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별 뉴스

구글, 낙태 기관 방문 기록 안 남긴다

1일(현지시간) 이용자가 낙태 관련 기관을 방문하면 위치 기록을 삭제하겠다고 구글이 발표했다. 외신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젠 피츠패트릭 구글 수석 부사장은 이러한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외에도 ▲가정폭력 보호소 ▲불임 센터 ▲중독 치료시설 ▲체중 감량 시설 등 사생활과 관련이 있는 다른 시설 방문 기록도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피츠패트릭 부사장은 "우리 시스템이 누군가 이런 시설 중 하나를 방문했다고 파악한다면 우리는 그가 ...

"아동 150만명 영양실조" 소말리아, 최악의 가뭄

수년째 이어진 가뭄과 내전, 국제 식량 가격 폭등 등으로 소말리아에 사는 아동 150만 명이 영양실조에 처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소말리아가 유례없는 심각한 식량 위기에 처했다고 1일 밝혔다. 4년째 이어지는 가뭄을 비롯해 내전과 메뚜기떼의 창궐 등으로 인해 소말리아의 기아 인구는 현재 3만8천 명에서 9월 무렵이면 5배 이상 증가한 21만3천 명까지 불어날 것으로 세이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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