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 필수과목 '친환경 육아', 몇 점 받으셨나요?
사회적 책임은 더 이상 기업만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아니다. 이 중에서 환경 보호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도 특히 함께 생각해야 할 핫이슈다. 지구를 살리는 오늘의 실천이 아이의 내일을 가꾸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에 육아 업체들도 지속 가능한 대안 마련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지금, 아이의 미래를 고려한 부모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 지킴에 앞장서는 육아 브랜드를 여기 모았다.제품은 가나다순. ▲ 뉴나 리프 커브배터리나 전원 연결 없이 손으로 밀어주면 바운서 중심에 내재된 볼베어링 추가 2분 이상 무소음으로 작동해 전자파 걱정 없이 작동되는 친환경 용품이다.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한다. 엄마가 아이를 안아줄 때 각도인 27도로 설계돼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모든 공간에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하는 국민 바운서다.가격 42만8000원사용연령 신생아~60kg▲ 부가부 폭스재활용 PET병을 활용한 친환경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각종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이 소재는 통기성이 우수하고 유해물질이 없으며 내구성이 뛰어난데다 자외선 차단 UPF 50+ 기능까지 갖췄다. 뛰어난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했고,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견고하지만
2019-09-27 14:00:02
진짜 즐거운 여행 준비는 영유아 여행용 캐리어에서부터
돌아다니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와 적당한 한산함 덕분에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중순까지는 휴가 연장전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다. 집을 떠나 다른 풍경, 환경을 경험한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지만 아이가 있는 집은 챙겨야 할 게 수두룩하다.바로 이 때 엄마들의 여러 가지 여행 준비 타입을 볼 수 있다. ‘내 아이는 금지옥엽’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타입,사랑스러운 내 아이만큼 스스로에게도 애정을 쏟는 타입, 내 것·아이 것 그런 거 잘 모르겠고 다 챙겨가야 하는 타입.다양한 타입이 있지만 공통 전제가 있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야 한다는 것. 여행 준비 단계부터 즐거울 수 있는 영유아 여행용 캐리어를 모았다. ▲ 본토이 트레블러붕붕카와 캐리어 2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무소음 휠셋을 적용해 야외는 물론 여행지 숙소의 실내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탈 수 있다. 버튼을 눌러 캐링 핸들을 뽑으면 캐리어로 사용할 수 있고 아이 성장에 따라서 2단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다. 17L의 대용량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고정벨트가 있어 물건을 많이 넣을 수 있다. 강아지의 꼬리 디테일을 활용한 셀프 스탠딩 기능도 갖췄으며 디자인은 달마시안, 비글, 줄리, 골디, 애쉬 5종으로 아이의 귀염력을 한 단계 상승시킨다. ▲ 스토케 젯키즈 라이드박스슬리핑 키트를 활용하면 베드박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아이가 올라탈 수도, 직접 끌 수도 있도록 조절 스트랩이 내장돼 있다. 최대 20L까지 담을 수 있으며 충격을 흡수하는 360도 회전 바퀴를 적용해 사용하기 편하다. 양 옆에 홈이 있어서 아이가 탔을 때 발받침대 역할을 한다. 또한 동봉된 스티커를 붙여 아이가
2019-09-05 15:54:51
스토케, 베페 베이비페어 통해 신규 모델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스토케가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기존 트레일즈 모델에 북유럽의 대자연 현상인 오로라 이미지를 접목시킨 이 스페셜 에디션은 아웃도어를 즐기는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지형에서도 문제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공기주입식 대형 오프로드 휠을 적용했으며 최대 10kg까지 수납할 수 있는 방수 쇼핑 바구니도 탑재했다. 더불어 친환경 발수제와 페트병 20개를 재활용한 직물을 사용해 유모차에 환경 보호 메시지도 담았다. 스토케는 코엑스 전시장 A홀 F260번 부스에 있으며 행사는 오는 18일 종료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8-15 17:35:54
스토케, 북유럽의 오로라 담은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가 북유럽의 오로라를 담은 프리미엄 고성능 유모차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스토케의 '트레일즈'는 어느 지형에서도 문제없이 주행할 수 있는 견고한 디자인과 공기주입식 대형 오프로드 휠을 적용한 고성능 유모차다. 최대 10kg까지 수납 가능한 방수 쇼핑 바구니를 탑재해 편의성까지 뛰어난 트레일즈는 장소에 제한 없이 캠핑, 트래킹 등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부모에게 제격이다. '트레일즈 프리덤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이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가족들이 선호하는 트레일즈 유모차에 상징성과 실용성, 지속 가능성을 더해 더욱 특별하게 재탄생한 한정판 제품이다. 북유럽의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오로라 디자인이 유모차 텍스타일에 적용돼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한다. 올해부터 친환경 유모차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스토케는 지난 5월 출시한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어 이번에도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유해 물질인 테프론을 제외한 친환경 발수제(PFC Free)와 PET 20개를 재활용한 텍스타일을 사용해 유모차에 지속 가능성을 부여했다.이번 신제품은 선선해지는 가을과 겨울 시즌을 겨냥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액세서리(스톰 커버, 체인징 백, 보온 인레이)를 한 세트로 구성해 부모들의 추가 액세서리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단열 처리되어 찬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는 스톰 커버와 아이의 기저귀를 보관할 수 있는 체인징 백에도 오로라 디자인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코쿤 디자
2019-08-13 14:18:01
아직도 '한 입만 더!' 외치시나요? 아이 '자기주도형 이유식기' 모음
밥그릇을 들고 아이와 매번 실랑이를 하는 가정은 잘 먹는 아이 모습이 쉽게 그려지지 않는 신기루 같기만 하다. 그런 엄마들에게 전하는 기적의 단어 '자기주도형 이유식'. 아이의 지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유식 전쟁'으로부터 엄마를 해방시켜 준다는 바로 그 습관이다. 자기주도형 이유식을 하는 아이의 식탁에는 꼭 '이것'이 함께한다. 먹는 아이도, 먹이는 부모도 편하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끝낼 수 있는 이유식기들을 모았다. ▲ 스토케 먼치 컬렉션플레이트, 볼, 컵, 스푼&포크, 빕 5종 구성으로 유럽의 100% 푸드 그레이드(Food Grade) 인증을 받았으며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등의 유해성분이 없는 무독성 소재다. 미끄러짐을 완화하기 위해 바닥에는 친환경 소재인 TPE를 사용했다. 실용성 측면에서도 두드러진다. 보관하기 용이하도록 쌓기 쉬운 구조로 제작됐으며 가볍고 깨지지 않아 야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식기세척기에, 특히 그릇류는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컵 뚜껑은 안쪽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게 하는 기술이 포함됐으며 그릇에 담긴 음식물이 쏟아지지 않거나 보온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빕(턱받이)은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라 말아서 보관할 수 있고 목 둘레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연령 4개월~ 가격 10만원(먼치 컴플리트-봍,플레이트,컵,스푼,포크,빕) 8만원(에브리데이-볼,플레이트,컵,스푼,포크) 6만5000원(에센셜-플레이트,컵,스푼,포크) 5만5000원(스낵팩-볼,컵)▲ 비비러브 미암유아식기캐나다에서 온 유아용품 브랜드 비비러브가 국내에 선보이는 유아식기다. 항바이러스 기
2019-07-11 17:17:02
부모는 흠뻑 젖지 않고, 아이는 함박 웃는 '목욕 잇템'
가을과 겨울이면 찬바람에 화들짝 놀라 아이 목욕이 걱정이었지만 벌써부터 폭염인 이번 여름에는 시원한 목욕을 즐기며 조금 여유를 만끽해도 되지 않을까.목욕을 반색하는 아이도, 질색하는 아이도 솔깃해질 신나는 바스 타임(Bath time).부모도 더 이상 물에 졸딱 젖지 않고 우아하게, 웃으면서 아이를 목욕시킬 수 있다. 키즈맘이 제안하는 이 용품들만 있다면. ▲ 스토케 플렉시바스 스탠드플렉시바스 욕조를 설치한 상태에서 접을 수 있어 휴대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다. 3중 잠금(접이식 잠금장치, 측면 결합 장치, 더블 액션 잠금장치) 기능이 있어 최대 50kg까지 지탱할 수 있어 안전하고 타월 걸이, 배수 기능까지 갖췄다.또한 유모차의 컵홀더를 설치해 샴푸 거치대로 호환하여 사용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서 있거나 앉아서 목욕시킬 수 있어 초보 부모들도 원하는 자세로 아이를 편하게 씻길 수 있다. 욕조 내에는 물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열 감지 고무 플러그도 설치돼 있다.사용 연령 신생아~10kg 가격 7만9000원(플렉시바스 스탠드), 5만9000원(플렉시바스), 2만5000원(신생아 서포트) ▲ 사노산 저먼세이프 바스앤샴푸사노산이 기존 바스앤샴푸에서 한 단계 올라선 뉴에디션 버전을 선보인다. 파라벤, 파라핀오일, 실리콘은 물론 SLS와 SLES 성분까지 제외했다. SLS는 계면활성제의 일종이며 여기에 에틸렌옥사이드라는 물에 쉽게 용해되는 성분을 합하면 SLES가 된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Very Good'을 받았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는 저자극 안전성테스트를 완료했고 모유에 가까운 저분자 밀크프로틴과 유기농 올리브 오
2019-07-10 13:16:23
스토케, 편안한 목욕 돕는 '플렉시바스 스탠드' 출시
스토케가 편안하게 아이를 목욕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기 욕조 플렉시바스 스탠드를 출시한다.플렉시바스 스탠드는 기존에 출시된 스토케 플렉시바스를 지탱하는 스탠딩형 아기 욕조 지지대로 신생아부터 10kg 이하 및 스스로 일어서기 전의 아이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플렉시바스는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 및 보관할 수 있는 아기 욕조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인체 공학적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물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열 감지 고무 플러그로 아이의 편안한 목욕을 돕는 특징이 있다. 이 욕조를 사용할 때 플렉시바스 스탠드를 함께 사용하면 부모가 무릎을 굽히거나 허리를 숙이지 않고 서거나 의자에 앉은 채로 아이 목욕을 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아이와의 목욕이 낯설고 좌식으로 목욕 시키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던 아빠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빠들은 플렉시바스 스탠드를 통해 신체에 편안함을 느껴 아이 목욕에 능숙해질 수 있으며, 아이는 부모와 마주하는 눈 높이가 가까워져 깊은 교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토케는 부모와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는 플렉시바스 스탠드에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3중 잠금 구조(접이식 잠금장치, 측면 결합 장치, 더블 액션 잠금장치)를 적용했다. 중심부의 접이식 잠금장치는 아이와 물의 무게 포함 총 50kg까지 지지할 수 있는 면적을 만들고 잠금 시 클릭 소리로 부모가 직관적으로 잠금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제품의 다리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측면 결합 장치 및 플렉시바스와 결합
2019-06-11 10:48:00
이제는 육아용품도 친환경 가치 강조…페트(PET) 재활용 등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을 넘어 환경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켜야 한다는 필환경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지속 가능하고 환경을 고려한 소비 패턴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환경오염의 가장 큰 주범으로 꼽히는 페트(PET)를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육아 용품부터 패션, 여행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탈바꿈 되어 지속 가능성은 물론 온 가족이 활용 가능한 실용성과 트렌디함까지 갖춘 페트(PET) 재활용 친환경 제품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아이의 안전한 미래를 위한 프리미엄 친환경 유모차가족 간의 교감을 위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가 아이와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독보적인 시트 높이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돕는 유모차 ‘익스플로리6’에 지속 가능성을 더한 이 제품은 페트(PET) 20개를 재활용한 유모차 텍스타일 및 체인징 백으로 구성됐으며 방수성은 유지한 채 유해물질인 테프론을 제외한 친환경 발수제(PFC Free)가 적용됐다. 아이의 안전함을 위한 이 제품은 액세서리 3종(메시 인레이, 선 셰이드, 체인징 백)이 한 세트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대의 활력 넘치는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친환경 스포츠 패션 의류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해양 환경 오염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 해양 환경 정화율을 높이기 위해 페트(PET) 재활용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의
2019-05-22 17:14:00
스토케,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가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익스플로리는 현존하는 유모차 중 가장 높은 시트 포지션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프리미엄 유모차로 높은 시트 포지션과 양대면 시트 전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더욱 가깝게 눈을 맞추고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토케는 지난 2006년부터 대표 프리미엄 유모차로서 유아용품 시장을 선도하며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돕는 디자인을 적용한 익스플로리를 통해...
2019-05-08 17:38:00
가정의 달 5월 아이 선물 고민은 이제 그만!
지출이 부쩍 늘어가는 가정의 달 5월, 주머니 사정이야 넉넉하지 않지만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소중한 내 아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에겐 장난감 선물이 제격이지 않을까. 흥미와 재미는 물론 학습 효과에도 유용한 다양한 어린이 완구를 모아봤다. ▲ 올리 카 미러우리 아이 카시트 거부를 없애줄 국민 효자템 밴밧 ‘올리 카 미러’. 운전석의 보호자는 차 룸미러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아이 또한 거울로 보호자를 볼 수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눈 깜빡임 그래픽과 8가지의 효과음 및 멜로디가 내장돼 있어 이동 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지루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플레이아치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우리 아이 오감 발달까지! 유모차에 아이를 태워 나갈 때 대부분의 부모가 유모차 모빌을 함께 준비한다. 모빌은 유모차 안에 누워있는 아이의 지루함을 달래주고, 성장하는 아이의 오감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만능 제품이다. 신생아들의 시각발달을 위한 흑백, 컬러 모빌과 다양한 소재로 된 인형들이 달려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기별로 시각, 청각, 인지, 촉각을 발달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 플렉시바스 토이컵스토케 플렉시바스 토이컵은 아이의 목욕 시간을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장난감 컵이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질감과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의 다양한 색깔로 아이의 감각을 자극한다. 물을 담고, 얇은 물줄기를 만들고, 물을 뿌리는 등 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의 운동 신경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 맥포머스 매직월드'맥포머스 매직월드'는 상황에 따라 말을
2019-05-08 17:13:00
오래 소장각인 유아식탁의자
적어도 유아식탁의자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만 잘하면 되던 시대는 지났다. 오랫동안 알찬 기능을 추가하며 발전을 거듭한, 그럼에도 불변의 진리인 '안전'을 간직한 유아식탁의자들.시크 스마트스윙바운서는 물론 아기침대, 유아식탁의자 역할도 하는 멀티 육아템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인식해 멈췄던 스윙이 다시 움직이는 음성인식 모드가 있으며 내장된 12가지 멜로디 외에 USB 및 블루투스 연결로 원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어플로 원격 조정할 수 있다.가격 42만8000원연령 신생아~5세(~20kg)뉴나 째즈아이가 편안하고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특수 에어폼 쿠션 시트를 적용했다. 고강도 아노다이징 프레임 소재를 사용했고 유압식 높낮이 조절 기능으로 간편하고 세밀하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트레이, 안전가드, 에어폼쿠션, 벨트까지 모두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전벨트를 아기용 5점식에서 유아용 3점식으로 바꿔 장착할 수 있어 사용자에 따라 최상의 안전을 구현한다.가격 34만8000원연령 6개월~성인(~100kg)스토케 트립트랩독일의 영향력 있는 소비자 평가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가 진행한 하이체어 안전성 실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의자 시트와 발판을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하체를 편안하게 해 바른 성장을 돕는다. 유럽산 너도밤나무(비치우드)나 참나무(오크)를 사용했으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거장 피터옵스빅이 디자인했다.가격 29만9000원(의자)연령 신생아~성인(~110kg)조이 멀티플라이기존 유아식탁의자의 사용 연령과 달리 아이의 성장과 목적에 맞게 라운지 체어, 부
2019-04-28 10:15:00
가장 아기띠다운 아기띠
아기띠는 이동 시에 사용하는 육아용품 중에서 부모의 체력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 들고 다니기 가장 편리한 것도 사실이다. 아기띠 고유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부모의 고단함은 줄이고, 아기의 올바른 자세 형성에까지 도움을 주는 아기띠를 모았다. 다이치 루이 3 in 1 올인원 아기띠 아기띠, 힙시트, 힙시트 캐리어까지 3개의 포지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형물이 삽입된 특허 받은 척추 지지대인 ‘세이프백시스템&r...
2019-04-26 14:51:59
스토케, 봄나들이 필수품 '유모차 액세서리 2종' 출시
스토케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유모차 액세서리 2종(유모차 스낵 트레이, 유모차 사계절용 인레이)을 출시한다. 7일 스토케에 따르면 유모차 스낵 트레이는 아이가 야외 활동 시 유모차에서 음식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아이의 움직임에 따라 각도 조절이 용이하고 유모차 양대면 시트 포지션 변경에 맞춰 안팎으로 방향 전환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엄마와 마주 보는 상황과 세상 보기를 하는 상황에서 제약 없이 활용할 수...
2019-03-07 10:14:59
스토케, 베이비페어 통해 식탁의자 '트립트랩' 제안
스토케가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트립트랩 식탁의자를 컬러별로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트립트랩은 시트와 발판 높이가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유아식탁의자의 또 다른 특징은 발이 허공에 있으면 아이의 정서 불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90도 각도로 다리를 굽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스칸디나비안 무드의 디자인이라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디...
2019-02-23 15:44:07
스토케, 프리미엄 유아용 여행용품 브랜드 '젯키즈' 인수
유아용품 기업 스토케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 여행용품 브랜드인 젯키즈(Jetkids)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젯키즈의 제품력과 안전성, 기능성 부분들이 스토케가 추구하는 가치와 동일하다고 판단, 인수를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젯키즈는 장거리 비행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파일럿이었던 아빠가 직접 설계한 젯키즈 라이드박스가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여행 캐리어, 승용 완구, 이코노미 좌석을 퍼스트 클래스로 바꿔주는 침대...
2018-11-27 10: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