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에 스타일은 덤! 부가부 '체인징 백' 출시
네덜란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가 스트롤러 액세서리 '부가부 체인징 백'을 출시했다. 부가부 체인징 백은 외출 시 아기에게 필요한 기저귀 및 외출 필수 용품을 넣는 백으로 기존 기저귀 가방의 틀을 벗어난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쇼퍼백 형태로 제작됐다. 외부에서 기저귀 교환 시 위생 걱정 없이 아기를 안심하고 눕힐 수 있는 체인징 매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단열 포켓 등 다양한 내·외부 수납 공간과 세 개의 클러치가 포함되어 있어 소지품을 쉽게 정리 수납할 수 있다. 체인징 백 내부는 물수건으로 닦아낼 수 있는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외부는 발수 소재 패브릭과 방수 지퍼가 적용되어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가부 스트롤러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외출 시 더욱 편리하다.부가부 체인징 백은 미드나잇 블랙, 그레이 멜란지 2가지 컬러로 자세한 사항은 부가부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2-16 09:32:42
외출 시 위생적으로 기저귀 교환 가능한 신제품 '부가부 체인징 클러치' 출시
네덜란드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가 외출 중 위생적으로 기저귀 교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신제품 ‘체인징 클러치’를 출시했다.부가부 체인징 클러치는 외출 시 어디서든 위생적이고 편안하게 기저귀 교환을 할 수 있도록 클러치에 체인징 매트와 수납 포켓이 포함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유모차 언더시트 바스켓이나 가방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아기의 기저귀 교환이 필요할 때 넓게 펼쳐 단숨에 아기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클러치 외부는 발수성 기능이 있는 100% 면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는 메시 포켓이 있어 기저귀, 물티슈 등을 수납할 수 있다. 벨크로로 탈부착 할 수 있는 체인징 매트는 아이가 누웠을 때 편안하도록 패딩 소재로 제작됐다. 수납 공간이 분리되어 체인징 매트를 다른 소지품과 별도로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러치와 매트 모두 기계 세탁이 가능하다. 겨울에는 아기의 옷이 두꺼워지고 추위 때문에 외부에서 아기 기저귀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기저귀를 늦게 교체하면 피부가 짓무르는 등 기저귀 발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외부에서 기저귀를 갈 때 환경이 걱정된다면 체인징 클러치를 사용해 보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으며 체인징 매트를 빼면 스타일리시한 일반 클러치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부가부의 외출 필수품 ‘부가부 체인징 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가부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2-01 13:40:48
"기저귀에 곰팡이 피고 뼈 녹아"...9개월 아이 방치한 부부
9개월된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아 신체발달장애까지 생기게 한 20대 부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유석철)는 아동유기 및 방임 혐의로 기소된 친부 A(27)씨와 친모 B(25)씨에게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이들에게 각각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 40시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이들 부부는 2017년 9월부터 11월 사이 대전 중구의 한 가정집에서 생후 9개월 된 자신의 친딸을 양육하면서 기저귀를 잘 갈아주지 않거나 씻기지 않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방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아기 다리가 아파 보인다"는 다른 가족 말을 듣고서야 친딸을 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 당시 의사는 아이에게 우측 고관절 화농성 염증 진단을 내렸다.이 질병은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조사결과 아이의 기저귀 부위 곰팡이 감염에 의해 발진이 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오른쪽 고관절 부위 뼈는 염증으로 인해 일부 녹아내리기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이지만 피해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육·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방치했다”라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게 했고 잘 씻기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심지어 염증이 생겨 뼈가 녹거나 골절됐다가 치유될 정도로 제대로 된 치료를 제공하지 않는 등 최소한의 의무조차 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
2021-10-25 17:22:01
생리대 만드는 곳에서 기저귀도 생산 가능해져
앞으로는 생리대 제조시설에서 기저귀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 일부개정안을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의약외품 제조업자가 ▲위생용품 제조업을 신고하고 ▲상호 교차 오염의 우려가 없는 경우, 의약외품 중 섬유류·고무류 제조시설을 위생용품 제조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의약외품 제조시설을 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제조에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일례로 생리대는 위생용품인 기저귀와 제조 방법이 유사해도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별도의 제조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제조방법·공정과 원재료가 유사한 의약외품과 위생용품을 동일한 제조시설을 활용해 생산할 수 있게 되어 업계의 불필요한 중복 시설투자를 줄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0-20 15:33:06
식약처, 기저귀·세척제 등 허위광고 집중 점검
기저귀와 화장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허위 광고를 시행하고 있는지 등을 단속하기 위해 집중 점검이 시작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전국 17개 시·도와 협력해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광고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점검이 이루어질 품목은 미용·화장실 화장지와 어린이용·성인용 기저귀, 세척제 등이며 이들 상품이 KC(국가통합인증)·유기농·친환경 인증이나 제조물질, 제조 연원일·관할기관 등을 허위표시하지 않았는지를 살핀다. 식약처는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위생용품 감시원을 참여시켜 허위·과대 광고를 모니터링한다"며 "적발된 업체는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09-09 09:40:49
식약처, 젖병 세척제·일회용 기저귀 안전 관리…업체 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22~26일 젖병 세척제와 일회용 기저귀를 제조하는 업체들을 점검한 결과, 위생용품 관리법을 위반한 기저귀 제조 업체 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식약청이 영·유아, 노약자, 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 관리를 실시한 것으로 젖병 세척제·일회용 기저귀 제조업체 112곳을 점검했다.관할 지자체는 적발된 업체에 행정처분을 하고 3개월 이내에 위반사항이 개선됐는지 재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의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중인 젖병 세척제와 어린이용 기저귀, 성인용 기저귀(위생 깔개)에 대한 안점 검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나 고령층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도·점검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04-23 10:41:50
첫 육아하는 초보 엄마라면 유산균 장대원·기저귀 엘프레리
키즈맘이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과 신뢰도 높은 주요 육아 브랜드를 엄선해 하나의 이야기로 묶을 예정입니다. 회를 거듭할 때마다 좋은 유산균, 안전한 육아 용품을 고르는 독자들의 안목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누구도 아닌 내 아이의 처음이라 더욱 욕심이 생기고 그래서 평가도 깐깐해진다. 육아 용품을 고를 때 엄마의 심정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처음'이...
2020-10-23 10:55:55
강동구, 저소득층 기저귀 분유값 지원사업 확대
서울 강동구는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다자녀(2인 이상) 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가운데 산모의 사망·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거나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 가정 아동 등에 지원된다.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기저귀의 경우 월 6만4000원, 조제분유는 월 8만6000원을 지원한다.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로 신청하면 24개월 모두, 60일을 초과한 경우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에 한해 월 단위로 각각 지원된다.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강동구 보건소 1층 영유아모성실을 방문하거나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06-27 09:00:04
아기 엉덩이 괴롭히는 기저귀 발진, OUT!
오랜 시간 기저귀를 차는 아기 엉덩이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더욱 괴롭다. 미리 알아두는 기저귀 발진 관리법. ▲ 기저귀 발진, 왜 생길까?장시간 젖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으면 습기로 인해 엉덩이 피부가 무르게 되고, 대소변 속 여러가지 성분에 의해 예민한 상태가 된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는 통풍이 잘 되지 않아 기저귀와 피부의 마찰만으로도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제대로 세탁이 되지 않은 천기저귀도 세제나 표백제 등의 성분 때문에 기저귀 발진을 일으킨다. ▲ 잘 씻고, 잘 말려주세요기저귀 발진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기저귀를 자주 갈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대소변을 본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엉덩이를 충분히 씻겨 주고, 기저귀를 채울 때는 통풍이 잘 되도록 너무 꽉 조이지 말아야 한다. 일회용 기저귀는 흡수력이 뛰어난 것으로 착용하고, 천기저귀 사용 시에는 세제를 충분히 헹궈야 한다. ▲ 의사의 처방을 받은 연고를 사용할 것기저귀 발진 증상이 며칠이 지나도 계속되고 심해지면 소아과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다른 피부질환과 혼동해 부모가 임의로 습진약을 바르는 경우도 있는데, 기저귀 발진의 원인은 한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연고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 또한 연고를 바른 부위에 분을 듬뿍 바르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발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함부로 분을 바르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06-03 10:00:03
임실군, 출산가정에 1년간 기저귀 비용 지원
전북 임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출산가정에 기저귀 구입비용을 1년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등 저소득층에게만 기저귀 비용을 지원했엇다. 이번에 진행되는 기저귀 사업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를 추진한 뒤 관계부처 동의를 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이밖에도 출산 장려를 위해 첫째아와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
2020-05-28 17:30:03
바람은 솔솔, 피부는 뽀송~쿨한 기저귀 5
덥고 습해지는 날씨에는 통기성이 우수하고 흡수력이 탁월한 기저귀가 최고. 키즈맘이 더운 기저귀 유목민 엄마들을 위해 쿨한 기저귀를 모아봤다.◎ 에리에르 ‘군 오리지널 테이프’군 오리지널 테이프는 전면 통기성 커버인 보송에어 시트를 사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엉덩이의 짓무름을 예방해준다. 피부 마찰을 줄인 3D엠보싱과 고성능 흡수체를 사용해 강력한 흡수 기능을 자랑하며, 군기저귀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안감은 물론 기저귀 전체가 부드럽고 얇아 장시간 착용에도 아기의 엉덩이를 쾌적하게 지켜준다. ◎ 쁘띠엘린 ‘엘프레리 에어윙’숨어있는 2cm의 날개가 앞에서 한번, 뒤에서 한번 양면으로 흡수를 도와주고 66% 더 넓어진 면적이 순간 흡수력을 높여준다. 3D 안심 샘방지 구조로 설계되어 펼쳐 놓기만 해도 다리를 감싸는 모양을 유지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공기가 잘 통하는 Air-through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 또한 최소화했다.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리베로 ‘업앤고’기존의 리베로 팬티형 기저귀 업앤고에 3중 중 흡수 채널을 적용해 탁월한 흡수력과 샘 방지 기능을 하며, 탄력 허리밴드와 자국이 남지않는 엘라스틱 사이드 패널로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더욱 부드러워진 백시트 소재와 무로션 처리로 아기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편안한 기저귀 업앤고는 EU에코라벨 및 FSC 인증을 획득했다. ◎ 유한킴벌리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썸머’자연소재로 만들어진 네이처메이드 썸머는 50% 더
2020-05-25 14:55:49
아기 엉덩이 괴롭히는 '기저귀 발진' 예방법
여름철이 다가오면 오랜 시간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아기의 엉덩이는 빨갛게 짓무르는 등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피부가 약한 아기는 기저귀 발진이 지속 돼 부모와 아기 모두 고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 기저귀 발진, 왜 생길까? 젖은 기저귀를 빨리 갈아주지 않으면 습기로 인해 아기의 피부가 무르게 되고, 소변 속 암모니아나 대변에 들어있는 소화 효소들이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기 쉽다. 이렇게 손상받은 피부에는 ...
2020-05-12 16:20:01
여수시, 임신 확진비·셋째아 기저귀 비용 지원 확대
여수시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임신 확진검사비와 셋째아 이상 영유아 기저귀 비 용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월 1일 이후 임신을 확진받은 산모에게 관내 산부인과 이용시 최대 4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임신확인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를 발급받아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제출하면 신청가능하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80%이하만 가능했던 기저귀 구입비용 지원도 확대한다.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셋째아 이상 영유아 가정은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으로 월 6만4천원을 바우처 포인트로 정액 지급하며, 출생 후 24개월까지 남은 개월수를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다.추가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걱정 없이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출산의 기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03-13 10:30:04
깨끗한나라 보솜이, 백종원과 '육아끝판왕 캠페인' 진행
깨끗한 나라가 사업가이자 다둥이 아빠인 백종원이 출연한 '보솜이 액션핏' TV-CF 온에어를 기념해 '육아끝판왕' 캠페인을 진행한다.'육아끝판왕' 캠페인은 육아 노하우를 공유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육아하는 모든 부모를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백종원 보솜이 CF 공유 이벤트 ▲나만의 육아끝판왕 레시피 ▲ 육아끝판왕 필수템 매칭이벤트 등 총 3개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솜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백종원 보솜이 CF 공유 이벤트'는 공개된 3편의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보솜이 액션핏'을 증정한다. '보솜이 액션핏' 광고는 백종원이 인정하는 보솜이 기저귀라는 콘셉트로 '엘라스틱 허리밴드'를 강조한 '마트 편', '안심 흡수 통로'의 흡수력의 초점을 맞춘 '온라인 쇼핑 편'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19일 공개됐다. 여기에 온라인을 통해서만 공개되는 '기저귀 ASMR' 영상 컨텐츠도 시청할 수 있다. 백종원이 직접 액션핏을 뜯어보고 물을 부어보며 품질력을 검증하는 컨텐츠를 ASMR 형태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자신만의 육아 노하우가 있다면 '나만의 육아끝판왕 레시피'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유식 레시피, 정리 정돈, 놀이 등 자신만의 '육아 꿀팁'을 보솜이 브랜드 사이트에 공유하면 된다. '육아끝판왕 레시피'에 선정된 소비자에게는 LG 코드제로, 다이슨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1개월분의 '보솜이 액션핏'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육아끝판왕 필수
2019-04-29 15:33:00
진도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 기저귀 지원
진도군이 셋째아 이상 다자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기저귀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진도군은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구입비용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기저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올해 1월1일 이후 셋째 이상 출생아에 대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진도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할 경우 월령 24개월 미만 영아까지 월 6만4000원 총 76만 8000원(12개월)의 기저귀 구입비를...
2019-02-26 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