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맘 프로젝트] 생리 기간 건강하게 보내려면?
여성들은 생리 기간이 되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체내 호르몬의 변화로 감정 기복이 심해지거나 심할 경우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도 둔화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생리통은 1차성 생리통과 2차성 생리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겪는 1차성 생리통은 특별한 질환 없이 발생하며 생리기간 중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원인입니다. 자궁 근육을 수축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에 대해...
2016-02-19 09:48:00
장을 활발하게 해 주는 '변비에 좋은 음식' 6가지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양을 줄이면 변비가 찾아온다. 임신 중에도 잦은 입덧으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 운동량 감소 등으로 변비에 걸리기 쉽다. 변비는 음식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비약을 먹으면 효과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섣불리 먹거나 지나치게 자주 복용할 경우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변비에 좋은 음식 1. 청국장 청국장에 함유된 유용한...
2016-02-12 17:58:00
설명절 후 다이어트 팁 5가지
설 명절에는 살이 찌기 쉽다. 특히 명절음식은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아 연휴 동안 2~3kg는 쉽게 찐다. 평소보다 약간 덜 먹는다는 생각으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폭식으로 단기간 늘어난 체중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5가지 다이어트 팁을 소개한다. 1. 설 끝난 후 2주 내 빼기 설날에 찐 살은 2주내에 빼야 한다. 연휴 동안 폭식 때문에 늘어난 몸무게는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의 일시적 증가일 경우가 많다. 글리코겐은...
2016-02-09 08:31:01
주부들 가장 다이어트 필요한 부분은 '복부'
주부 박모씨는 며칠 전 사우나에서 몸무게를 재고 깜짝 놀랐다. 한달여 만에 체중이 3kg이나 증가한 것. 최근 살이 찐 것 같아 식단을 주의하는데도 야식 때문인지 몸무게는 늘어나 있었다. 겨울철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날씨가 추운 겨울은 활동량이 적어 피하지방이 쌓이기 쉽다. 특히 체온 유지를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식욕을 증가시켜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이에 키즈맘은 지난 2주간 ‘겨울철 다이어트, 어떻게...
2016-01-29 16:24:00
키즈맘x와일드망고 프로그램으로 산후 다이어트 도전해 볼래요
키즈맘과 와일드망고가 함께하는 10주간의 산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28일 오전 11시 대학로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는 '산후 다이어트 프로모션'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행사는 개그우먼 정경미의 다이어트 특강, 정경미 윤형빈의 <포에버 슬림바디> 책 사인회, 프롬바이오 김지훈 이사의 와일드망고 제품 설명과 G클리닉 한은주 실장의 올바른 다이어트법 소개로 진행됐다. 정경미는 다이어트 선배로서 "아...
2016-01-28 18:13:00
걸그룹 몸매 관리의 비밀! 와일드망고 퍼펙트 뷰티 출시
맛과 다이어트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와일드망고가 인기다. 걸그룹 블레이디가 즐겨먹는 '와일드망고 퍼펙트 뷰티'는 푸딩젤리 타입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품의 주요 성분은 와일드망고, 히알루론산, 식이섬유 등인데 꾸준히 섭취할 경우 체지방 감소, 피부 보습, 원활한 배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100% 식물성 소재만 사용했으며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등이 사용되지 않아 안심이...
2016-01-27 09:45:00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와일드망고' 똑똑하게 선택하기
송년회 겸 신년회로 각종 회식과 모임이 잦았던 연말연시. 과음이 불러온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와일드망고를 주목하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와일드망고 종자 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은 홈쇼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매진 신화를 기록했던 바 있다. 그 이후로 와일드망고라는 이름을 단 제품들이 시중에 많아졌다. 와일드망고라는 이름의 건강기능식품은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일반식품은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이 아니라 식이섬유를 강조...
2016-01-26 20:15:01
겨울철 스키장서 피부 지키는 철벽수비법
크리스마스 황금연휴를 맞아 스키장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겨울 레포츠는 추운 야외에서 장시간 보내야 하기 때문에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건강한 스키를 즐기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피부 보호법을 알아봤다. ◆스키 타기 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스키를 타기 전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겨울철 스키장에서의 자외선 강도는 여름 모래사장보다 3~4배 이상 높다. 지면의 흰 눈이 80~90%이상 반사되기 때...
2015-12-24 15:11:00
"여자이길 포기하지 마세요" 바쁜 주부들 위한 피부관리법
아기 돌보느라 정신없는 엄마의 하루. 여유있게 세수할 시간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화장할 시간조차 없지만 자외선차단제만 발라도 반짝이는 꿀피부 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엄마의 솔직한 심정.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 ◆ 외출 후에는 돌아와서 바로 손을 씻고 최대한 얼굴에 손대지 말자 아기와 엄마의 손에는 여러 세균들이 묻어있다. 이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된다면 바로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외출 후에는 ...
2015-12-07 09:47:00
원인모를 아이 입냄새 없애는 법은?
성인에게만 입냄새가 있으리라는 법은 없다. 아이가 풍기는 입냄새에 부모조차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치아관리를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의 입에서 냄새가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관리를 해야 한다. 한창 또래 관계가 형성될 시기에 아이가 입냄새로 인해 자신감을 잃게 되면 대인기피증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 아이의 입냄새 원인 일반적으로 입냄새는 정도만 다를뿐 누구에게나 있다. 입속에 남아있는 ...
2015-11-23 10:26:00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3시간 발령 후 해제…대처법은?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작은 초미세먼지가 서울 하늘을 뒤덮었다. 서울시는 5일(오늘) 오전 10시 초미세먼지(PM-2.5)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오후 1시에 이를 해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초미세먼지의 24시간 이동평균 농도는 65㎍/㎥ 이상으로 양천구의 경우 79㎍/㎥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120㎍/㎥ 이상(24시간 이동평균 65㎍/㎥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시는 중국에서 발생한 고농도 대...
2015-11-05 16:29:59
가을에도 꾸준히 실천하자! 다이어트 생활 수칙 6
쌀쌀해진 날씨, 두꺼운 옷으로 가려 보지만 점점 군살이 늘어나는 기분이다. 어느 날 샤워할 때 흠칫 놀라고 싶지 않다면 가을에도 다이어트 생활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자. ◆ 다이어트를 위한 6가지 생활수칙 1. 충분히 오래 씹기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식후 20분 정도가 지나야 분비된다. 충분히 오래 씹어 먹으면 그만큼 칼로리 섭취량이 낮아지고 자연스럽게 체중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잡곡밥이 아닌 쌀밥이나 밀가루 음...
2015-11-03 16:24:59
[웰빙맘 프로젝트] 환절기에 심해지는 아토피, 어떻게 관리하나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아지면 아토피 증상이 심해집니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아토피 역시 개인마다 증사의 차이가 있는데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가려움과 건조함입니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각질이 생기고 하얗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환절기에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긁다 보면 상처나 진물이 생기면서 세균감염의 위험이 커지게 되므로 보습 관리를 중점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장시간을 보내는 아이...
2015-09-17 10:51:00
하루 20분 산책으로 '비타민 D 부족' 예방하자
하루 20분 햇빛을 쬐며 산책을 하면 비타민 D 부족을 예방할 수 있다. 아침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서 해가 지는 저녁에야 집으로 돌아오는 직장인들은 비타민 D 부족으로 골다공증, 골연화증 등 뼈 관련 질환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가 약해져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질환을 겪을 수도 있다. 자외선 합성을 통해 생성되는 비타민 D 특성상 낮시간 동안 20분 정도 산책을 통해 햇빛을 충분히 쬐어 주는...
2015-09-11 11:13:00
[웰빙맘 프로젝트] 환절기 호흡기 건강법
환절기에 일교차가 커지면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습도가 점점 낮아지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통증이나 염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호흡기를 약하게 만들며 감기, 천식, 비염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발생시키고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환절기에 호흡기를 잘 보호하려면 적절한 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50~60% 정도로 습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젖은 수...
2015-09-09 10:11:00