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카시트 착용 글로벌 캠페인 택시 광고 진행
조이는 글로벌 안전 캠페인 'Say Hello To Joie'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이의 ‘글로벌 안전 캠페인’은 영유아 교통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 영국을 시작으로 실시한 행사로 버스나 트램, 택시 등 대중 교통수단에 외부 광고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내 캠페인은 전 좌석 안전벨트 장착, 영유아 카시트 사용 의무화 등 최근 개정된 도로교...
2019-02-07 10:35:20
2019 황금돼지의 해, 이 육아템이면 좋은 엄마 되지!
2019년은 60년 만에 다시 찾아온 '황금돼지의 해'이다. 이에 재물을 상징하는 황금과 복을 의미하는 돼지가 만난 풍요로운 한 해를 기대해본다. 또한 2019년의 끝자리 숫자인 9는 완성, 성취를 의미하기에 좋은 기운만 담은 올해에는 태어날 아이들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그래서 키즈맘이 각 브랜드가 정성껏 준비한 2019년생 신제품 9개를 소개한다. 요즘 한창 유행인 드라마의 명대사를 가져와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어머님, 이 제품들을 댁으로 들이십시오.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이 제품들을 옆에 두는 것만큼 현명한 감성 육아는 없습니다'*브랜드 가나다순▲다빈나라 베이비페이스로션딸 다빈 양의 피부 건강을 위해 아빠가 직접 개발한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제품이다. 국내 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코스맥스의 연구원과 협업했으며 무향, 무자극의 착한 성분만을 담았다.실제로 다빈나라 로션은 안전한 성분 배합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워싱턴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을 조사한 성분 안정도 EWG Green 등급을 받은 원료만 사용했다. 임상시험 연구센터인 글로벌의학센터의 인체적응시험에서는 피부자극지수 0.00%로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뿐만 아니라 꿀 추출물과 판테놀,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란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아이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리안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레볼루션) 6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의 2019년 버전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95도부터 175도까지 총 3단
2019-01-21 16:05:55
조이,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 베이비플러스 판매 1위
조이는 자사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베이비플러스’에서 2018년 카시트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해 베이비플러스 카시트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한 조이의 ‘스핀 360’은 2위 제품 대비 20%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베이비플러스 본점 윤덕환 대표는 “편의성이 강...
2019-01-21 11:14:46
조이, 최대 25% 가격 인하하는 '착한 가격 정책' 시행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국내 판매 카시트 브랜드 중 최초로 2019년 새해 가격 인하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인건비 상승,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데 반해 조이는 전 제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조이는 이번 달부터 회전형 카시트 전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지난해 기준 최대 25%까지 하향 조정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격 조정은 한시...
2019-01-11 09:34:55
조이,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카시트 부문 선정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가 한국 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이하 퍼스트 브랜드 대상) 카시트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보인 기업과 인물을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조이는 카시트 부문 기대치 점수인 4.8점을 상회하는 4.93점을 얻으며 국내 대표 카시트 브랜드로서의 ...
2018-12-21 10:56:56
에이원, 서울·대구 베이비페어 동시 참가…영유아 제품 대거 선봬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세택(SETEC)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베이비페어에 동시 참가해 최신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 영유아 홈퍼니싱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키즈맘이 주최하는 ‘서울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과 대구광역시 지자체가 직접 주최하는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는 출산 및 육아와 관련된 다수의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베이비페어...
2018-10-23 16:50:52
영국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 'LFC 월드' 서울 행사 참석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14일부터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LFC 월드(Liverpool FC World)' 서울 행사에 참여한다.'LFC 월드'는 리버풀 FC 클럽이 전 세계 각국의 리버풀 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모두 무료다. 이번 서울 행사는 14일 시작해 3일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며, 리버풀 레전드 선수인 ▲ 사미 히피아 ▲ 루이스 가르시아 ▲ 제이슨 맥아티어가 직접 방문해 팬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져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Joie)는 리버풀 FC의 글로벌 공식 패밀리 파트너로서 이번 ‘LFC 월드’ 서울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7~9세 사이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을 개최한다. 축구교실에 참석한 아이들은 리버풀 FC 레전드 선수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리버풀 아카데미 코치들로부터 다양한 축구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LFC 월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키퍼챌린지'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조이(Joie)는 행사 기간 동안 롯데월드타워몰 4층의 유아동 프리미엄 편집숍 쁘띠마르숑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운영해, 조이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롯데아이몰에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팩트 유모차 LFC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하면 트래블 시스템으로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 '잼 인펀트 카시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주니어 카시트인 '듀알로 LFC 리미티드 에디션
2018-09-12 18:01:56
우리아이 안전 바로미터… 유아용 카시트 착용은 선택 아닌 '필수'
“맞춤양복처럼 카시트도 영유아들이 입는 기능성 옷입니다. 특히 신체 기관의 발달이 완벽하지 않은 영아의 경우 안정성을 검증받은 카시트 착용은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육아업계에 정통한 윤덕환 의정부 베이비플러스 본점 대표는 지난 10일 본사 매장에서 가진 <키즈맘>과의 인터뷰에서 카시트 착용의 의무화를 거듭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표는 다음 달부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
2018-08-21 09:22:00
'안전한 카시트' 선택! 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소비
[편집자주] 오는 9월 28일부터 바뀌는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로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는 카시트 장착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일 전망이다. 위반 시 발생될 과태료도 부담이지만, 만 10세 이하의 경우 성인용 벨트를 그대로 착용할 수 없거니와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 뒷좌석 안전사고 발생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보니 카시트 장착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제 남은 과제는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기능과 안전을 두루 갖춘 진짜배기 '...
2018-08-10 16:28:54
조이, 절충형 유모차 '마이트렉스 플렉스 시그니처' 출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영국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이달 30일 안전 기준이 까다로운 독일에서 먼저 인정받은 절충형 유모차 '마이트렉스 플렉스'를 자사몰과 롯데아이몰을 통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독일은 지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지형 특성상 부모들이 유모차를 선택할 때 안전성을 가장 높은 우선순위에 둔다. 때문에 독일에서 판매되는 유모차들은 안전 기능성을 높이다 보니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높다. '마이트렉스 플렉스'는 엄격한 독일 엄마들의 안전에 대한 기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출시된 유럽 국가 중 독일에서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유모차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이트렉스 플렉스'는 25kg에 대한 최대 하중 안전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보통의 디럭스 및 절충형 유모차들이 15kg 안전테스트를 거치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이를 통해 확실한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또한 2중 레이어드 타이어와 프리미엄 개별 서스펜션 기술이 지면 충격을 흡수 및 완화시켜 신생아의 뇌흔들림 증후군을 방지해준다. 여기에 조이 시그니처 유모차의 특화된 장치인 '플렉스 시스템' 적용을 통해 기존 유모차보다 50% 더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며 부모는 탁월한 핸들링으로 이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절충형 유모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한 손의 당김으로 빠르고 컴팩트한 폴딩이 가능하며, '자동 잠김 기능'으로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해 휴대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조이의 인펀트 카시트인 '잼 카시트'와 결합하여
2018-07-27 13:30:22
에이원, 올해 하반기 유아용품업계 트렌드 'S.A.F.E.T.Y' 선정
에이원이 올해 하반기 유아업계 트렌드로 'S.A.F.E.T.Y'를 선정했다. 'S.A.F.E.T.Y'는 ▲우리 아이를 위한 최상의 안전성 추구(Safety First) ▲ 아날로그 육아법의 귀환(Analog Parenting) ▲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아빠 육아 트렌드'의 확산(Father’s Love) ▲ '노케미맘' 위한 친환경 제품의 인기(Eco-Friendl...
2018-07-22 10:53:15
에이원,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조이와 현대홈쇼핑 특별방송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은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 Ryan)’과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브랜드 ‘조이(Joie)가 3일 현대홈쇼핑에서 ‘5월 가정의 달 특집 콜라보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이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특별 편성됐다. 안전성과 편의성,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2018-05-03 10:51:44
리안·조이, 국내외 여행족 위한 콜라보 앵콜 방송 진행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19일 오후 12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리안X조이 콜라보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이번 '리안X조이 콜라보 앵콜 방송'은 본격적으로 여행객이 증가하는 4월, 나들이철을 맞아 엄마와 아이의 안전하고 편리한 외출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방송을 통해 리안의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레오 2018'과 조이의 세이프티 카시트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를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앵콜 방송 기념 특별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한혜진 유모차로 유명한 리안의 '레오 2018'은 기존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결합한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다. 5.6kg의 가벼운 무게와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1초 퀵폴딩 시스템'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에 최적화됐다. 또한 등받이 조절 장치에 원터치 레버 시스템을 도입해 아이가 바른 자세로 가장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95도의 시트 각도를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조이의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는 카시트 장착 장치인 '아이소픽스' 래치타입 장착과 기존 벨트형 장착이 모두 가능해 2중으로 아이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카시트다. 또한, 헤드레스트를 최대 76cm까지 확장할 수 있는 0~7세 올라운드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몸무게 25kg의 주니어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 측면 부위에는 메모리폼을 적용해 충돌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더욱 안정적으로 보호하며, 몸무게 18kg까지 후방장착이 가능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이번 방송은 '레오 2018'을 소비자가 대비 26% 할인된 가격에 제공
2018-04-18 14:59:48
휴대용 육아템과 함께라면 더 즐거운 아이와의 봄나들이
최근 봄기운 가득한 날이 이어져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지만, 아직 어린아이를 둔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는 나들이조차 쉽지 않다. 한 번 외출하려면 기저귀부터 분유, 아기띠에 간식까지 챙겨야 할 짐이 산더미이기 때문이다. 아이와 특별한 추억은 만들고 싶지만 외출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안전함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휴대용 육아용품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벼운 무게에 조작이 간편한 휴대용 유모차는 물론 온도 감지 기능을 갖춰 야외에서도 분유 온도를 맞출 수 있는 젖병 등 엄마와 아이의 편안한 나들이를 도와주는 제품을 소개한다.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나들이,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는 필수나들이를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엄마가 지치지 않으려면 아이의 편안함은 물론 유모차를 운전하는 부모를 위한 편의성도 함께 챙겨야 한다. 아직 걸을 수 없는 월령의 아이라면 유모차와 아기띠를,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아이라면 걷기와 유모차 탑승을 번갈아 하는 경우가 많다.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가벼운 무게를 갖춘 휴대용 유모차를 준비하자. '리안(Ryan)'의 휴대용 유모차 '레오 2018'은 5.6kg의 초소형 무게와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1초 퀵폴딩 시스템'을 갖췄고, 등받이 조절 장치에 원터치 레버 시스템을 도입해 아이가 유모차에 바른 자세로 가장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시트 각도인 95도를 구현했다. 아이 성장에 따라 발받침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4바퀴 모두 독립 서스펜션과 볼베어링을 장착해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봄나들이 패션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
2018-04-15 12:05:49
조이, 휴대용 유모차 '팩트' 출시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기내 반입이 가능함은 물론 외출에 최적화된 휴대용 유모차 '팩트'를 CJ몰과 에이원 자사몰을 통해 7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조이 '팩트' 유모차의 가장 큰 특징은 컴팩트함이다. 6kg의 초경량 무게를 비롯, 한 손으로 빠르게 접고 세워놓을 수 있는 'FAST&FLAT 원 핸드 폴딩'을 구현했다. 접으면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
2018-03-07 10: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