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흐를 걱정 NO, 프라하우스 수유패드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엄마들은 젖병, 유축기, 모유저장팩, 수유브라, 수유쿠션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특히 가슴과 브라 사이에 넣어 착용하는 수유패드는 모유가 새는 것을 방지해 유방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템으로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모유가 흘러넘치면 속옷이 젖어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개인 차이는 있지만 모유가 자주 샌다면 일회용 수유패드를 하루 3~4회 정도 갈아주어야 한다. 또한 모유수유 기간에는 가슴이 예민해져 있을 수 있으므로, 수유패드는 부드럽고 피부에 편안한 재질인 것으로 골라야 한다. 흡수력이 뛰어난지, 고정력이 좋은지, 통기성이 뛰어난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도록 한다.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모유 흐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는 수유패드를 선보이고 있다. 프라하우스 수유패드는 벌집모양의 입체 디자인 패드와 대칭 샘 방지선으로, 모유 흐름을 차단한다. 미국 GP사의 분쇄펄프로 빠르고 강한 흡수력을 자랑하며, 통기성이 뛰어난 방수층을 사용해 습해질 수 있는 가슴을 뽀송뽀송하게 유지시켜준다. 이중 접착테이프로 고정력이 좋아 외출 시에도 불안감 없이 착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안감으로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것이 장점이다. 프라하우스 수유패드는 30매, 120매로 출시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9-24 16:00:01
임신 7개월, 허리를 지켜줄 아이템은?
임신부는 평소에 자세가 비뚤어져 있으면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쉽다. 특히 임신 7개월 정도가 되면 자궁이 크고 무거워지면서 여러 가지 신체 기관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때는 부종, 배 뭉침, 요통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평상시에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배를 지나치게 내밀거나 몸을 뒤로 젖히는 것은 좋지 않다. 의자에 앉을 때도 너무 푹신하거나 등받이가 없는 것은 피하고, 등받이에 등을 바짝 붙이고 곧게 앉도록 한다. 세수를 할 때도 허리를 심하게 구부리면 복부를 압박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바닥에 누울 때는 먼저 앉은 뒤에 몸을 옆으로 기울이며 천천히 누워야 무리가 적다. 왼쪽으로 누우면 심장의 부담이 줄어 좀 더 편안하다. 똑바로 누우면 자궁이 장기를 눌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허리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임신부의 허리와 등 근육이 튼튼하면 요통이 생기지 않으므로, 평소에 체조 등으로 근육을 단련하면 좋다. 통증이 심할 때는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해 체온을 올리고 보온성이 좋은 옷을 입고 자도록 한다. 임산부의 체형을 고려한 언더웨어 브랜드로 입소문 난 프라하우스는 몸의 체압을 분산시켜 임신부의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는 바디필로우를 선보이고 있다. 프라하우스 바디필로우는 솜의 중량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또한 향균 솜을 사용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분리가 쉬워 세탁도 편리하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바디필로우를 사용하면 임신부들
2021-09-16 17:04:22
만삭에도 잠 잘자는 비결은?..."바디필로우 써보세요"
임신 중후반기로 접어들면 배의 무게 압력으로 인해 허리와 골반 등에 통증이 생기기 쉽기 쉬워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출산을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예비맘들이 만삭에도 최대한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은 없을까. 임산부의 체형을 고려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프라하우스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최적의 수면자세를 제공해 임신부의 숙면을 돕는 바디필로우를 선보이고 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바디필로우롤 사용하면 허리나 골반 통증이 줄어들고, 체형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면서 "임산부들은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은데 이때 장기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인체에 부담이 갈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해준다"고 설명했다. 프라하우스 바디필로우는 중앙패드와 다리받침 쿠션, 배받침 쿠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중앙패드는 임산부의 등과 허리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며, 베개로도 사용 가능하다. 배받침 쿠션은 등과 배를 지지해주고 좌우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솜의 중량을 직접 조절할 수 있어 개인에게 맞는 높낮이로 사용 가능하다. 이음부분은 벨크로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용이하며, 중앙패드는 원하는 길이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향균 솜을 사용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분리형 커버로 세탁이 편리해 위생적이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자사의 바디필로우는 산전, 산후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잠 잘때는 물론, 출산 후 수유쿠션으로 사용하거나 앉아있을 때 골반받침으
2021-09-09 16:52:03
젖몸살 예방하려면...노와이어 브라로 가슴을 편안하게
젖몸살이 심해지면 유방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는 등 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유방에 여분의 젖이 남아서 젖몸살이 생기는데, 유방이 땡땡해지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주로 출산 후 2~3일쯤이나 이후 모유수유를 하는 기간 중에 발생한다. 젖몸살 예방을 위해서는 아기에게 젖을 자주 먹여 젖을 비워주어야 한다. 유방울혈이 심해져 젖을 먹이지 못하면 젖은 계속 고여 있게 되는데 고인 젖은 세균 감염이 되기 쉽다. 이를 방치하면 유선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초기에 울혈을 풀어주어야 한다. 따라서 아기에게 양쪽 젖을 모두 물리고 충분히 빨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통증을 참고 모유수유를 계속하다보면 수일 이내에 좋아질 수 있다. 만약 젖을 먹인 후에도 젖이 남아 유방이 불편하다면 유축기로 젖을 짜주도록 한다. 냉찜질을 하고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젖을 먹이거나 짜낸 후에 차가운 물수건을 유방에 덮어두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젖몸살이 심할 경우에는 수유 전에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팀타월로 유방을 감싸서 찜질하면 아프고 부은 느낌이 가라앉을 수 있다. 타월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짠 후, 따뜻한 상태에서 유방을 감싸 찜질한 후에 마사지를 해주면 모유 촉진에 좋다. 딱딱한 상태에서 바로 마사지를 하면 아프고, 잘못하면 젖몸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젖이 너무 많이 고여 열이 나거나 몸이 많이 힘들 때는 하지 않도록 한다.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해 수유할 때는 유두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적절한 방법과 자세로 젖을 물리는 것도 중요하다. 편평유두라면 아이가 젖을 물어도 입에서 쉽
2021-09-03 17:03:24
프라하우스, 26일부터 수원메쎄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선착순 선물 증정
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메쎄(수원역)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코베 베이비페어에서는 예비 엄마·아빠와 초보 부모들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정보와 관련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부터 임부복, 수유용품, 영유아식품, 완구류,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품목들을 전시한다. 임산부들의 체형과 체질에 맞는 친환경 속옷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라하우스는 예비맘을 위한 수유브라, 산전·산후복대, 임부 내의, 수유패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임산부와 아기를 위한 친환경 속옷전용 세탁세제를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라하우스 베이비 앤 속옷전용 세제는 인체와 자연에 무해한 덴마크산 프리미엄 6종 효소로 제작했으며, EWG 그린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체형 타블릿 발포세제로 세탁 편리성을 높이고 세탁물 손상은 줄였다. 베이비 앤 임산부 속옷전용 섬유유연제는 무향기&무자극 섬유유연제로, 피부 진정과 보습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자극테스스트를 완료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일일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8-25 16:00:01
임신부 요통 점점 심해진다면...산전복대가 필요한 때
임신 8개월(28~31주)에 접어들면 배가 상당히 부른 상태로, 태동이 더욱 강해지고 배 뭉침, 손발 부종,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미리 케어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뼈와 뼈 이음매와 골반이 느슨해지고, 무거워지는 배의 무게로 등뼈와 허리에 부담이 늘어 허리가 아프게 된다. 요통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자세를 바꾸고 적당한 근력 운동을 해주면 한결 나아질 수 있다. 체중이 너무 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평소에 생활할 때는 구부정한 자세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도록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뒤로 젖히지 않으면서 깊게 앉아야 한다. 허리가 많이 아프다면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원칙이다. 핫팩 등으로 허리를 따뜻하게 해주고, 30~40도 정도의 목욕물에 들어가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너무 심하게 아프다면 의사와 상담 후에 약을 써도 된다. 주로 붙이는 파스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붙이는 파스는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적지만 만약을 대비해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남편이 아내의 뒤에 앉아 적당한 강도로 허리 마사지를 해주는 시간을 갖는 것도 추천한다. 아내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강도로 허리와 등을 지압 마사지 해주면 허리 요통도 사라지고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배와 골반을 지탱해주는 복대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복대를 착용하면 임신부의 배에 보온효과를 주고, 허리통증과 배 처짐을 막아준다. 또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해주고 태아의 정상 위치를 유지시켜
2021-08-20 16:00:04
완전 편한 임산부 순면 팬티 찾고 있다면?
뱃속의 태아는 매주, 매달마다 무럭무럭 자란다.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엄마의 배는 눈에 띄게 불러오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배에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는 임산부 전용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매일 입는 속옷은 당연히 편해야 한다. 하지만 의외로 아무 속옷이나 입었다가 불편감을 호소하며 '팬티 유목민'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임신부들은 만삭으로 접어들면서 이전처럼 민첩하게 움직이기 힘들어지는데, 이럴 때 팬티마저 몸을 압박한다면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는 엄마들은 임산부의 체형에 맞게 제작된 전용 팬티를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물론 임산부용 팬티라고 해서 다 같은 팬티는 아니다. 배를 덮는 디자인인지 아닌지, 사이즈는 넉넉한 지, 어떤 소재로 만들었는지, 통기성은 좋은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배를 압박하지 않도록 신축성이 좋아야 한다. 임부용 팬티가 신축성이 좋지 않아 배와 서혜부를 압박하게 되면 림프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임산부 속옷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편안함과 안전함을 바탕으로 임산부의 체형까지 고려한 순면팬티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임산부 순면팬티 3종은 신축성이 뛰어난 국내산 프리미엄 40수 순면을 사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다. 복부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주면서도 통기성이 좋아 산전부터 산후까지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다. 환경에 무해한 피부 친화적 신소재를 사용했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폼알데히드, 아릴아민 등 30여가지 발암물질 무
2021-08-13 16:43:28
출산 후 여기저기 아플 때 셀프 케어법은?
산후 엄마의 몸은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피곤한 상태다. 출산 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방치하다간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평소 집에서도 스스로 케어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자. 가슴이 아프고 열이 날 때유선염이 생기면 열이 나면서 온몸이 쑤시고, 유방이 부어오르면서 딱딱해진다. 대부분은 잘못된 수유방법으로 유두에 상처가 나 균이 침입해 염증이 생긴 것으로, 열이 하루 종일 나면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처방받은 항생제와 해열제를 복용해야 한다. 가슴을 너무 조이지 않는 브라를 착용하고, 수유시에는 유방을 완전히 비우도록 한다. 또 수유 전후에 따뜻한 물주머니로 유방을 찜질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소변이 샐 때 몸에 힘을 주거나 할 때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요실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출산으로 질 근육이 늘어나면서 요도 근육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요실금 증상이 나타날 때는 케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질을 3초간 수축했다가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을 한번에 10회씩, 하루에 다섯번 정도 반복해주도록 한다. 3개월 정도 꾸준히 해야 한다. 손목이 아플 때 산후에는 관절이 이완되고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기를 안고 있다가 손목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는 건초염이 생길 징조로, 손목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손목이 결리면서 손가락까지 아프고, 주먹을 쥐기가 힘들어지기도 한다. 평소에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손목에 무리하게 힘을 주지
2021-08-06 16:30:07
모유 양 늘리는 방법 & 국민 수유패드는?
아기에게 좋은 성분이 듬뿍 담긴 모유, 의외로 양이 부족해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다. 모유가 잘 돌 수 있게 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혈액순환 좋게 하기 먼저 모유가 잘 돌기 위해서는 혈류를 좋게 해야 한다. 모유는 혈액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가벼운 마사지 등으로 몸을 풀어 주는 것이 좋다. 유두나 유방 마사지를 하면 유방의 혈행을 좋게하고 유즙의 울혈을 막아 유선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수시로 젖 물리기 모유양이 부족하다면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수유를 하기보다는 시간에 상관없이 최대한 자주 아기에게 젖을 물려보도록 한다. 아기가 젖을 빠는 것만으로도 호르몬과 유선을 자극해 모유의 양이 늘어날 수 있다. 모유 잘 돌게 하는 음식 먹기모유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젖 분비를 촉진하는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 순서로 균형 있게 먹고 칼슘과 철분이 많은 음식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미역 속 요오드는 유즙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자궁 수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물 자주 마시기 모유수유를 할 때는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는 갈증을 많이 느낄 수 있으므로 목이 마를때마다 물을 자주 마시고 변비가 있다면 수분 섭취를 늘리도록 한다.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모유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는 옥시토신의 분비를 줄이고, 이는 젖이 나오기 어려워지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면 주변 사람이나 사회제도의 도움을 받아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도
2021-07-30 15:38:19
이보다 더 편할 순 없다, 임산부 전용 ‘수유나시브라탑’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며 여성의 몸은 정서적인 변화와 더불어 다양한 신체적 트러블을 겪을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몸을 편안하게 감싸고 받쳐주는 속옷을 착용해 최대한 신체에 주는 압박감을 줄여야 한다.오직 임산부만을 위한 언더웨어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라하우스는 임신 초·중·후기부터 출산 후까지 편하고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수유나시브라탑을 선보이고 있다. 프라하우스 수유나시브라탑은 임신기부터 수유기까지 4계절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노와이어 풀컵 스타일로 제작되어 가슴 전체를 압박감없이 편안하게 감싸준다. 천연 목재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텐셀 95%를 적용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닿으며 통기성과 신축성이 좋아 땀이 나는 날씨에도 붙는 느낌없이 입을 수 있다. 볼륨을 주는 핏감도 놓치지 않았다. 3D입체 패턴의 소프트 몰드캡 내장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가슴 핏을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평소 이너웨어로 입을 수 있으면서도 편리하게 수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터치 수유고리와 풀-틸트 다운 개폐방식으로, 옷을 벗지 않아도 간단하게 수유할 수 있다. 유해물질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임산부와 아기에게 닿는 제품인만큼 안전성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20여가지 알러지성 염료와 발암물질 무검출 확인을 받았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품질 검사를 통과했다.색상은 네이비, 그레이, 스킨, 블랙 4종으로 출시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7-23 17:55:40
프라하우스, 임산부·아기 속옷 전용 친환경 고체 세제 론칭
임산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임산부·아기 속옷 전용 친환경 고체 세제&섬유유연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100% 식품첨가물과 친환경 원료로 제작된 프라하우스 ‘베이비 앤 속옷 전용 세탁세제’는 인체와 자연에 무해한 덴마크산 프리미엄 6종 효소로 강력한 세척력과 탈취력을 자랑한다. 각종 의류에 묻은 얼룩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미세먼지나 유해균,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연약한 아기 피부에 닿는 속옷을 세정하는 제품인만큼 안전성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면서 "석유계 합성계면활성제, 형광증백제, 중금속, 전인산염 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EWG그린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라하우스 세탁세제&섬유유연제는 고체형 타블릿 발포세제로 세탁 편리성을 높이고 세탁물 손상은 줄이도록 했다. 간편한 타블릿 형태이기 때문에 세탁할 때마다 뚜껑에 세제가 흐르거나, 잔류 세제가 남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손목이 약한 임산부나 육아맘이 무겁고 부피가 큰 액체 세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실용적이다. '베이비 앤 속옷 전용 섬유유연제'는 안전한 무향기&무자극 유연제로, 섬유의 복원과 유연성 회복, 정전기 방지 등에 집중해 제작했다. 섬유유연제에는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알란토인과 내츄럴 베타인 성분이 함유됐다. 친환경 커필름으로 종이 기반의 친환경 합성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컨슈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임산부·아
2021-07-16 14:08:20
'임산부가 찾던 그 속옷' 프라하우스, 울산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친환경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늘(15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제 42회 울산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임산부용품부터 태교용품, 영유아식품, 교육, 문구, 완구 등10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편안함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임산부의 체형에 꼭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프라하우스는 A-22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유브라와 산전·산후팬티, 임산부 전용 내의, 산전·산후 복대, 수유패드, 바디필로우, 손목·발목 보호대 등 예비맘과 육아 중인 엄마를 위한 다양한 속옷과 출산용품들이 마련됐다. 속옷은 사이즈와 색상이 다양해 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입을 수 있다. 특히 프라하우스는 베이비&임산부 속옷전용 타블릿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런칭한 기념으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자사의 전 제품은 피부 친화적 신소재를 사용했으며 각종 알러지성 염료 무검출과 발암물질 무검출 확인을 받아 믿고 쓸 수 있다"면서 "국내 30년 경력의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산 전후의 엄마들이 찾고 있는 가장 편안한 속옷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7-15 14:11:13
프라하우스 임산부용 리베팬티, "입을수록 만족도↑"
임신 후에는 몸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해지기 쉽다. 특히 임신 4~5개월 이후부터는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는데, 이때 기존에 입던 일반 팬티를 계속 착용하고 있다 보면 배가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때를 대비해 임산부의 체형에 맞게 제작된 기능성 팬티를 미리 준비해 착용할 것을 권한다. 임산부용 팬티를 구입할 때는 팬티의 형태와 사이즈, 재질, 신축성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팬티는 배를 완전히 덮는 것과 배 아래 쪽으로 오는 형태가 있는데, 이는 각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배를 완전히 덮는 팬티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안정감을 선사한다. V라인의 골반 팬티는 배를 감싸는 것이 답답한 임산부가 착용하기에 좋다. 만족도 높은 구매평을 자랑하는 프라하우스 리베팬티는 산전, 산후에도 입을 수 있어 엄마들에게 더욱 인기다. 배꼽 위까지 덮어주는 디자인이지만,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고 땀 흡수율이 좋아 여름은 물론 사계절 입기 좋은 제품이다. 앞면 2중 봉제구조로 배를 압박하지 않고, 신축성이 뛰어나 체형의 변화가 큰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피부친화적 신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다. 또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안전인증을 받은 피부친화적 소재를 사용했으며 알러지성 염료 무검출, 30여가지 발암물질 무검출 확인을 받았다.프라하우스 관계자는 “리베팬티는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으로 엄마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면서 “자사의 제품은 품질력을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에서도 사내 복지용 제품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진
2021-07-08 16:29:26
초보엄마가 궁금해 하는 모유수유 QnA
모유수유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관련 정보를 미리 꼼꼼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다. 초보맘이 알아두면 좋을 모유수유에 관한 QnA. ▲ 젖꼭지에 상처가 났다면?유두는 상처가 생기기 쉬운데, 대부분 자세가 잘못된 것이 원인이다. 따라서 상처가 자주 난다면 수유 자세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유두에 상처가 났다면 비누나 연고를 쓰기보다는 유두 보호기를 끼우도록 한다. ▲ 젖을 잘 빨지 않고 칭얼거린다면?아기가 수유 첫날부터 젖을 잘 빨지 못한다면 아이가 실제로 먹는 양을 체크해야 한다. 대소변 보는 횟수와 양으로 아이가 먹는 양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생후 1개월 전후에는 하루 100~300ml 정도를 적정량으로 보고 있다. 소변량은 같은 양의 물을 기저귀에 부어서 손으로 들어 무게를 느껴보고,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무게를 측정해본다. 소변을 적당하게 잘 본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엄마가 감기에 걸리면 엄마가 병에 걸려도 모유수유는 계속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천식, 만성간염, 간질, 암에 걸렸더라도 항암 치료 중이 아니라면 모유를 먹일 수 있다. 단, 엄마가 감기에 걸렸다면 손이나 입을 통해 아기에게 감기를 옮길 수 있으므로 손을 잘 씻고 아기를 만지도록 한다. 약을 복용할 때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 유선염에 걸렸다면유선염은 유방이 박테리아나 곰팡이균에 감염된 상태를 말하는데, 젖을 완전히 비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유선염에 걸렸다고 해서 모유수유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더 자주 빨려서 젖을 완전히 비워주는게 좋다. 통증이 심하다면 아프지 않은 쪽 유방을 먼저 비우고, 그 다음에 아픈 쪽 유방을 빨려 유
2021-06-25 16:43:20
착한 임산부 속옷 프라하우스, 오늘(24일)부터 맘앤베이비엑스포 참가
친환경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늘(24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 37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는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는 국내외 250개사, 1000여개의 부스가 참가한다. 프라하우스는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국민 출산템들을 선보인다. 빅사이즈 노와이어 수유브라, 텐셀원단의 수유나시브라탑, 프리미엄 수유패드, 순면팬티 세트, 산전 산후 복대, 텐셀 임산부 내의 등 고품질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라하우스의 전 제품은 피부친화적 신소재로 제작되어 임산부는 물론 태아의 안전까지 보장한다. 또한 임산부의 체질과 체형의 변화를 고려한 기능성 제품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30년이 넘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임산부용 언더웨어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왔다"면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6-24 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