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 베이비페어서 만나는 프라하우스, "임신·출산 준비 한번에"
프리미엄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늘(18일)부터 수원메쎄에서 개최되는 제 38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산전복대, 수유브라, 임산부 내의 등 출산 전후로 엄마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11일 부산 벡스코 베이비페어에 이어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에도 참가하는 프라하우스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 ...
2021-03-18 14:00:58
요즘 입기 딱~가벼운 수유나시브라탑
매일 입는 속옷은 쾌적하고 편안해야 한다. 특히,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은 수유하기에 편리하면서도 가슴을 청결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기능성 브라가 필요하다. 임산부 속옷 전문브랜드 프라하우스는 따뜻해지는 날씨에 입기 좋은 '활용도 갑' 수유나시브라탑을 선보이고 있다. 수유브라와 나시탑의 형태를 결합한 수유나시브라탑은 천연목재인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텐셀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향균성이 탁월하며, 체형의 급격한 변화에도 무리 없이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신축성이 좋아 임신기부터 출산 후까지도 오랜 기간 착용할 수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수유를 하는 엄마들을 위해 간단한 원터치 수유고리 방식을 적용했으며, 노와이어에 볼륨을 유지해주는 소프트 몰드 캡을 내장해 조임이 없으면서도 깔끔한 가슴라인을 유지시켜 준다. 무엇보다 애매한 환절기 날씨에 다양하게 활용해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만삭의 복부를 덮는 여유 있는 길이감에 비침이 적어, 실내에서는 실내복으로 입을 수 있고 외출할 때는 가디건이나 셔츠와 함께 이너웨어로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하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스킨 4가지로 출시됐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출산 후 아기를 케어하느라 힘들고 바쁜 수유맘들을 위해 편안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수유나시브라탑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하우스에서는 임산부팬티, 내의, 수유패드, 복대, 거들 등 다양한 임신출산용품들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3-12 16:13:53
착한 임산부 속옷 프라하우스, 부산 베이비페어서 만난다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소재로 사랑받고 있는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늘(11일)부터 개최하는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프라하우스( A14부스)에서는 수유브라, 임부내의, 임부팬티, 산전복대, 수유패드, 손목보호대 등 임신·출산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주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이어 이번에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들을 준비했다. 전 상품 최대 15~30%할인을 비롯해 구매 금액별로 산전팬티, 거들, 손목보호대 등을 증정한다. 프라하우스 전 제품들은 인체에 무해한 피부 친화적 신소재를 사용했으며, 체형의 변화가 큰 임산부들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설계됐다. 또한 폼알데히드, 아릴아민 등 30여가지 발암물질 무검출을 비롯해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도 성능시험 테스트를 통과했다.한편, 이번 부산 베이비페어는 11일부터 14일까지 BEXCO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3-11 14:25:16
출산 전 입원 준비물, 미리 챙기세요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면 갑작스런 분만에 대비해 입원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두는 것이 좋다. 입원 전에 미리 챙겨야 할 출산용품들, 어떤 것이 있을까? ◎산모용 속옷산모를 위한 속옷은 넉넉하게 준비하도록 한다. 출산 후에는 오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팬티는 여러장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 3~5장 정도 준비해 가면 입원기간 동안 불편함 없이 보낼 수 있다. 산모용 패드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을 대비해 따로 준비해 가도 된다. 또한 출산 후에는 오한을 느끼기 쉽기 때문에 찬바람을 막기 위한 용도로 면 내의 2~3벌정도 가져가는 것이 좋다. ◎가디건&양말 출산 후에는 직접 찬 바람을 쐬면 안 되기 때문에, 면 소재의 긴 소매 가디건을 준비해가면 유용하다. 가디건은 환자복 위에 입고 벗기 편하도록 넉넉한 것으로 준비하도록 한다. 또 발목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 3~4켤레를 준비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회음부 방석 출산 직후 아물지 않은 회음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자연분만을 할 때 힘을 과다하게 주다보면 치질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회음부 방석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세면도구&물티슈 출산 직후에는 잇몸이 약해져 있어 이전 처럼 칫솔질을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이에 대비해 양치용 가글을 준비하고, 자주 씻기 힘들 수 있으므로 자극이 적은 향균 물티슈를 가져가면 유용한다. 이밖에 로션과 세안제, 립밤 등도 챙긴다. ◎유축기&모유저장팩 제왕절개 산모의 경우 출산 직후 초유를 먹이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젖을 짜서 보관했다가 아기에게 먹여야 한다. 이때 유
2021-03-05 16:54:13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최대 30% 할인
프리미엄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늘(4일)부터 개최되는 제 3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대표 브랜드와 제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전시회다. 프라하우스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전 상품 최대 15~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저렴하게 임산부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라하우스 부스(F220)에서는 몸매 보정을 위한 거들과 수유...
2021-03-04 11:46:08
임산부용 팬티, 출산 전후로 필요한 이유
임신 3개월부터는 태아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자궁이 서서히 커지면서 모체에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이 때는 자궁경부의 내분비샘 기능이 활발해지고 질 분비물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꽉 조이는 바지를 피하고 면으로 된 속옷을 입어 청결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임신 5개월 차에는 태아의 움직임이 한층 더 활발해지는 시기로 역시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희거나 누르스름한 분비물이 나올 수 있는데, 분비물이 너무 심하면 팬티 라이너를 착용하고 가급적 면 소재의 속옷을 입어 자극을 줄여야 한다.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입원 준비물을 챙길 때에도 임산부용 팬티가 필요하다. 출산 직후에는 땀과 오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팬티는 미리 넉넉하게 챙겨야 한다. 출산 이후에도 바로 복부 사이즈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므로 당분간은 편안한 임산부용 팬티를 입어야 한다. 임신 기간 동안에는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 배를 덮어주는 넉넉한 크기의 면 소재 팬티를 입을 것을 권한다. 임산부용 팬티는 보통 신축성과 통기성이 좋고, 피부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워 일반 팬티보다 착용감이 좋다. 색이 연하거나 하단 부분이 타올지로 처리 되어 있으면 분비물을 체크하기가 용이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산전은 물론 산후에도 입을 수 있는 ‘산전팬티’를 선보이고 있다. ‘산전팬티’는 국내산 프리미엄 60수 순면을 사용했으며, 하단은 순면 광폭 타올지 처리로 제작됐다. 복부 전체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는 스타일로, 사이즈 종류가 다양해 체형에 구애 없이 입을 수 있어 편하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2021-02-26 16:25:50
산후 처지는 가슴 걱정...수유나시브라탑 입어보세요
출산 후 여성의 몸은 크나큰 변화를 겪는다. 산후 1개월 동안은 갑자기 모유량이 늘면서 가슴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튼살이 생기거나 모양이 틀어지기 쉽다. 특히 이 시기에 몸에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질 수 있으므로, 임산부에게 맞는 전용 브래지어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임산부의 체형을 연구하는 기업 프라하우스는 편리한 수유 기능에 더해 노와이어 몰드캡으로...
2021-02-20 09:00:02
출산 후 '유리 손목' 됐다면…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 추천
출산 후 6주는 임신 전 상태로 회복하기 위한 기간으로, 이 시기의 몸 관리가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특히 손목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통증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손목사용을 자제하며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유리 손목' 예방을 위해서는 빨래를 짜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등 일상생활에서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수유 시 자세가 바르지 못할 경우 손목은 물론 어깨와 팔목에까지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허리 쪽에 쿠션을 놓고 아기의 무게가 팔이나 손목에 과도하게 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손목에 통증이 올 경우에는 뜨거운 찜질을 해주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 손목이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산모 필수템으로 꼽히는 손목보호대도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30여년 경력의 임산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스포츠테이핑 원리를 적용한 손목보호대를 선보이고 있다.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는 압박 강도의 조절이 가능해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손가락 스트랩과 매직 벨크로 형태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자사의 임산부용 손목보호대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무게가 가벼워 휴대용으로도 좋고 임산부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전했다. 색상은 스킨, 그레이, 블랙으로 출시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2-11 09:00:05
봄에 가볍게 착용하는 '리베수유브라'
옷이 얇아지는 봄 시즌이 되면 속옷 역시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것으로 교체해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유브라를 착용해야 하는 엄마들은 유선 발달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수유를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까지 추가된 제품이 필요하다. 유선발달은 보통 임신 3개월부터 시작되는데, 이때쯤부터 수유브라를 착용하길 권한다. 임신 후 가슴이나 체형이 변화하는 것은 단순히 살이 찌는 것과는 다른 변화이므로, 임산부의 체형에 맞게 제작된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2021-02-05 13:40:01
예비맘 속옷 추천, 프라하우스 '임산부 요일팬티 5종'
매일 입는 속옷, Y존을 조이거나 배를 압박하는 팬티만큼 불편한 것이 없다. 특히 임신 중일 때는 체형이 변하고 배가 불러오는 것을 고려해 일반 팬티보다 훨씬 더 편안한 기능성 속옷을 골라야 한다. 임신부 속옷은 임신 초기부터 입어도 좋고, 본격적으로 배가 불러오는 4~5개월 쯤에는 꼭 착용할 것을 권한다. 속옷이 너무 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살이 붓는 경우도 있으므로 소재와 사이즈를 고려해 산모와 태아에게 가장 편안한 속옷을 입어야 ...
2021-01-29 16:00:27
임.출.육 필수템은? 프라하우스 ‘수유나시브라탑'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겪다보면 왜 '편한 게 최고'라고 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임신 후기로 갈수록 가슴 사이즈가 커지면서 기존에 입던 일반 속옷이 불편해지곤 하는데, 이럴 때 일수록 부드럽고 가슴 압박감이 없는 편안한 브라를 찾게 된다. 임산부 전용 수유브라는 유선을 압박하지 않아 건강한 모유 생성을 돕고 간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어 임.출.육 필수템으로 손꼽힌다. 특히 실내에서도, 외출시에도 입기 편리한 수유나시브라탑이 인기다. 수유나시브라탑은 수유브라의 기능에 나시 형태가 더해진 것으로, 편리한 수유를 도와주는 동시에 배를 덮어주기 때문에 산모의 체온 조절을 돕는 효과가 있다. 임신기부터 출산 후까지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수유브라를 찾고 있다면 임산부 속옷 전문브랜드 프라하우스의 수유나시브라탑을 추천한다. 프라하우스 수유나시브라탑은 만삭의 복부를 덮어주는 길이감으로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수유고리 개폐방식으로 빠르고 편리한 수유가 가능하다. 또 3D 입체패턴을 적용한 소프트 몰드 캡이 내장되어 있어 사이즈 변화가 큰 임산부의 가슴을 편안하게 받쳐준다. 유칼립투스 천연목재에서 추출한 텐셀 원단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외부 봉제선이 없고 비침이 적어 가디건과 함께 착용하면 봄이나 여름에 외출복으로도 입을 수 있고 가을, 겨울에는 내의로도 활용 가능하다. 프라하우스의 전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품질 검사를 통과했다. 수유나시브라탑 색상은 네이비, 그레이, 스킨, 블랙으로 출시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1-21 17:30:01
임신 중 허리 아플때…산전복대 착용해보세요
임신 중에는 불러오는 배를 지탱하기 위해 자세를 뒤로 젖히면서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상당수의 임산부가 경험하는 요통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뼈와 뼈 이음매가 느슨해지고 등뼈와 허리의 부담이 늘면서 더욱 심해진다.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꾸준히 운동해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임신 후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세와 동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의자에 앉을 때 깊게 앉아 등 근육을 펴고, 허리를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한다. 소파에서도 구부정하게 앉아있기 보다는 똑바로 앉는 것이 좋다. 무게감이 있는 물건을 들어 올릴 때는 다리를 구부려 허리를 밑으로 내린 후 들어올리고, 허리를 과하게 굽혀 팔로만 들어 올리지 않도록 한다. 가벼운 스트레칭만으로도 허리 통증이 좋아질 수 있다. 양손을 무릎 바닥에 대고 네발로 기어가는 ‘고양이 자세’를 취하며 허리를 둥글게 말았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허리의 긴장이 풀어진다. 복대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리에 복대를 차고 있으면 배가 아래로 처지는 무게를 분산시켜 요통 해소에 도움이 된다. 복대를 할 때는 배 아래 쪽을 지나치게 조이지 않는 것이 좋다. 임산부의 체형을 연구하는 기업 프라하우스의 산전복대는 다기능성 신소재를 사용해 임산부의 배와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생활 속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체형을 교정시키고 허리 통증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임산부의 허리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피부 친화적 소재를 사용했으며, 벨크로 타입으로 제작되어 손쉽게 입고 벗을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1-15 17:20:01
임신 4개월, 팬티를 바꿔야할 때
임신을 하게 되면 하복부가 커지면서 복통이 생기거나 배가 뭉치는 등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들을 겪게 된다.특히 임신 4개월쯤부터는 아기와 엄마를 연결하는 태반이 거의 완성되고, 배가 불러오는 것이 외견상 티가 나는 시기다. 이럴 때 너무 꽉 끼는 속옷을 입으면 배에 부담이 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하복부를 편안하게 감싸줄 수 있는 임부용 팬티를 입는 것이 좋다. 임산부 전용 팬티를 고를 때는 신축성과 통기성, 소재 등을 살펴보고 조임이 없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또 임신 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질 분비물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럴 때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하기 때문에 여유분을 두고 넉넉한 개수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국내 임산부 전용 언더웨어브랜드 프라하우스는 30년 경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임산부들의 체형과 체질의 변화까지 고려한 안전한 속옷을 선보이고 있다. 프라하우스 리베 산전팬티는 N/P 멜란지 소재로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중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산전은 물론 산후에도 자주 입게 되는 아이템이다. 앞면 2중 패턴 봉제로 제작해 배의 압박을 줄여주며, 패드 부분은 타월지로 처리해 분비물을 체크해가며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프라하우스의 전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안전인증을 받은 피부친화적 소재를 사용했으며, 알러지성 염료 무검출, 30여가지 발암물질 무검출 확인을 받았다. 리베 산전팬티는 스킨,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2-31 15:01:48
임산부 겨울 일상템 추천, 프라하우스 테리타이즈
겨울철에는 보온력이 강하고 살이 많이 비치지 않는 타이즈가 일상템으로 주목을 받는다. 특히 임산부용 타이즈는 배 부분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탄력 있고 신축성이 좋은 제품으로 골라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타이즈를 선택할 때는 원단과 데니아 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 자주 찾는 테리 원단은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을 자랑하며, 비침감이 적어 인기다. 데니아는 원단을 짤 때 쓰이는 실의 굵기로, 스타킹의 두께를 나타낸다. 데니아수가 높을수...
2020-12-24 14:20:45
세상 편한 수유브라 찾고 있다면? 프라하우스 '리베수유브라'
모유수유에 대한 초보맘들의 공통된 의견을 찾자면 '상상했던 것보다 너무 힘들다'는 것. 그리고 '조금이라도 육아를 수월하게 해줄 아이템이 세상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 수시로 젖을 물려야 하고 이후에 2~3시간, 4~5시간 간격으로 수유 텀이늘어나는데, 안 그래도 체력이 약해진 산모가 '통잠'을 포기한 채 수유를 계속 하다보면 작은 불편함도 큰 짜증으로 번지기 일쑤다.이럴 때 보다 편안한 수유를 도와줄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수유브라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엄마의 가슴 사이즈는 계속 변하는데, 수유브라는 부풀어 오른 가슴을 조이지 않고 편안하게 받쳐주면서 수유 시에는 유두를 빠르게 개방시켜주는 기능을 한다.수유브라는 어깨끈 개폐형, 상하 개폐형, 랩 스타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보통 노와이어에 신축성이 좋은 재질, 통풍감이 우수하고 피부 자극이 없는 제품으로 선택한다면 수유 기간 내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임산부 전문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엄마들의 편안한 수유기를 위해 노와이어 풀 컵 스타일의 가볍고 편안한 '리베수유브라'를 선보이고 있다. 원터치 상하 개폐방식의 ‘리베수유브라’는 간단한 터치 한번으로 울고 보채는 아기에게 바로 젖을 물릴 수 있다. N/P 멜란지 소재의 극세사 원단으로 가볍고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하단 부분은 메쉬 테이프로 제작해 통기성이 좋다. 컵 내부에는 시크릿 포켓으로 수유패드 탈착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후면 2단 후크 6아이로 체형 변화에도 사이즈에 맞게 착용할 수
2020-12-17 17: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