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타, 코베 베이비페어서 '유기농우유 '선봬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 '코이타'가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했다. 150개 이상의 이탈리아 유기농 목장에서 엄선된 유기농 풀을 먹고 자란 젖소들에게서 얻어 ‘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우유’라고 불리는 제품이다. 코이타가 획득한 EU Organiv Farming은 제품 성분의 95% 이상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야 받을 수 있는 인증으로 12개 유럽 국가가 연합해서 만들었다. 해당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코이타 부스는 G-16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10-29 08:58:04
10일 코로나19 확진자 역대 최다 기록…베이비페어·콘서트 등 각종 행사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기준 137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9일보다 62명 증가하며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지만 이미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곳에서는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일례로,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3명으로 늘었다. 이 백화점 바로 옆에 위치한 대형 전시장인 코엑스에도 그 여파가 미쳤다. 지난 8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폐막을 하루 앞둔 10일 전시 조기 종료를 알렸다. 해당 전시를 주최하는 세계전람은 안내 문자를 통해 "금일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가 전시장을 다녀간 것이 확인됐다. 강남보건소 질병관리과로부터 확진자가 방역수칙을 잘 준수했고, 증상도 경미하여 전시회 진행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받았으나 관람객 안전을 위해 전시회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 각종 일정도 마비됐다.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공연이 취소됐다. '미스터트롯 TOP6' 서울 공연도 무기한 연기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07-10 12:25:32
윤선생 스마트랜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윤선생의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스마트랜드가 코엑스 유아교육전에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교육전 방문자를 위해 박람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소리놀이와 파닉스를 포함한 ‘퍼펙트 패키지’, 탐색놀이로 영어를 배우는 ‘플레이 패키지’, 영어동화로 읽기능력을 키우는 ‘파닉스 패키지’ 등이 준비되어 있다. 구매자에게는 스마트랜드 캐릭터 인형 6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또한,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박람회에서 학습 상담을 받는 고객 전원에게는 스마트랜드 미니 보드북 2종과 영어노래 모음CD, 2020년도 캘린더 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부스 방문 전 온라인을 통해 상담을 사전 예약할 경우, 참가 당일 대기 없이 상담이 가능하며 기존 사은품에서 미니 보드북 2종과 유아교육전 무료 입장권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상담 사전예약은 오는 16일까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증샷 및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를 촬영,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부스 상담 후 온라인에 후기를 남긴 선착순 3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만원 권을 증정하고, 이 중 우수 후기작 5명을 선정하여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국내유일 36개월 과
2019-11-07 10:32:05
째깍악어, '2019 유아교육전'서 신규 서비스 공개한다
째깍악어가 내달 11~14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오프라인 아이돌봄서비스 '째깍섬 창의놀이터'를 선보인다. 찾아가는 아이돌봄 앱 서비스를 하는 째깍악어는 워킹맘으로 직장생활을 하던 김희정 대표가 사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영유아의 유치원 스케줄과 대학생들의 스케줄이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해 아이와 대학생 시터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 그러던 중 전문성을 가진 유치원교사·어린이집교사들의 경력단절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들을 본격적으로 아이와 매칭했다. 째깍악어는 그 동안 3만 번의 아이돌봄을 진행하며 부모들에게서 보육을 넘어 내용 있는 돌봄의 수요를 확인했다.이에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난해 7월부터 '놀이가이드' 콘텐츠를 매주 축적하고 '놀이키트'를 개발했다. 또한 특기를 가진 돌봄선생님(일명 '특기 악어선생님')을 따로 선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내달 보육 프로그램 '째깍섬 창의놀이터’를 론칭한다. 째깍섬 창의놀이터는 미취학아동,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돌봄 프로그램으로, 째깍섬 각 마을마다 스토리와 놀이키트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언어, 신체, 예술, 사회관계, 창의력, 탐구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몰입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는 "아이돌봄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돌봄을 진행하려 한다. 유교전 당일 '째깍 놀이터'에서 창의돌봄(사전 예약 필수)이 진행되니, 째깍악어에 아이를 맡기시고 부모님은 유교전을 살뜰히 구경하시길 바란
2019-06-25 15:40:12
아이배냇, 코엑스 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역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유교전&키즈페어는 2~9세 유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및 육아 관련 대표 브랜드와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배냇은 프리미엄 산양분유부터 3세 이상의 아이를 위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꼬마 신제품을 특별할인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이배냇은 3세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특히 현장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유아 및 어린이 제품을 1+1 증정 혹은 최대 50% 특별 할인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이배냇 부스(B홀 B351)를 방문하여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은 뽑기 게임 자격을 얻어 2만원 상당의 아띠박스 및 경품을 현장에서 즉시 받아갈 수 있다. 또한 아이배냇 부스 방문한 후 인증사진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고객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준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이번 유아교육전은 어린이만을 위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아이 먹거리를 체험하고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처음으로 참여하는 유아교육전이므로 제품 소개는 물론이고 올바른 식습관정보를 제공하며 부모님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11-20 16:26:20
당신이 가야할 2018 마지막 육아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2018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이 오는 28일 주말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감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 초입에 해당하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주말인 27일과 28일 중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하기 위한 전시 관련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게 주최 측 설명. 실제로 개막 이틀째인 26일은 추워지기 전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장만하러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하는 (예비)부모들이 많았다. 이들은 작성한 구매 리스트를 확인하면서 준비된 이벤트 중 럭키백, 영수증 행사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지하철 3호선과 곧장 연결된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최측은 "키즈맘 및 서울베이비페어 공식 홈페이지에 전시 관련 모든 정보를 게재해 관람객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사전에 참가 브랜드를 확인하는 한편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키즈맘과 참가 업체들의 이벤트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10-26 17:40:54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D-DAY…사흘 여정 돌입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이 25일 개막했다.‘좋은 부모가 되는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임신부터 출산준비 용품 ▲영유아 교육 ▲산모를 위한 건강 정보 등 총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우선 수유 및 침구, 내의 및 유아의류, 스킨케어, 유모차, 카시트, 분유, 영양제, 인테리어 소품 등 자녀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양질의 제품을 마련했다. 또한 태교용 도서·음반, 영유아 도서, 전집류, 완구, 팬시, 문구류 등 다채로운 전시품목을 구성해 전시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 불우이웃 돕기 럭키백 ▲ 회원가입 이벤트 ▲ 선착순 이벤트 ▲ 임신 축하 선물팩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모인 수익 일부는 연말 기부에 사용된다. 앞서 키즈맘은 매년 박람회 직후 모인 수익을 미혼모 단체와 아동 보호시설 단체에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다.키즈맘 관계자는“서울베이비페어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은 물론, 국내 강소 육아 기업들이 선전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육아맘, 예비맘들에게는 현명하고 알찬 소비를 할 수 있는 맞춤형 육아용품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베이비페어는 관람객 입장 편의 및 전시장 내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키즈맘 회원, 초대권, 제휴사 인증,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즈맘 홈페이지(kizmom.hankyung.com)에서 확인하면 된다.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올해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도 참석해 다둥이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으로
2018-10-25 09:25:00
미리 엿보는 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이벤트'
제12회 서울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 베이비페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떤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1. 유모차를 부탁해 (10.25~28) 서울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관람객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유모차를 대여해주는 이벤트다. 나흘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로비 유모차 대여소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대여 가능하다. 2. 키즈맘 카페 가입 이벤트 (10.25~28) 네이버에 '키즈맘 카페'를 검색 후 가입하면 선물을 받는 이벤트다. 카페를 가입하면 ‘코코몽 순한 결명자차’ 받을 수 있으며, 더불어 각종 푸짐한 이벤트들을 둘러볼 수 있다. 3. 행운아 부탁해 (10.25~28)서울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후 응모권을 작성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나흘간 진행되는 이벤트로 3관 이벤트 부스에서 행운권 응모가 가능하다. 호텔 뷔페 식사권, 청소기, 침대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당첨자는 매일 오후 5시 현장 발표한다. 4. 영수증 여기있쇼 (10.25~28)10만 원 이상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이벤트다. 25일, 26일 2일간 진행하며 3관 이벤트 부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보온보냉백(200명)과 보온보냉 빨대컵(300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가을 겨울 시즌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5. 행운 가득 행복 두매 럭키백을 찾아라 (10.25~28)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이 랜덤으로 구성된 럭키백 당첨 이벤트다.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5분까지 진행되며 조기마감이 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1만
2018-10-23 17:03:12
서울베이비페어서 만나는 임신·출산·육아용품 '관심집중'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이 오는 25일(목)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12회째를 맞이한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제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로, 매 회 예비 엄마 아빠는 물론 육아용품 관계자와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엠엔비, 미즈코스, 세영통상, 위드바톤, 태민이맘, 원마운트, 몽슈레, 비엔티 코리아, 웅진씽크빅, 고려제약, 베이비파크, 몽뜨레솔, 구희물산 등 총 450부스로 170여개 브랜드 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으로는 유모차, 아기띠, 힙시트, 이유식기, 수유용품, 젖병 소독기, 공기 청정기, 유아 스킨케어, 임산부용품, 유아의류, 인테리어 제품, 음식물 분쇄기 등 다양한 육아용품과 가전제품들이 있다. 또 애착인형, 영유아 도서, 유아 코딩도구, 팬시 등 태교용 도서와 음반을 비롯하여 이유식과 간식, 아이 유산균 등 영유아 식품들도 둘러볼 수 있다.전시장은 총 3관으로, 베베관(1관), 붕붕관(2관), 쑥쑥관(3관)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25일(목)부터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벤트 및 참여업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8-10-23 15:47:26
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이색 체험 '다채'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열리는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떤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는지 미리 한번 살펴보자. ▲'엄마의 컬러를 부탁해' '엄마의 컬러를 부탁해' 는 맘들을 위해 디자이너가 직접 나만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 자신의 얼굴색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벤트다. 피부 톤에 맞게 잘 입은 티셔츠 한 장, 잘 바른 립스틱 하나로 룩이 변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행사는 10월 25일(목)-10월 28일(일) 오후 1시-3시까지 진행된다.▲최현우의 매직사이언스 마술 창의과학 체험교실'최현우의 매직사이언스 마술 창의과학 체험교실'은 4세 이상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1일 체험 이벤트다. 프로그램은 마술공연과 나도 마술사! (눈 만들기, 마술나무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10월 25일(목)-10월 28일(일) 오전 10시 30분-5시 10분까지 7회차 씩 진행된다. ▲요리쿡! 커피쿡! 쿠킹클래스!'요리쿡! 커피쿡! 쿠킹클래스!'는 전문가로부터 수준 높은 커피와 요리 레시피를 전수받고 자녀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이벤트다. 전문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핸드드립 커피클래스는 10월 25, 26일 오후 1~2시에 열린다. 또 27, 28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외국인 셰프들로부터 미국과 영국 가정식과 함께 풀드 폭 샌드위치와 스카치 에그를 배울 수 있는 요리 클래스가 열린다. 이 행사는 4~7세 자녀를 둔 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키즈맘(서울베이비페어)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2018-10-22 17:08:20
열두돌 맞은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방문 연예인 누구?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하는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매 회마다 육아를 하는 연예인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유명한 행사로, 이번에도 육아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 엄마 아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는 2018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인 소유진,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25일(목) 개막 첫날 참석한다.세 아이를 둔 베테랑 엄마 소유진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서울베이비페어를 앞두고는 "10월 달력의 25일에 서울베이비페어를 중요 일정으로 표시했다. 이번에는 유아교육전까지 있어 볼거리가 더욱 많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이번이 세 번째 참가다. 내년 초 셋째 출산을 앞둔 이윤미는 SNS을 통해 꾸준히 태교근황을 올리며 육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낸 만큼, 똑똑한 엄마들이 참여하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아이 키우기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각종 육아용품들을 둘러볼 예정이다.26일(금)에는 류승수·윤혜원 부부가 참석한다. 지난 9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부부는 최근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4년차 주말부부의 아기자기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된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8-10-22 15:42:37
[D-3] 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관람 포인트 3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람 포인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서울베이비페어에 유아교육전 콘셉트 추가지난 11회 서울베이비페어까지는 임신과 출산, 육아를 위주로 다뤘다면 이번에는 유아교육전을 추가하면서 교육 분야도 강화했다.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 중 첫째 아이에게 적합한 품목이 없어 관람 시 아쉬워했던 부분을 개선한 것. 이에 연령대가 높은 아이들의 교구와 교재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신규 업체 대거 발굴…식상하지 않은 라인업 부모들이 육아박람회를 1~2회만 방문하는 이유는 과거 참가 업체들 위주로 라인업이 구성되기 때문에 새로운 육아용품과 정보를 접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유명 인기 있는 브랜드를 선보이며 한편으로는 이전 육아전시에서 보지 못했던 업체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제품군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혀 경쟁력 있는 업체와 제품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힐링 박람회 육아박람회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관람은 하지만 그 외에는 달리 볼거리가 없다는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전시에는 아이들을 위한 쿠킹 클래스, 솜사탕 증정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으며 부모를 위해서는 커피 클래스, 퍼스널 컬러 찾기 이벤트 등이 기획됐다. 이외에도 20여 가지의 여러 주최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운영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관계자는 "이번 서울베이비페어가 임신·출
2018-10-22 15:05:20
맘스,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서 간편 스틱 이유식 선봬
㈜맘스가 쌀과 채소, 버섯 등 총 9가지 유기농 농산물을 분말 형태로 만들어 스틱화한 간편 이유식을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선보인다.이 제품은 물만 붓고 끓이면 완성이라 조리하기 편리하며, 기존 레토르트 형식의 조리된 이유식이 아닌 원재료 특성을 보존 및 건조해 1회 분량의 스틱으로 생산했기 때문에 버려지는 재료가 없어 경제적이다.특히 레토르트 제품은 유통기한이 짧고, 유통과정 중 문제가 발생해 변질되거나 이물질이 혼입되는 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맘스의 제품은 저온진공건조 방식을 적용해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렸을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도 1년으로 온도나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박은아 대표는 본인이 육아를 통해 느꼈던 이유식 고충을 바탕으로 스틱형 이유식을 개발했다. 이에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맘스의 모든 제품은 인공적인 화합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원재료의 영양성분을 최대한 살렸다. 이는 재료를 사서 세척하고 다듬는 모든 과정을 생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희소식이다. '맘스 야채 품은 쌀'은 중후기 이유식 단계다. 1포에 신선 재료(소고기, 닭고기, 흰살생선, 두부 등)만 넣고 끓이면 다양한 종류의 죽이 완성된다. 냄비에 넣고 불 앞에서 젓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가정의 일반 전기밥솥으로도 만들 수 있다. 초기 쌀 미음인 '맘스 간편 올게 쌀가루'는 일반 유기농 쌀과 차별화를 뒀다. 특허받은 공법으로 발아된 현미를 보드랍게 갈아낸 제품이며 쌀이 가진 영양소를 극대화하면서 소화흡수율 또한 높인 초기 이유식이다.거기에 따로 야채를 삶아 갈아 섞어야 하는
2018-10-22 10:05:35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맡기는 내 아이의 '인생샷'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을 주최 및 주관하는 키즈맘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예비맘과 자녀를 동반한 모든 부모다. 이 행사는 서울베이비페어가 열리는 25일부터 나흘간 계속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시장 1관 내 해당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단,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재정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므로 이벤트 참여가 불가하다. 부스에 도착하면 ▲이름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기재한 뒤 원하는 콘셉트 중 두 가지를 선택해 촬영하면 된다. 콘셉트는 ▲플라워 ▲배경지(색상 미정) ▲천과 소품 ▲전구 총 네 가지다. 촬영에는 임부 및 영유아 전문 사진 작가들이 투입돼 촬영하며, 참가자들은 간단한 보정 작업을 거친 사진을 카카오톡 계정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사진 촬영 외에 ‘이벤트 속의 이벤트’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서울베이비페어 및 키즈맘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해 개인 SNS와 블로그에 게시한 후 응원 댓글과 함께 링크를 이벤트 게시물 하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경품으로 ▲가족사진 촬영권(1명) ▲홈 스냅 촬영권(2명) ▲천연 화장품 세트(2명) 등이 준비돼 있으며 당첨자는 전시 개막 직전인 오는 24일에 개별 발표된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부터 주말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배우이자 세 자녀를 둔 엄마인 소유진이 2018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서 방문하며 이번에도 연예인 부모들이 현장을 찾아 육아 용품을 장만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
2018-10-08 17:35:03
'다둥이 맘' 소유진이 10월에 '중요' 표시한 날은?
2018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이 오는 25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서울베이비페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1일 서울베이비페어 측은 소유진의 서울베이비페어 소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소유진은 "무더위가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찾아왔다"고 운을 떼며 "10월 달력의 25일에 서울베이비페어를 중요 일정으로 표시했다. 이번에는 유아교육전까지 있어 볼거리가 더욱 많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종 이벤트를 참고하면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다"고 서울베이비페어 선배로서 초보 엄마들에게 관람 노하우를 귀띔하기도 했다. 세 아이를 둔 다둥이 맘이자 지난 5월 열린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 현장을 찾아 육아용품을 장만한 바 있는 소유진은 이번에도 개최 첫날 행사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 목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10-01 17: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