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앞두고 초긴장..."드론 날리면 포획 후 처벌" 국토부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13일부터 헌법재판소 상공 일대 비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테러 및 범죄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12일 국토교통부 항공고시보(노탐·NOTAM)에 따르면 오는 13일 0시부터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서울 종로구 헌재 청사 반경 약 1NM(해리·1.85㎞)가 임시 비행금지공역으로 지정됐다.이 기간 헌재 청사 주변에서는 드론을 비롯한 모든 비행체의 비행이 금지된다. 단 119 등 응급·구조기의 비행은 허용된다.국토부는 19일 이전에 노탐을 추가로 발령해 오는 31일까지 비행 금지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앞서 경찰은 국토부에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헌재 상공 일대를 임시 비행금지공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비행금지공역 안에서는 드론 등 비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불법으로 드론을 날리면 전파 차단기 등을 통해 현장에서 기체를 포획하고, 조종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이번 비행금지공역 지점은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결과에 반발해 헌재 주변에서 드론을 동원한 테러·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13 17:59:01
전한길 “尹 석방, 2002월드컵 4강 느낌” 대통령 전화 받았냐고 묻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혀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윤 대통령 석방 당시 "2002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진출했을 때와 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지난 12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강펀치'에 나온 전 씨는 "8일 해 질 무렵 여의도 집회 가는 중 속보(대통령 석방)를 보고 너무 기뻤다"며 "2002월드컵 4강 진출 때 '와'' 했던 감정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올 때 드라마틱했고, 이는 두고두고 역사의 한 장면이 될 것"이라며 "억울하게 구속됐음에도 대통령은 흐트러짐 없었고, 지지하는 국민들은 (대통령이) 나올 때 너무 감동했다"고 말했다.이어 "국민들도 울고 저도 울었다"고 밝혔다.진행자가 전 씨에게 "대통령이 나오셔서 고마웠던 분들, 목사 몇 분하고 통화했다고 하더라, 대통령 연락을 받았냐"고 질문하자 전 씨는 “그냥 넘어가자, 그냥 감사하다는 뜻만 전달받았다”고 답했다.진행자가 "직접 전화를 받았냐"고 재차 묻자 전 씨는 “오해를 살 수 있다. 전한길이 목숨 걸고 대통령 살리겠다고 걸 대통령이 다 알지 않겠는가. 대통령 지키겠다고 나온 그분들이 애국자고 (대통령도) 그분들한테 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 것”이라며 확답을 삼갔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13 12:07:54
안철수 "나는 인수위원회 해 본 사람...바로 시작할 수 있다"
안철수 의원이 "조기 대선이 열리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못 만든다"며 "그 일을 해 본 사람으로서 인수위원회 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 사실상 대권 출마 의지를 밝혔다.19일 안 의원은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후반부에 접어든 것 같다"면서 "탄핵이 됐을 때를 대비해 플랜 B를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탄핵이 안 될 수도, 될 수도 있다"며 "플랜 A와 B를 모두 고려하는 게 정당의 의무"라고 했다.이어 "조기 대선이 열리면 대선후보군 중에서 제가 유일한 현역의원"이라고 말했다.안 의원은 "AI와 관련된 산업들을 발전시켜 미래 먹거리 만드는 방법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고 말하면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인공지능특별위원장이다. 미래 먹거리와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일을 지금 국회에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한편으로는 외교통일 상임위에 속해 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해 안심시키고 경제협력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게 제가 맡은 일"이라고 설명했다.'조기 대선이 열리면 의원님은 출마하시는 걸로 알겠다. 오늘 출마 선언 하신 거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안 의원은 "플랜B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다"며 기존 발언을 재차 강조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2-19 15:18:16
유승민 “다음 대통령의 자격은 ‘이 능력’, 국가의 존재 이유는…”
유승민 전 의원은 30일 대한민국 노인 빈곤 실태를 지적하며 “다음 대통령의 자격은 경제를 살리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설날인 어젯밤 경북 칠곡에서 폐지 리어카를 끌던 80대 여성이 차에 치여 돌아가셨다”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그러면서 “1인당 국민소득이 5000만원에 육박한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노인 빈곤의 참상”이라고 지적했다.유 전 의원은 “노인빈곤율, 노인자살률 OECD 1위의 대한민국에서 늙고 가난하면 우리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비극”이라며 “가난과 질병으로 삶을 포기하는 국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설명했다.그는 “국가가 이 책임을 다하려면 경제가 성장해야 하고, 성장의 과실을 골고루 나누는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달성해야 한다”면서 "계엄과 탄핵으로 나라가 분열과 갈등에 빠져 있지만, 국민이 가장 원하는 건 경제 살리기”라고 말했다.이어 "경제를 살리는 능력, 이것이 다음 대통령의 자격”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경제학자 출신인 유 전 의원은 지난주 MBN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조기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바 있다.당시 유 전 의원은 조기 대선 출마를 묻는 말에 “나는 늘 대선에 도전할 꿈을 갖고 있던 사람이고 버리지 않았던 사람”이라며 “내가 후보가 돼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1-31 14:37:34
홍준표 "尹 구속, 참 어이없는 일...이 또한 지나간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참 어이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며 현 상황을 평가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학상 보아 왔던(책에서만 본) 내란죄가 현실이 되고, 전두환, 노태우 이후 내란죄로 구속된 최초의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수치를 당했다"며 안타까워했다.이어 "이 또한 지나간다는 솔로몬의 잠언을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1-20 13:42:10
"트럼프 치켜뜬 눈, 머그샷과 비슷" 美 대통령 공식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공식 사진'이 1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사진 속 트럼프는 지난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촬영한 머그샷(mugshot·수용자 기록부용 사진)과 마찬가지로 저항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트럼프 인수위는 이날 "나흘 뒤면 도널드 트럼프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서 공식 사진을 배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의 트럼프 당선인은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로 기소됐던 지난 2023년 8월 조지아주에서 찍은 머그샷과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당시 트럼프 당선인은 고개를 살짝 숙인 상태에서 눈을 치켜뜨면서 정면을 응시했는데 47대 대통령 공식 사진도 비슷한 모습이다. 다만 넥타이가 빨간색에서 파란색 계열로, 양복 색깔이 짙은 감색에서 밝은 파란 색으로 각각 바뀌는 등 일부 차이가 있다.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2023년 8월 조지아주에서 기소돼 검찰에 자진 출석했을 당시 미국 대통령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머그샷을 촬영했다.트럼프 당선인 측은 당시에 머그샷을 '저항의 상징'으로 포장했으며 이를 이용해 기념품을 만드는 등 선거 자금 모금에 활용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1-17 15:50:02
문재인 전 대통령 "둘로 나뉜 국민의 마음 하나로 모여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5일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로, 위대한 국민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너무나 아프고 부끄러운 일이었지만, 우리는 이를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더 크고 강한 민주주의를 다시 굳건하게 일으켜 세워야 한다. 다시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어 "그러기 위해선 둘로 나뉜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볼 때만 가능한 일"이라며 "정치인들과 언론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1-15 17:57:54
尹 대통령·고위급 참모, 3년 연속 월급 10% 기부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2년째 급여의 10%를 기부해 온 사실이 알려졌다.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포함한 수석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들은 연봉 월액의 10%를 매달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2억5493만원으로, 매달 200여만 원을 기부하는 것이다.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대통령실 참모들의 기부는 2023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수석급 이상 참모진을 포함해 장·차관급 정무직 공무원도 월급의 10%를 사회복지협의회 등에 기부했다.대통령실은 내년에도 3년 연속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12-03 08:58:41
尹 "노쇼·배달 수수료·악성 리뷰 잡는다...'예약보증금제'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배달 수수료를 낮추고, 노쇼(no-show·예약 부도)와 악성 후기(리뷰) 피해에 대한 구제를 강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이날 윤 대통령은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임기 후반기 첫 민생 토론회를 주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가장 큰 부담인 배달 수수료를 영세 가게 주심으로 3년간 30% 이상 줄여드리고, 모든 전통시장은 0%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는 현행 5~14% 수준에서 상생협의체를 통해 일정 수준 낮추고, 긴 정산 주기를 단축하겠다"며 연내 이런 내용으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또 소상공인 생업과 관련한 4대 피해로 노쇼(no-show·예약 부도)와 악성리뷰, 불법 광고 대행, 일회용품 사용에 대해 손님이 변심해 사업자가 과태료를 부과 받는 사례를 꼽았다.윤 대통령은 "노쇼 피해를 감안해 소비자·판매자 모두 공감하는 예약 보증금제를 마련하고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악성 리뷰 신고상담센터를 90곳 만들고, 리뷰·댓글이 악성으로 판명되면 플래솜사와 협력해 신속히 삭제하거나 가리는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를 성실히 고지한 사업자는 손님이 변심해 일회용품을 매장 안에서 사용하다 단속돼도 과태료 부과를 면제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또 "불법 온라인 광고 대행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피해 예방을 위한 표준 계약서를 마련하고, 문제시 법원에 가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분쟁 조정기구를
2024-12-02 17:01:59
尹, 다섯쌍둥이에 '건강 기원' 한복 선물..."신생아 집중치료실 첫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이른둥이 출산과 치료, 양육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아기들을 위한 한복을 선물했다. 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났거나 체중이 2.5kg 미만인 미숙아를 뜻한다. 서울 성모병원은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자연 임신으로 생긴 다섯쌍둥이가 입원해 있는 병원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 확보 등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의료진으로부터 다섯쌍둥이를 비롯한 이른둥이의 치료 상황에 대해 들었다.이어 이른둥이 부모, 의료진과 함께 간담회를 하고 치료·양육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른둥이 부모와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과 의료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를 마친 윤 대통령은 다섯쌍둥이와 최근 두 돌을 맞이한 다른 가정의 세쌍둥이에게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한복을 선물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10월 제주대학교 병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의 신생아집중치료실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11-28 15:13:20
대통령실 "尹에 '어린아이 대하듯' 사과 물은 기자, 시정해야"
지난 7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당시, 윤 대통령에게 '무엇에 대해 사과하는지 설명해 달라'로 질의한 기자에 대해 대통령실이 "무례하다"고 평가했다.1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기자가 (지난 7일) 어떤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신 것인지 묻자 대통령이 답변을 못 했다"고 지적했다.이에 홍 수석은 "대통령이 사과했는데 마치 부모가 어린아이 대하듯 '뭘 잘못했는데' 하는 태도는 시정해야 한다"며 무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기자회견 당시) 윤 대통령은 담화문에서 '저의 불찰과 국민 여러분께 상심을 드린 점'이라며 우선 포괄적인 말씀을 주셨다"면서 "고개 숙여 태도로써 또 사과하셨다"고 말했다.또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구체적인 부분까지 사과한 내용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당시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부터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부덕의 소치"라고 말한 바 있다.이후 부산일보 소속 기자는 윤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과연 대통령께서 무엇에 대해 우리에게 사과했는지 어리둥절할 것 같다. 여기에 대해 보충 설명 해주실 수 있나"라고 물었다.이에 윤 대통령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딱 짚어서 '이 부분은 잘못한 게 아니냐'라고 해주시면 제가 팩트에 대해 사과를 드릴 것"이라면서도 "(알려진 의혹 가운데) 사실과 다른 것도 많다. '
2024-11-20 16:31:12
尹대통령 지지율 하락, 3주만에 멈췄다...23.7%로 반등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동안의 하락세를 멈추고 23%대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를 받아 지난 11~15일 진행한 여론조사(유권자 2천505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23.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22.3%)에 비해 1.4%포인트(p) 오른 수치다.리얼미터는 "직무 평가에서 3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으나 20%대 초반 지지율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난주 후반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가 본격화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대여 공세에 변화가 감지됐으나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에는 충분히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일주일 전 조사 결과보다 2.1%p 낮아진 73.0%로 나타났다.권역별로 보면 국정 수행 지지율이 오른 곳은 서울(5.3%p↑), 대전·세종·충청(5.2%p↑), 부산·울산·경남(2.3%p↑), 인천·경기(1.9%p↑)였고, 내린 직역은 대구·경북(3.9%p↓)이었다.연령대별로는 60대(6.6%p↑), 20대(3.0%p↑), 70대 이상(2.3%p↑), 30대(1.3%p↑)에서 지지율이 올랐지만, 40대(3.0%p↓)대와 50대(1.0%p↓)에서 하락했다.이번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각각 3.3%, 3.0%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11-18 13:42:52
"내달 26일 조심하라" 尹 대통령 안위 관련 전화…경찰 조사중
윤석열 대통령의 안위와 관련된 수상한 전화가 걸려 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25일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의 사무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서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전화가 왔다. 경찰과 인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한 남성이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무속인한테서 윤 대통령이 10월 26일 서거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경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인 의원실 관계자는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대통령실에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경찰 관계자는 "신고받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수사를 통해 범죄 관련성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9-25 23:36:09
'체코 순방' 윤 대통령, 4주 만에 30%대 지지율 회복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30%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저 지지율보다 3.3%P 상승한 수치다.리얼미터는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3%로 나타났고 23일 밝혔다.이는 현 정부 들어 가장 낮은 지지율인 27.0%(일주일 전 조사)보다 3.3%P 오른 수치며, 지난달 네 번째 주 조사(30.0%) 이후 4주 만에 30%대를 회복한 것이다.우려를 낳았던 응급의료 공백이 연휴 기간 큰 위험 없이 일단락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현실화 등 요인이 잇따르면서 부정 여론 촉발도 잦아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고치였던 일주일 전 조사(68.7%)에 비해 2.5%P 내린 66.2%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시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5.2%, 더불어민주당이 39.2%를 기록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은 9.1%, 개혁신당 4.5%, 진보당 1.2%, 기타 정당 1.9%, 무당층 8.9%로 집계됐다.이번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09-23 12:08:00
尹 "100만명에게 심리상담 제공할 것...마음투자 시작"
윤석열 대통령은 직속 '정신건강 정책 혁신위원회' 첫 회의에서 임기 내 정신건강 정책 대전환을 위해 대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정부가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정신건강 혁신 세부 이행 계획을 예방, 치료, 회복 등 세 방향으로 수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국민 정신건강을 위해 국가가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같은 해 12월 정신건강정책 혁신위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역대 정부 중 정신건강 분야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출범한 정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윤 대통령은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로 회의를 시작하고 "우리나라가 이룩한 물질적 풍요로움에 걸맞게 국민 정신건강도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정부가 적극적인 이니셔티브를 갖고 정신건강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향후 대책과 관련해 "7월부터 국민이 전문가에게 심리상담을 받는 '전 국민 마음 투자 사업'을 시작하고, 임기 내 총 100만명에게 심리상담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10년마다 받는 정신건강 검진을 내년부터는 2년마다 받도록 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인력과 시설을 확대하며, 2028년까지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를 현재의 약 3배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제 내년부터 재정도 본격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정신질환도 육체적 질환과 동등하게 온 사회가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2024-06-26 16: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