일 새벽에 갑자기 신호가 왔다는 것. 진통의 느낌에 대해서는 "어떤 느낌이냐면 정말 날카로운 느낌이다. 남편 차를 타고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안전벨트를 막 이렇게 쥐어짜고 절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더더라"라고 설명했다. 병원에 도착한지 8시간만에 출산에 성공한 최희는 "12시간 넘게 진통을 했다"면서 "그래도 걱정하실게 없는게 자궁문이 어느 정도 열리면, 요즘엔 정말 의학기술이 좋아져서 무통 주사를 놔주더라. 무통 주사를 맞고 나서부터는 안아팠다"라고 말하며 임산부들을 안심시켰다. 조리원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희는 "조리원 라이프는 단순하면서도 예측불가하다"면서 "조리원라이프의 핵심은 모
2020-12-04 10:48:02
출산 임박한 최희 몸무게는? "아기는 3kg인데..."
방송인 최희가 출산을 앞두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21일 자신의 SNS에서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 오네요. 다들 잘자요. 아기는 3키로인데 그럼 67.5 빼기 3은?"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를 본 배우 서효림은 "저는 18키로 쪘는데 아기는 3키로도 안됐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한 팬들은 "양수무게도 있답니다~ 첫째는애낳고 수유하고 애보다봄 쑥쑥빠지더라고...
2020-10-22 10: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