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리미티드 에디션 '부가부비5 코랄'출시
네덜란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에너지 넘치는 대담한 컬러로 도심 속에서 빛을 발하는 '부가부 비5 코랄'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부가부 비5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콤팩트한 도심형 절충형 스트롤러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에너지 넘치는 컬러는 물론 업그레이드된 디테일한 디자인 등으로 더욱 새롭게 선보인다.블랙 섀시에코랄 컬러의 썬 캐노피가 돋보이는 ‘부가부 비5 코랄’은 유니크한 레드 컬러 휠 캡과 그레이 멜란지 컬러의 시트 및 언더시트 바스켓으로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트는 더욱 푹신하도록 패딩이 추가됐으며, 기능성의 양면 브리지 시트라이너가 특별 구성품으로 제공돼 편안함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 했다.부가부 비5 시트에 맞춤 디자인 된 브리지 시트라이너는 공기 순환이 뛰어나고 온도 및 습도를 최적으로 조절해 주는 기능성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한 면은 코랄 컬러의 메시 소재, 다른 한 면은 그레이 멜란지 컬러로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배시넷에도 다리쪽 부분에 여닫을 수 있는 통풍구를 내장해 신생아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잘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양방향 시트, 각도 및 높이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 길이 조절이 가능한 시트 등 아이 성장에 맞게 각 부분을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시트는 아이의 머리, 목, 척추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었다. 아이의 안전을 책임져 주는 안전벨트는 5점식으로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 편리할 뿐만 아니라 아이 어깨 높이와 체구에 꼭 맞게 높이와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또한 한 손만으로도 일체형으
2020-01-08 09:27:01
휠체어·유모차 등 교통약자 도시철도 이용 쉬워진다
앞으로 휠체어·유모차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이 모바일 앱을 통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부는 22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도시철도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 및 환승 경로, 그리고 편의·안전시설 정보가 담긴 역사(驛舍)데이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공개되는 역사정보는 전국 도시철도 1,010개 역사 중 981개 역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철도역사의 기본적인 도면과 함께 편의시설 위치,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엘리베이터·휠체어 리프트 등)을 활용한 이동경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발빠짐 사고예방 등을 위해 승강장의 탑승위치 별 승강장-차량 간격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데이터를 개방하는 방식은 민간이 앱·서비스 개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철도시설공단의 철도산업정보센터 사이트에서 정보관리를 담당하여 안정적인 정보 공개 및 정보 관리, 잔여 역사 정보 추가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는 카카오와 협업하여 카카오 맵을 활용한 교통약자 이동경로 서비스를 시범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은 이동편의시설 설치를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나, 경로안내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개발은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 이번 정보공개가 서비스 개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11-25 10:15:01
브라이텍스·오르빗·이지워커·유미,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세피앙몰에서 최대 60% 행사 진행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세피앙몰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늘(15일)부터 단 5일간 '블랙 5 DAYS'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브라이텍스, 베이비퍼스트, 오르빗, 이지워커, 호크 식탁의자, 유미 젖병 등이며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세피앙몰에서 회원 대상 5만 원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제품 할인 외에 구매 제품에 따른 특별한 추가 사은품 혜택도 제공한...
2019-11-15 16:02:30
독일 유모차 브랜드 큐터스, 오는 17일 단 하루 11번가 긴급공수! 50% 할인
독일 유모차 브랜드 큐터스가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오는 17일 단 하루 인기 유모차 제품을 50% 할인하는 '긴급공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라이징 브랜드인 큐터스(Qtus)는 독일의 기술력과 바우하우스(Bauhaus) 스타일의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제품에 접목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절충형 유모차 토디(Tody)와 디럭스 유모차 스파이더(Spider)를 출시하며 국내에 처음 선보인 바 있다...
2019-11-15 10:00:03
자연의 내추럴하고 세련된 우아함 담은 '부가부 미네랄' 컬렉션 출시
네덜란드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자연의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부가부 미네랄 컬렉션을 출시한다.새로운 부가부 미네랄 컬렉션은 부가부의 디자이너가 자연의 고요한 색감과 풍경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심플하고 미니멀한 컬러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순수하고 평온한 톤의 디자인 감각, 새로운 프리미엄 멜란지 소재와 럭셔리한 디테일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부가부 미네랄 컬렉션은 내추럴한 우아함을 담고 있다.미네랄 컬렉션은 안감을 블루 그레이 패브릭으로 마감한 ‘토프멜란지’ 컬러와 은은한 크림 컬러 안감이 돋보이는 ‘라이트 그레이 멜란지’ 컬러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특히 배시넷 매트리스 커버는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면 소재로 제작되어 신생아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또한 썬 캐노피와 배시넷의 섬세한 체인 스티치를 포함하여 미네랄 컬렉션의 모든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언더시트 바스켓은 본체와 동일한 컬러의 프리미엄 패브릭으로 제작되었으며, 자연의 색감을 담은 레더-룩 핸들바와 캐리 핸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자연의 내추럴하고 세련된 우아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부가부 미네랄 컬렉션은 부가부 폭스, 부가부 비5로 선보이며 이달 말 출시된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10-17 18:24:01
뉴나, 가을나들이 용품 기획전 진행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에서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아이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때 필요한 유아용품을 판매하는 ‘가을나들이 용품 기획전’을 에이원 자사몰과 신세계몰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을나들이 용품 기획전’은 아이와 함께 첫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동식 아기침대 ‘세나’ 신생아 카시트 ‘피파아이콘’, 도시형 컴팩트 유모차 ‘페프넥스트’,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 ‘믹스’와 회전형 카시트 ‘레블플러스’로 진행된다. 특별히 모두 야외활동을 돕는 아이템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을 날씨를 고려해 구매 고객에게 보온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블랭킷, 방풍커버, 풋머프 등을 추가 구성품으로 증정하는 듯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휴대가 용이한 아기침대 ‘세나’는 ‘이지 폴딩 시스템’이 적용되어 한 손으로 쉽게 폴딩할 수 있으며 간편한 이동성과 수납의 편의성을 자랑한다. ‘세나’ 구매 고객에게는 방수요와 블랭킷을 제공한다.신생아 카시트 ‘피파 아이콘’과 회전형 카시트 ‘레블플러스’ 모두 세계 최초로 가장 엄격한 유럽의 최신 안전기준, 그 중에서도 측면 충돌에 대한 안전 테스트를 더욱 강화한 2018 i-Size를 통과한 제품으로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피파 아이콘’은 간편한 이동의 편의성이 강점인 신생아 카시트로 어댑터 하나만으로 뉴나 유모차와 호환 가능하다. ‘레블플러스’는 특수 설계된 EPP 완충
2019-10-17 11:34:01
국내 카시트 브랜드 듀클, 독일 유모차 브랜드 큐터스와 손잡고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진행
국내 대표 카시트 기업 순성의 글로벌 브랜드인 듀클과 독일 유모차 브랜드 큐터스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D라인을 응원해'는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두 브랜드 듀클과 큐터스가 함께하는 첫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소중한 아이를 품은 임산부와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 모두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
2019-10-10 09:00:01
좋은 부모 필수과목 '친환경 육아', 몇 점 받으셨나요?
사회적 책임은 더 이상 기업만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아니다. 이 중에서 환경 보호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도 특히 함께 생각해야 할 핫이슈다. 지구를 살리는 오늘의 실천이 아이의 내일을 가꾸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에 육아 업체들도 지속 가능한 대안 마련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지금, 아이의 미래를 고려한 부모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 지킴에 앞장서는 육아 브랜드를 여기 모았다.제품은 가나다순. ▲ 뉴나 리프 커브배터리나 전원 연결 없이 손으로 밀어주면 바운서 중심에 내재된 볼베어링 추가 2분 이상 무소음으로 작동해 전자파 걱정 없이 작동되는 친환경 용품이다.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한다. 엄마가 아이를 안아줄 때 각도인 27도로 설계돼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모든 공간에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하는 국민 바운서다.가격 42만8000원사용연령 신생아~60kg▲ 부가부 폭스재활용 PET병을 활용한 친환경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각종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이 소재는 통기성이 우수하고 유해물질이 없으며 내구성이 뛰어난데다 자외선 차단 UPF 50+ 기능까지 갖췄다. 뛰어난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했고,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견고하지만
2019-09-27 14:00:02
뉴나 ‘믹스’, 미국 육아맘이 뽑은 최고의 유모차 1위 선정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의 믹스 유모차가 미국 유명 육아 사이트인 ‘Mom’s Stroller Reviews’에서 최고의 유모차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Mom’s Stroller Reviews’는 미국의 권위있는 유모차 리뷰 사이트로 ‘How to buy the best stroller’의 필자이자 아이 엄마인 운영자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에 기반한 객관적인 리뷰로 소비자들에게 유모차 정보를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매년 ‘최고의 유모차’를 선정하는 가운데 뉴나 믹스가 3년 연속 선정되며 다시 한 번 제품력을 입증했다.‘믹스’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자랑한다. 여기에 충격 흡수에 강한 에어리스 타이어와 4바퀴 서스펜션을 적용한 안전성과 함께 손쉬운 양대면 시트전환과 양대면 모드에서 가능한 0.5초 퀵폴딩 등이 믹스만의 장점으로 손꼽힌다.또한, 어떤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밝고 화사한 패브릭과 어울리는 짙은 갈색 꼬냑 가죽 손잡이가 적용되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며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실제로 유모차 리뷰 사이트에서도 믹스를 3년 연속 최고의 유모차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리클라이닝 시트, 엄마를 위한 초대형 장바구니, 풀차양 캐노피, 손쉬운 폴딩, 대형 에어리스 바퀴 등과 함께 피파 라이트 인펀트 카시트와 호환하여 트래블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점을 꼽았다.이에 앞서 뉴나 믹스의 ‘버치’ 컬러가 완판되는 등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라인의 유모차 완판은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최근
2019-09-24 15:00:02
아이가 편한 유모차, TG(타보) 베이직 스텝 ‘버켓형 시트’의 비밀은?
더 편한 좌석을 찾는 것은 어른, 아이 모두 마찬가지이다. 직장인들은 항상 앉아있는 사무실 책상의 의자를 더욱 안락한 것으로 바꾸기도 하고, 카페를 자주 찾는 청춘들은 그 카페의 의자가 오래 앉기 편한 지 아닌지를 선택의 중요요소로 삼기도 한다.심지어 PC방을 자주 찾는 청소년 층 역시 PC방의 ‘쏙’ 안길 듯한 의자를 선호하며, 집에서도 몸이 편한 자세로 안기듯 앉을 수 있는 의자를 구매하기도 한다. 단시간을 운전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그들의 카시트를 되도록 푹신하고 편안한 것으로 찾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기울인다. 사람들은 ‘앉는 것’의 중요함을 알기에 말 못하는 아기들이 앉는 것을 고르는 것에는 더 많은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아기들이 오랜 시간을 앉아있어야 하는 유모차를 고르는 기준 역시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있는 것’이 1순위가 된다. 이는 유모차를 한 번이라도 골라본 사람이면 이 말에 공감을 할 것이다.그런 점에서 유모차에 잘 앉아있지 못하는 아기를 가진 부모님은 TG(타보)의 ‘베이직 스텝’ 유모차에도 적용이 되어있는 ‘버켓형 시트’를 주목할 만하다.허리척추에 무리를 최대한 줄여, 안락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버켓형 시트는 스포츠카 또는 고급 승용차에 사용이 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부분의 승용차에 사용되어질 만큼 안락함을 주고 피로감을 줄여 주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형태의 시트이다.TG(타보)에서 만들어진 ‘베이직 스텝’ 유모차 역시 엉덩이부 시트의 깊이가 깊고 시트 뒤쪽이 더 낮은 구조로 버켓형 시트의 전형적인 구조를 띄고 있다. 저중심 설계를 기반한 TG(타보) 베이직 스텝의 버켓형 시트 구
2019-08-27 16:05:20
다이치 첫 유모차 '앨리(ALLEE)', 초도물량 완판
다이치가 첫 출시한 유모차 '앨리(ALLEE)'의 초도물량 2500대가 출시 약 한 달여 만에 완판됐다. 지난 6월 선보인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절충형 유모차의 주행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하이엔드 절충형 유모차다.앨리 유모차의 인기 요인으로는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이 꼽힌다. 총 100개의 볼이 내장된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유연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4개의 서스펜션이 사용된 유모차와 달리 총 6개의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이 적용돼 아이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준다. 또한 EVA 소재 대비 3배 이상 강력한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지닌 대형 PU 바퀴를 사용해 오랜 기간에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탑승 시 아이가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시트와 프레임을 분리할 필요 없이 한 손으로 단 1초 만에 양대면 폴딩이 가능하며 휴대형 유모차에 버금가는 사이즈로 컴팩트하게 접혀 이동 및 수납이 용이한 점도 특징이다.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신생아 이너시트의 뒷면은 통풍이 잘되는 매쉬 소재로 별도의 쿨시트 없이 여름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 구매 가능한 유모차 방풍커버, 모기장, 정리함 등 전용 액세서리 또한 활용성이 뛰어나다.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입증된 다이치 카시트의 안전성과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유모차로도 이어지면서, 초도물량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았다"면서 "앞으로 물량 확보에 주력할 것이며, 다이
2019-08-22 13:45:41
에이원베이비 보유 브랜드 조이·리안·뉴나, 베페 베이비페어 참여
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베이비의브랜드 조이·리안·뉴나가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우선 리안은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베가'를 처음 공개했다. 더불어 관람객들이 스테디셀러인 '솔로 LX'와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 기간 중 리안 유모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리안 폼폼백'을 증정한다. 뉴...
2019-08-16 08:33:02
잉글레시나, 코엑스 베이비페어서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이벤트 진행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잉글레시나가 지난 15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잉글레시나는 여름컬러특가전으로 유모차 '앱티카'의 나이아가라 블루 색상을 2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베이비페어 특전으로 앱티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구매 시 쿨시트(3만8000원)와 전용 모기장(3만5000원)을 추가로 선물한다.잉글레시나 앱티카는 신생아부터 4세(22kg)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급 유모차임에도 11.8kg이라는 반전 무게가 특징이다. 여기에 원핸드 매직 폴딩 기능과 26cm의 대형 하이엔드 휠 또한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잡았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A홀 E100번에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8-15 20:28:01
스토케, 베페 베이비페어 통해 신규 모델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스토케가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기존 트레일즈 모델에 북유럽의 대자연 현상인 오로라 이미지를 접목시킨 이 스페셜 에디션은 아웃도어를 즐기는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지형에서도 문제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공기주입식 대형 오프로드 휠을 적용했으며 최대 10kg까지 수납할 수 있는 방수 쇼핑 바구니도 탑재했다. 더불어 친환경 발수제와 페트병 20개를 재활용한 직물을 사용해 유모차에 환경 보호 메시지도 담았다. 스토케는 코엑스 전시장 A홀 F260번 부스에 있으며 행사는 오는 18일 종료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8-15 17:35:54
스토케, 북유럽의 오로라 담은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가 북유럽의 오로라를 담은 프리미엄 고성능 유모차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스토케의 '트레일즈'는 어느 지형에서도 문제없이 주행할 수 있는 견고한 디자인과 공기주입식 대형 오프로드 휠을 적용한 고성능 유모차다. 최대 10kg까지 수납 가능한 방수 쇼핑 바구니를 탑재해 편의성까지 뛰어난 트레일즈는 장소에 제한 없이 캠핑, 트래킹 등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부모에게 제격이다.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이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가족들이 선호하는 트레일즈 유모차에 상징성과 실용성, 지속 가능성을 더해 더욱 특별하게 재탄생한 한정판 제품이다. 북유럽의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오로라 디자인이 유모차 텍스타일에 적용돼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한다. 올해부터 친환경 유모차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스토케는 지난 5월 출시한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어 이번에도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유해 물질인 테프론을 제외한 친환경 발수제(PFC Free)와 PET 20개를 재활용한 텍스타일을 사용해 유모차에 지속 가능성을 부여했다.이번 신제품은 선선해지는 가을과 겨울 시즌을 겨냥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액세서리(스톰 커버, 체인징 백, 보온 인레이)를 한 세트로 구성해 부모들의 추가 액세서리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단열 처리되어 찬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는 스톰 커버와 아이의 기저귀를 보관할 수 있는 체인징 백에도 오로라 디자인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코쿤 디자
2019-08-13 14: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